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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텍사스 연방법원 DACA에 또 ‘불법’ 판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텍사스 연방법원 DACA에 또 ‘불법’ 판결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텍사스 연방법원 DACA에 또 ‘불법’ 판결 중앙일보 | 2023.09.15 | 김은별 기자 ㅣ폐지 피했지만 신규는 어려워…연방대법원 갈 듯 ㅣ백악관 등 반발, 바이든 행정부 항소 전망 연방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다카’(DACA)에 대해 불법이라는 판결을 또다시 내렸다. 앤드류 하넨 텍사스주 연방법원 판사는 13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시행 중인 DACA 프로그램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다만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등 기존 수혜자 60만명에 영향을 미칠 판결은 내리지 않았고, 연방대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DACA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어릴 때 부모를 따라.. 2023. 9. 19.
[연율이민법인] 시민권 따려다 추방 날벼락…이민국 과거 기록 조사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시민권 따려다 추방 날벼락…이민국 과거 기록 조사 강화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시민권 따려다 추방 날벼락…이민국 과거 기록 조사 강화 중앙일보 | 2023.09.15 | 장연화 기자 ㅣ허위정보·위조서류 제출 적발 ㅣ인터뷰 합격해도 취소 통지 ㅣ6주새 한인 6명 신청 기각돼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과거 기록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면서 최근 시민권을 신청해 인터뷰까지 통과했다가 영주권 서류 문제로 시민권이 기각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조사 결과 대부분은 수년 전 방문 비자나 학생비자(F), 투자비자(E2) 등으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신분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제출한 서류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USCIS는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 2023. 9. 19.
[연율이민법인]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났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났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 지지 의원 늘어났다 중앙일보 | 2023.09.09 | 김은별 기자 ▶오소프 상원의원 성명 ▶“법안 통과 위한 노력 계속” 지난 4월 연방의회에 재발의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에 대한 상하원 의원들의 지지가 늘어나고 있다.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은 7일 성명을 통해 ‘한국과의 파트너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법안이 미국과 한국 상호 간 경제협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한미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초당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소프 의원은 상원에서 친한파 .. 2023. 9. 12.
[연율이민법인] H-1B 취업비자 갱신, 한국 안가도된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H-1B 취업비자 갱신, 한국 안가도된다 중앙일보 | 2023.09.07 | 장연화 기자 ▶‘국내 갱신 프로그램’ 재도입 ▶10월 시행…시간·경비 절약 빠르면 10월부터 전문직 취업비자(H-1B) 갱신이 미국에서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는 6일 H-1B 외에 주재원 비자(L-1) 소지자는 이르면 내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부터 본국이나 미국 근접국가에 가지 않고도 미국 안에서 비자 연장을 할 수 있는 ‘국내 비자 갱신’ 프로그램을 재도입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시행 결과를 지켜본 후 이를 다른 비자로 확대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H-1B 또는 L-1 비자를 신청했거나 갱신한 한인들은 본.. 2023. 9. 7.
[연율이민법인] 밀입국 위해 정글 통과 급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밀입국 위해 정글 통과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밀입국 위해 정글 통과 급증 한국일보 | 2023.08.28 | ▶ 콜롬비아와 파나마 사이 ‘다리엔 갭’ 정글 통과자 ▶ 연 40만명 선 ‘역대 최고’, 고가 지불 중국인도 많아 ‘아메리칸드림’을 가슴에 품고 미국으로 가기 위해 험난한 정글을 넘는 이민자가 30만 명을 넘어섰다. 중남미 각국은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대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25일 파나마 공공안전부와 이민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23일까지 남미 콜롬비아와 중미 파나마 사이 ‘다리엔 갭’ 정글을 통과한 이민자 숫자는 30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4만8,284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역대 최고다. 2016년.. 2023. 9. 1.
[연율이민법인] 아시안들 여유없어 못 쉰다…휴가 못쓴 이 25%가 아시안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아시안들 여유없어 못 쉰다…휴가 못쓴 이 25%가 아시안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아시안들 여유없어 못 쉰다…휴가 못쓴 이 25%가 아시안 중앙일보 | 2023.08.25 | 장연화 기자 ▶라틴계 이어 두번째로 많아 캘리포니아주에서 풀타임 노동자들에게 연간 최소 3일의 유급 병가가 허용되고 있지만, 상당수의 아시안과 라틴계 이민자들은 이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UC버클리 공중보건학에서 지난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권자 및 비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7%가 유급 휴가 없이 일하고 있었다. 가주 의회가 유급 병가를 최대 7일까지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만큼 법안 제정에도 적지 않.. 2023. 8. 28.
[연율이민법인] 미국행 비이민비자 수요 폭증, 심사 까다로워졌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행 비이민비자 수요 폭증, 심사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행 비이민비자 수요 폭증, 심사 까다로워졌다 중앙일보 | 2023.08.11 | 김은별 기자 ▶유학·해외취업 등 비자발급, 팬데믹 이전수준 회복 ▶승인 건수는 팬데믹 이전과 비슷, 승인 거부율↑ ▶포기 사례도…스폰서 회사들, 미 대사관에 컴플레인 코로나19 기조가 완화하면서 엔데믹(Endemic)으로 접어들고, 유학과 취업 등이 활발해지면서 미국 비이민비자수요가 폭증하는 추세다. 비이민비자 발급건수는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한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심사는 까다로워지고 승인 거부율도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10일 국무부의 '월별 비이민비자 발급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서울.. 2023. 8. 14.
[연율이민법인] 시골서 레지던트 3년하면 영주권 부여 법안 재추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시골서 레지던트 3년하면 영주권 부여 법안 재추진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시골서 레지던트 3년하면 영주권 부여 법안 재추진 중앙일보 | 2023.08.08 | 장연화 기자 ▶초당적 상정 “의사 부족 해결” 의사가 부족한 지역에서 3년간 진료를 제공할 경우 레지던트 후 영주권을 발급하는 법안이 상정돼 주목받고 있다. 샌후아킨, 마데라 등 의사 부족 현상이 심각한 중가주 출신 연방 하원의원들이 손잡고 초당적으로 상정한 이 법안은 지난 1994년 한시적으로 시행한 ‘콘래드 스테이트 30’ 법을 재추진하는 내용이다. ‘콘래드 스테이트 30’ 법은 당시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농촌 지역의 병원 폐쇄를 예방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연방 농무부와 노스다코타 출신의 켄트 .. 2023. 8. 9.
[연율이민법인] 취업비자 추가 추첨 완료, 당첨자들에게 개별 통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취업비자 추가 추첨 완료, 당첨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취업비자 추가 추첨 완료, 당첨자들에게 개별 통보 한국일보 | 2023.08.07 |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자들에 대한 2차 무작위 추첨을 완료했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USCIS는 2024 회계연도 H-1B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쿼타가 채워지지 않아 서류 접수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2차 무작위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초 H-1B 비자 청원서 접수 자격자를 뽑는 무작위 추첨은 지난 3월 이뤄져 4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로 신청 기간이 종료됐으나, 쿼타 충당이 이뤄지지 않아 USCIS가 2차 추첨을 통해 추가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2023. 8. 9.
[연율이민법인]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 중앙일보 | 2023.08.04 | Kevin Rho 기자 일리노이 주에서 앞으로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최근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에 대해 프리츠커 주지사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해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 및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주민들 가운데서도 경찰로 일을 할 수 있는.. 2023. 8. 4.
[연율이민법인] 한·미, 거주·비거주, 투자·상속·증여, 입시까지?…“한자리에서 풀었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미, 거주·비거주, 투자·상속·증여, 입시까지?…“한자리에서 풀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미, 거주·비거주, 투자·상속·증여, 입시까지?…“한자리에서 풀었다” 조세금융신문 | 2023.08.02 | 이상현 기자 ▶유에스택스서비스, VIP 세미나 성료…법무법인 가온 패밀리오피스센터 공동 주관 “당신의 투자와 증여를 극대화 하세요 : 미국 세금 관리 전략(Maximizing your investments and gift : Strategies for managing US tax).”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법률・세금 전문가 그룹이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거나 시민권을 얻어 어느 정도 자산을 형성한 한국인들이 투자나 증여・상속 등을 꾀할 경우 반드시 알아.. 2023. 8. 3.
[연율이민법인] 취업비자 신청자 추가 추첨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취업비자 신청자 추가 추첨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취업비자 신청자 추가 추첨 한국일보 | 2023.07.31 | ▶ 연방 이민서비스국 발표 ▶ 2024년 쿼타 안 채워져 “2차 무작위 추첨 예정”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자들에 대한 2차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USCIS는 2024 회계연도 H-1B 취업비자 발급을 위한 서류 접수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2차 무작위 추첨을 조만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H-1B 취업비자 발급 쿼타가 채워지지 않고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USCIS는 “2024 회계연도 쿼타를 채우기 위해 추가 추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에 접수된 올해 신청자들을.. 2023.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