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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

[연율이민법인]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

by 연율이민법인 2023. 2. 10.

연율이민법인

 

[연율이민법인] 이민뉴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이 열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


 

 

<기사 본문>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

한국일보 | 2023.02.08 |이진수 기자

 

 

 

 

▶ 민권센터, 3월6일까지 웹사이트서 의견수렴

 

민권센터가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민권센터는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이민수수료 인상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면서 적극적인 반대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의견 개진은 웹사이트(https://npna.info/3W5zgyi)에서 할 수 있다. 의견수렴은 오는 3월6일까지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시민권 신청(N-400)은 현 640달러에서 760달러로 ▲영주권 신청(I-485)은 현 1,140달러에서 1,540달러로 ▲영주권 갱신(I-90)은 현 455달러에서 465달러로 ▲가족이민 청원(I-130)은 현 535달러에서 710달러로 ▲취업이민 청원(I-140)은 현 700달러에서 715달러로 ▲사전 여행 허가 신청(I-131)은 현 575달러에서 630달러로 ▲취업비자 신청 H-1(I-129)은 460달러에서 780달러로 ▲취업비자 신청 L(I-129)은 460달러에서 1,385달러로 ▲취업비자 신청 O(I-129)은 460달러에서 1,055달러로 각각 오른다.

 

문의:718-460-5600(뉴욕), 201-416-4393(뉴저지), 카카오톡(http://pf.kakao.com/_dEJxcK)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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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 - 미주 한국일보

민권센터가 이민 수수료 인상 반대 캠페인을 전개한다.민권센터는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이민수수료 인상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면서 적극적인 반대 의견 개진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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