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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범죄 피해 서류미비자 비자 발급 의무 추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범죄피해 서류 미비자에게 비자 발급의 기회를 확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범죄 피해 서류미비자 비자 발급 의무 추진 중앙일보 | 2023.04.11 | ▶ AB1261 법안 지지 기자회견 ▶ 사법기관 인증 의무화 핵심 ​ 범죄 피해를 본 서류미비자의 보호를 강화하는 법안이 캘리포니아에서 추진 중이다. 10일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LA지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미겔 산티아고 주하원의원, 조지 개스콘 LA카운티 검사장, 힐다 솔리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카니 정 조 AAAJ LA지부 대표, 스티브 강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대외협력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민자 권리법으로 알려진 AB1261 법안을 지지하면서 신분이 없는 범죄 피해자나.. 2023. 4. 14.
[연율이민법인]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 취업 허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영주권 신청시 배우자 취업이 허용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 취업 허용 한국일보 | 2023.04.10 | ▶ 세이브잡스 USA 소송 관련 워싱턴DC 연방법원 새 판결 ▶ 2015년 오바마 정책 ‘유효’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 취업 허용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가 영주권 신청을 한 경우 그 배우자(H-4)까지도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노동허가(EAD)를 발급해주는 이민 당국의 정책이 적법하다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또 나왔다. 워싱턴 DC 연방법원의 타냐 추트칸 판사는 ‘세이브잡스 USA’라는 단체가 취업비자 소지자 배우자에 대한 취업 허용 정책은 위법이라며 제기한 소송에 대해 연.. 2023. 4. 11.
[연율이민법인] 미국 국적 포기 증명서 위조한 50대 교포 항소심도 실형 선고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국적포기 증명서 위조한 교포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국적 포기 증명서 위조한 50대 교포 항소심도 실형 선고 기호일보 | 2023.04.09 | 김강우 기자 ---- ‘미국 국적 포기 증명서’를 위조한 뒤 국내에 불법 체류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병수)는 9일 사문서위조, 출입국관리법 위반 따위 혐의로 기소된 A씨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한 1심을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미국 국적 포기 증명서를 위조해 적법한 체류자격을 받지 아니한 채 국내에 불법으로 체류했다"며 "이러한 범행은 대한민국 출입국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로 죄질이 .. 2023. 4. 11.
[연율이민법인] 불법이민 대응 ‘아웃소싱’이 참사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법이민 대응 정책이 대참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법이민 대응 ‘아웃소싱’이 참사로 한국일보 | 2023.04.03 | ▶ 멕시코, 이민자 과밀 수용 ▶ 국경엔 자국군대 배치까지…미국의 ‘더러운 일’ 도맡아 사상자 60여 명을 낸 멕시코 국경 이민자 수용소 화재 참사를 통해 미국에의 불법 이주를 억제하려던 미국과 멕시코 간 어두운 협력 관계가 다시금 드러났다고 AFP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텍사스주 엘패소와 인접한 멕시코 북부 시우다드후아레스 이민청 내 이민자 수용소에서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화재로 최소 39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이 수용소는 당시 과테말라, 온두라스,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등 출신 이민자 66명을 수용하고 있었다. 이곳에 .. 2023. 4. 4.
[연율이민법인] H-2B 하반기 재고용 1차 쿼타 소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H2B 하반기 재고용 1차 쿼타가 모두 소진되었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H-2B 하반기 재고용 1차 쿼타 소진 한국일보 | 2023.04.03 | ▶ 연방 이민서비스국 밝혀 ▶ 13일 2차분 접수 재개 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올 회계연도 하반기 1차 재고용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밝혔다. USCIS는 기존 H-2B 소지자들 중에 다시 미국으로 취업하는 신청자들을 위해 2022-23 회계연도 하반기에 1차로 추가 할당된 쿼타 1만6,500개(4월1일~5월14일 해당)가 신청자가 초과됐다고 발표했다. USCIS는 이에 따라 3월30일부터 접수되는 H-2B 재고용 신청서는 모두 반려하게 되며, 올 회계연도 하반기 .. 2023. 4. 4.
[연율이민법인] 美 법원, 'H-1B 고급 외국인력' 손 들어줬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법원이 H1B 고급 외국인 인력에 손을 들어줬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법원, 'H-1B 고급 외국인력' 손 들어줬다 글로벌이코노믹 | 2023.04.02 | 글로벌 첨단기술업계의 메카로 통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IT업계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강하게 불고 있는 감원 돌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대상이 미국 직장인에 그치는 것은 아니다. 첨단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국 고급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미국이 만든 ‘H-1B 비자’로 미국 기업에서 일하다 실작한 외국인 근로자들도 커다란 곤경에 처했다. 해고를 당할 경우 최장 60일간 유예 기간이 적용되지만 그 안에 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강제로 출국당할 수 밖에 없어서다. 이들을 꼭 필요로 하는 미국 기업들도.. 2023. 4. 3.
[연율이민법인] H-1B 신청 대상 추첨 완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H1B 신청 대상 추첨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H-1B 신청 대상 추첨 완료 중앙일보 | 2023.03.29 |심종민 기자 사전등록 접수 연간 쿼터 초과 4월 1일부터 신청서 우편 접수 ​ 2023~2024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쿼터가 모두 소진됐다. 27일 이민서비스국(USCIS)은 석사용 2만 개와 학사용 6만5000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쿼터를 초과하는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사전등록자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취업비자 청원서(I-129) 신청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4월 1일부터 I-129를 제출해 H-1B 비자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I-129 청원은.. 2023. 4. 3.
[연율이민법인] OPT 신청도 ‘급행 수속’, 신규 접수시 4월3일부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OPT 신청도 ‘급행 수속’, 신규 접수시 4월3일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OPT 신청도 ‘급행 수속’, 신규 접수시 4월3일부터 한국일보 | 2023.03.27 |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미국내 학생비자(F-1) 소지자의 졸업 후 현장실습(OPT) 신청 서류도 프리미엄 프로세싱 대상에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이민 서류 적체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급행 수속 서비스인 프리미엄 프로세싱 확대 조치를 대폭 확대하고 있는데 여기에 OPT 신청도 포함된 것이다. ​USCIS에 다르면 이번에 급행 수속 허용 대상에 추가로 포함된 서류들은 F-1 비자 소시자들의 OPT 신청서와 STEM 분야 졸업생들의 24개월 OPT 연장 신청서 등이다. ​이민.. 2023. 3. 28.
[연율이민법인] 미·캐나다, 국경 이민자 문제 합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과 캐나다가 국경 이민자 문제를 합의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캐나다, 국경 이민자 문제 합의 한국일보 | 2023.03.27 |이지훈 기자 ▶ 캐나다행 난민신청 급증에 비공식 국경통로 폐쇄키로 ▶ 캐, 이민자 1만5천명 수용 ​ 미·캐나다, 국경 이민자 문제 합의 미국과 캐나다 사이 비공식 국경 통로인 뉴욕주와 캐나다 퀘벡주 경계의 록샴로드에 밀입국자들을 경고하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로이터] ​캐나다가 비공식 국경으로 들어오는 이들을 미국으로 돌려보낼 수 있게 하는 대신에 캐나다는 일부 이민자를 공식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양국은 뉴욕주와 캐나다 퀘백주 사이의 비공식 국경 통로인 록샴로드를 폐쇄하고, 캐나다가 내년까지 1만.. 2023. 3. 28.
[연율이민법인] 영주권 수수료 2배 인상안 강행할 듯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영주권 수수료 2배 인상안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영주권 수수료 2배 인상안 강행할 듯 중앙일보 | 2023.03.23 | 장연화 기자 ​이민서비스국(USCIS)이 추진하고 있는 영주권 및 시민권 수수료 인상안이 강행될 전망이다. USCIS는 21일 지난 1월 발표한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안에 대한 의견수렴 기간이 종료됐으며 최종안이 나오는 대로 연방관보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USCIS가 당시 제시한 이민 수수료 인상안에 따르면 가족이민 신청서의 경우 현행보다 33% 오른 710달러로 변경되며, 배우자 초청의 경우 현행 1760달러에서 3640달러로 2배 가까이 뛴다. 또 시민권 신청(N-400) 수수료는 현행 640달러에서 760달러로 19% 오른.. 2023. 3. 24.
[연율이민법인] 총영사관·한인회·KYCC 등 ‘대면 서비스’ 확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총영사관·한인회·KYCC 등에서 ‘대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총영사관·한인회·KYCC 등 ‘대면 서비스’ 확대 한국일보 | 2023.03.21 | 한형석 기자 ▶ 코로나로 3년간 막혔던 법률상담·민원처리 등 직접 방문자 크게 늘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3년을 넘어서면서 관련 보건 규제들이 대부분 해제된 가운데 한인사회 각 기관과 단체들이 대면 서비스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하거나 확대하고 있다. LA총영사관, LA 한인회,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LA 한인가정상담소, 한미연합회(KAC), 이웃케어클리닉, 민족학교 등 주요 한인 기관들은 그동안 중단하고 있었던 일부 대면 서비스를 최근 재개했거나, 이미 재개한 대면 서비스들도 수.. 2023. 3. 24.
[연율이민법인] 4월 문호 최악의 후퇴 ‘취업 2순위 4개월, 비성직자 3년반, 가족 2A도 2년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4월 영주권 문호가 최악의 후퇴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4월 문호 최악의 후퇴 ‘취업 2순위 4개월, 비성직자 3년반, 가족 2A도 2년반’ 라디오코리아 | 2023.03.22 | 한면택 기자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2순위에선 4개월, 4순위와 비성직자 종교이민에선 3년반이나 후퇴하는 최악의 이민적체가 발표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오픈돼 있던 2A 순위마저 승인일이 2년반이나 후퇴한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 됐다 미국이민의 적체와 기다림 고통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한인들도 많이 수속하고 있는 가족이민의 2A 순위 마저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며 사실상 2년 반이나 후퇴했고 취업이민 2순위는 4개월, 4순위와 비성직자들은 3년반이나 뒷걸음 했다 국무부.. 2023.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