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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LA한인회 4차 리얼아이디 신청자 접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LA한인회에서 4차 리얼아이디 신청자 접수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LA한인회 4차 리얼아이디 신청자 접수 중앙일보 | 2023.02.20 | 장연화 기자 LA한인회가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4차 리얼아이디(Real ID) 신청 행사를 연다. 미겔 산티아고 주하원의원실,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날 행사는 사전 예약자 100명이 대상이다. DMV에서 파견된 직원이 한인회관에서 직접 한인들의 리얼아이디 신청을 받게 된다. LA한인회는 작년 9월과 12월, 올 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800명이 넘는 한인들의 리얼아이디 신청을 도왔다. LA한인회는 “리얼아이디 신청에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 다시 한.. 2023. 2. 23.
[연율이민법인] 한국인 비자 거부율 다시 두자릿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인 비자 거부율이 다시 두자릿수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인 비자 거부율 다시 두자릿수 한국일보 | 2023.02.19 | 이지훈 기자 ▶ 연방국무부, 2022회계연도 비자거부율 17.93% ▶ 코로나 사태로 방문비자 심사 까다로워져 ‘▶ 비자 면제국 지위 흔들’ 우려도 코로나19 사태 팬데믹을 거치면서 한국인들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이 급상승하며 다시 두자릿수 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비자면제국 지위가 흔들리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2022회계연도 국가별 방문비자 거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관광이나 비즈니스 목적으로 미국 방문비자(B1, B2)를 신청한 한국인에 대한 비자 거부.. 2023. 2. 21.
[연율이민법인] 뉴욕주 이민자 단체들,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 촉구 주의회 방문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주 이민자 단체들이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 촉구 주의회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주 이민자 단체들,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 촉구 주의회 방문 중앙일보 | 2023.02.17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뉴욕주 이민자 단체들, 이민자 법률 지원 확대 촉구 주의회 방문 이민자 뉴욕주 뉴욕주 이민자 이민자 법률 확대 촉구 news.koreadaily.com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 2023. 2. 21.
[연율이민법인]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지난해 6만명으로 37% 늘어 회복세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이 지난해 6만명으로 37% 늘어 회복세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비자 받은 한국인 지난해 6만명으로 37% 늘어 회복세 라디오코리아 | 2023.02.17 | 한면택 기자 무비자를 제외하고 미국비자를 받은 한국인들은 2022년 한해 6만명으로 전년보다 1만 2000명, 36.7% 나 늘어난 것으로 미국정부가 집계했다 방문사업과 투자, 유학과 연수. 취업 등 한국인들의 미국비자취득은 팬더믹과 이민비자제한으로 급감 했다가 2022년에는 크게 늘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무비자 방문을 제외하고 사업과 투자, 유학과 연수, 취업 등의 미국비자를 받은 한국인들이 팬더믹과 이민비자 제한 정책의 문턱을 넘어 회복되고 있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연례 비자 .. 2023. 2. 20.
[연율이민법인] 연방하원, 항공편 미 입국 외국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폐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하원에서 외국인이 미국입국신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 의무화를 폐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하원, 항공편 미 입국 외국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 폐지 한국일보 | 2023.02.13 |이지훈 기자 연방하원이 항공편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를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연방하원은 지난 8일 항공편 입국자 중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를 폐지하는 법안에 대해 찬성 227, 반대 201로 통과시켰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6월 해외에서 항공편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던 코로나19 음성 확인 요구서를 폐지했지만, 코로.. 2023. 2. 16.
[연율이민법인] 3월 문호 ‘취업이민 4순위 5개월 후퇴, 가족이민 전면 제자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3월 영주권 문호가 업데이트되었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3월 문호 ‘취업이민 4순위 5개월 후퇴, 가족이민 전면 제자리’ 라디오코리아 | 2023.02.15 |한면택 특파원 취업 4순위 특별이민, 비성직자 종교이민 5개월 후퇴 가족이민 전달과 같은 날자에서 제자리 ​ 3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4순위와 비성직자 종교이민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5개월이나 후퇴 하고 다른 순위는 전달과 같은 날자에서 제자리했다 ​가족이민에서는 하루도 움직이지 않고 전달과 똑같게 나왔다 ​ 미국이민의 답보상태가 장기간 풀리지 않고 있다 ​전면 오픈된 순위에서는 계속 열려 있지만 컷 오프 데이트가 설정된 범주에서는 전혀 움직이지 못 하고 있다 ​국무부가 발표한 3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2023. 2. 16.
[연율이민법인] 美 바이든, 1월 CPI 소식에 "물가상승 꺾이고 있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이든이 1월 CPI 소식에 "물가상승 꺾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바이든, 1월 CPI 소식에 "물가상승 꺾이고 있어" 파이낸셜뉴스 | 2023.02.15 | 박종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미국의 물가상승 둔화에 대해 “좋은 소식”이라며 앞으로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제 법안이 물가 극복에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야당이 이에 반대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를 조장한다고 비난했다. 14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홈페이지 발언록에 따르면 그는 이날 미 워싱턴DC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전국 카운티 협회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오늘의 물가상승률 발표는 미국의 물가상승세가 꺾이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라며 “.. 2023. 2. 15.
[연율이민법인] 연방 상원 '드리머' 구제안 상정…공화·민주 초당적 추진 주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 상원이 '드리머' 구제안 상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 상원 '드리머' 구제안 상정…공화·민주 초당적 추진 주목 중앙일보 | 2023.02.11 | 장연화 기자 연방 상원이 서류 미비 청소년인 일명 ‘드리머’에게 시민권을 허용하는 법안을 재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과 민주당의 리처드 더빈(일리노이) 의원은 10일 어릴 때 부모를 따라와 불법 체류하다 추방유예(DACA)를 받은 드리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드림법안을 전격 상정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DACA는 현재 텍사스 연방 법원에 위헌 소송이 제기된 후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폐지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현재 제5 연방.. 2023. 2. 13.
[연율이민법인] "일할 사람이 없어요"…실업률 바닥 美, 이주노동자 몸값 오른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의 이주 노동자의 몸값이 오른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 "일할 사람이 없어요"…실업률 바닥 美, 이주노동자 몸값 오른다 머니투데이 | 2023.02.09 |윤세미 기자 "사람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예요. 스트레스가 말도 못 합니다. 그것만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 와요. 지금 일하는 직원들은 거의 이주노동잔데 이 사람들이라도 붙잡으려면 임금을 올리는 건 물론이고 보너스도 두둑하게 챙겨줘야 해요." ​미국 워싱턴DC에서 대형 식당을 운영하는 루이스 레예스가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최근 미국이 극심한 구인난에 시달리면서 이주노동자들의 몸값이 뛰고 있다고 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주노동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높은 임금.. 2023. 2. 10.
[연율이민법인]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이 열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 한국일보 | 2023.02.08 |이진수 기자 ▶ 민권센터, 3월6일까지 웹사이트서 의견수렴 민권센터가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민권센터는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이민수수료 인상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면서 적극적인 반대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의견 개진은 웹사이트(https://npna.info/3W5zgyi)에서 할 수 있다. 의견수렴은 오는 3월6일까지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N-400)은 현 640달러에서 760달러로 ▲영주권 신청(I-485)은 현 1,140달러에서 1,540달러로 ▲영주권 갱신(I-90).. 2023. 2. 10.
[연율이민법인] 美,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정책 ‘타이틀 42’ 폐기한다... 5월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와 함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정책인 ‘타이틀 42’를 폐기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정책 ‘타이틀 42’ 폐기한다... 5월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와 함께 NewsQuest | 2023.02.09 | 김형근 기자 트럼프 행정부 당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하기 위해 취한 정책 그동안 250만 명의 불법 입국자 추방돼 지난해 말 종료하려다 대법원 심의 착수로 보류 “타이틀 42 명령 끝나면 타이틀8 정책 새로 채택할 예정” 【뉴스퀘스트=김형근 기자】 2020년 3월 트럼프 행정부가 보건법 42호를 토대로 한 이른바 42호 정책(Title 42)은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정책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막을 수 있도록 .. 2023. 2. 9.
[연율이민법인]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H-2B(단기취업비자) 전반기 재고용 쿼타 소진 한국일보 | 2023.02.06 ▶ 연방 이민서비스국 밝혀…올 상반기분 1만8,216개 ▶ 남용 방지 특별팀 운영 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올해 상반기 재고용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밝혔다. USCIS는 기존 H-2B 소지자들 중에 다시 미국으로 취업하는 신청자들을 위해 2022-23 회계연도 전반기에 추가 할당된 쿼타 1만8,216개가 신청자가 초과돼 지난 1월말로 모두 소진됐다고 발표했다. H-2B 비자는 미국 내에서 구인하기 어려운 산업을 위해 임시로 해외인력의 입국을 허용하는.. 2023.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