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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美 이민국, 해고로 출국 위기 몰린 ‘H-1B 전문인력’에 숨통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이민국, 해고로 출국 위기 몰린 ‘H-1B 전문인력’에 숨통 조여온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이민국, 해고로 출국 위기 몰린 ‘H-1B 전문인력’에 숨통 글로벌이코노믹 | 2023.06.20 | 김현철 기자 ▶美 이민국(USCIS), ‘급박한 상황 처한’ 외국인의 경우 근로허가서(EAD) 신청 요건 완화 미 이민국이 발급하는 근로허가서(EAD) 예시. 사진=미 이민국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H-1B 비자’를 받아 미국에서 일하는 외국 전문인력에 숨통을 터주는 조치를 내려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IT 업계를 중심으로 몰아치고 있는 대규모 정리해고 광풍으로 해고돼 강제출국 위기에 몰린 외국 근로자들에 대해 강제 출국을 피해 계속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3. 6. 20.
[연율이민법인]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 라디오코리아 | 2023.06.16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연방하원 미국 드림과 약속법안 2023 초당안으로 상정 ▶10년 조건부 영주권, 그 기간중 2년이상 학위 또는 미군복무시 정식 영주권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추방을 유예해온 DACA 정책이 곧 나올 연방대법원 판결로 폐기될지 모르는 위기에 내몰리자 수백만 드리머들에게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제공하려는 보호법안이 초당적으로 재추진되기 시작했다 민주, 공화 양당 하원의원들이 초당안으로 상정한 아메리칸 드림과 약속법안은 드리머들에게 10년짜리 조건부 .. 2023. 6. 19.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을 겪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 중앙일보 | 2023.06.16 | 박종원 기자 ▶홈리스 셸터 등 넘쳐 시외 카운티에 분산 거주 추진 ▶카운티 정부 반대로 4만8000명 중 불과 1%만 이주 뉴욕시가 남부 국경을 넘어온 망명신청자들을 덥석 수용하기는 했으나 주거시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늘어나는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시는 지난해 대부분 중남미 국가 출신의 망명신청자들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어오자 ‘이민 자유도시 뉴욕’을 내세워 최근까지 4만8000명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14일 주택보존개발국(Department of Housing Preservation .. 2023. 6. 16.
[연율이민법인] 간호사도 해외로 떠난다…“美 업무량 절반-연봉은 4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간호사도 해외로 떠난다…"美 업무량 절반-연봉은 4배"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간호사도 해외로 떠난다…“美 업무량 절반-연봉은 4배” 동아일보 | 2023.06.14 | 소설희, 이상환, 이지운, 최미송, 이문수 기자 [위기의 필수의료] 필수의료 붕괴 위기속, 간호사들도 해외로 떠난다 처우불만-과로에 '취업이민' 늘어 美간호사 시험 응시 4년새 2배로 더 나은 처우를 찾아 국내 간호사들이 해외로 '취업 이민' 가는 사례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선진국의 간호사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데, 안 그래도 부족한 국내 간호 인력이 대거 유출되면서 환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3일 동아일보가 입.. 2023. 6. 14.
[연율이민법인]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 연합뉴스 | 2023.06.12 | 이도연 기자 ▶ 미 젊은이들 입대 기피에 '패스트트랙' 도입해 합법이주민 '모시기' 구인난에 시달리는 미군이 합법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병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군이 군대에 지원하면 시민권을 주는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경로)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민자들을 모시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 내 젊은 층에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져 작년 미군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모병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미 육군은 당초 6만 명 모병 목표를 세웠으나 4.. 2023. 6. 12.
[연율이민법인] "미국인 60% 트럼프 폐지 공언한 출생시민권 지지" 여론조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인 60% 트럼프 폐지 공언한 출생시민권 지지" 여론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인 60% 트럼프 폐지 공언한 출생시민권 지지" 여론조사 NEWSIS | 2023.06.08 | ▶ 트럼프 "차기 대선서 당선되면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 미국인의 60%는 부모의 국적과 관계 없이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출생 시민권 제도를 지지하는 것으로 7일(현지시간)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사진은 2024년 대선에서 당선되면 이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다수의 미국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폐기 가능성을 거론한 이른바 출생 시민권을 지지하는 .. 2023. 6. 8.
[연율이민법인] 플로리다주 반이민 단속 강화법 반발 시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플로리다주 반이민 단속 강화법 반발 시위가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플로리다주 반이민 단속 강화법 반발 시위 한국일보 | 2023.06.05 | 플로리다주에서 주의회 공화당과 론 디샌티스 주지사의 주도로 제정된 반이민 단속 강화법(SB 1718)이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이에 반발하는 이민자 커뮤니티의 시위가 열렸다. 이 법은 고용시 이민자 체류신분 확인 의무 강화 및 불체자 고용 사업주에 대한 처벌 강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이모칼리 지역에서 이민단체 관계자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플로리다주 반이민 단속 강화법 반발 시위 - 미주 한국일.. 2023. 6. 7.
[연율이민법인] 미국서 태어난 2세는 투표 못하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서 태어난 2세는 투표 못하나는지에 대한 기사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서 태어난 2세는 투표 못하나? 한국일보 | 2023.06.06 | 이진수 기자 ▶ 뉴욕한인회장선거 투표자격 규정 논란 ▶ '한국 국적 가졌던(현 시민권자)분' 의미 모호 ▶ 선관위, "2ㆍ3세 시민권자도 투표권 있어" 확인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투표 자격 규정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원)가 발표한 투표자격 규정이 분명하지 않아 선거당일 자칫 투표권 문제를 놓고 실랑이가 벌어질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선거시행세칙 8조(선거인 등록)에 따르면 유권자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주 거주자로 한국국적을.. 2023. 6. 7.
이민뉴스[연율이민법인] "드리머에 영구 합법신분을"…나카섹 등 휴스턴서 옹호집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드리머에 영구 합법신분을" 나카섹 등 휴스턴서 옹호집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드리머에 영구 합법신분을"…나카섹 등 휴스턴서 옹호집회 중앙일보 | 2023.06.03 | 장수아 기자 ▶텍사스법원 위헌소송 재심리 ▶"최종 판결은 대법원서 결정" 지난 1일 휴스턴 연방 법원 앞에서 불법체류 신분 청년 추방유예(DACA·이하 다카) 프로그램 옹호 집회가 열렸다. 어릴 적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서 불법체류자가 된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해 주는 제도가 다카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추방 유예를 받은 수혜자를 드리머라고 부른다. 이날 텍사스 휴스턴의 밥 케이시 연방 지방법원은 지난해 바이든 행정부가 개정한 다카 프로그램에 대한 위헌 소송 심리를 개시했다. 소송을 제.. 2023. 6. 5.
[연율이민법인] 트럼프 "대통령 당선하면 '출생 시민권제 폐지' 하겠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하면 '출생 시민권제 폐지'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하면 '출생 시민권제 폐지' 하겠다" NEWSIS | 2023.06.01 | 조성하 기자 ▶원정출산 목적 연쇄 이민 막겠다는 취지 ▶재임 시절에도 공약으로 내놓은 바 있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월 미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한 호텔에서 선거운동을 하며 연설하고 있다. 미국 대선 공화당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 성공 시 불법 이민자 자녀의 출생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을 박탈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공언했다. 의회 전문매체 더힐, 뉴욕포스트,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31일(현.. 2023. 6. 1.
[연율이민법인] 비자나 다름없는 전자여행허가제, 단체·시니어 해외여행 '걸림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비자나 다름없는 전자여행허가제, 단체·시니어 해외여행 '걸림돌'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비자나 다름없는 전자여행허가제, 단체·시니어 해외여행 '걸림돌' 여행신문 | 2023.05.30 | 이은지 기자 ▶한국·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시행 중 ▶승인 지연·거절 문제로 예약 취소도 빈번 전 세계 5개국이 도입한 ‘전자여행허가제’에 여행사와 여행자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번거로운 신청 과정과 승인 지연 및 거절 문제로 여행을 포기하는 사례도 상당하다. 전자여행허가제는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국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출발 전 미리 정보를 받아 여행 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한국에서 시행 중이며 국가별로 비용과 유효기간 등.. 2023. 5. 30.
[연율이민법인]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1천만 명 구제…이민개혁안 발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1천만 명 구제할 이민개혁안을 발의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1천만 명 구제…이민개혁안 발의 한국일보 | 2023.05.29 | 서한서 기자 ▶ 7년간 합법신분 부여 ‘존엄 프로그램’ 도입 ▶ 1만불 내면 시민권까지 초당적 불체자 구제 이민개혁안‘존엄성 법안’을 공동 발의한 공화당의 마이크 라울러(왼쪽부터) 연방하원의원과 베로니카 에스코바(민주), 마리아 살라자(공화) 의원이 지난 23일 연방 의사당 앞에서 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체류신분 미비 이민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시민권 취득의 길을 부여하는 새로운 이민개혁 법안이 연방 하원에 초당적으로 상정돼 주목된다. 공화당 소속 마리아 엘비.. 2023.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