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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한인 ‘노동허가’ 4년만에 반토막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한인 노동허가가 4년만에 반토막 났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한인 ‘노동허가’ 4년만에 반토막 한국일보 | 2021.12.27 | 조진우 기자 ▶ 취업 이민 수속 첫 단계, 2021 회계연도 2,896명 전체 취득자의 2.9% 연방 노동국(DOL)의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건수가 4년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국(DOL)이 최근 발표한 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2021년 9월) 노동허가서 발급 현황에 따르면 취업이민 수속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L/C)를 승인받은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는 전체 취득자의 2.9%에 해당하는 2,896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코로나19 사태 여파가 극심했던 2020년보다는 13.8% 증가한.. 2021. 12. 28.
[연율이민법인] 미국내 서류미비자 650만명 워크퍼밋 제공안도 거부당했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내 서류미비자 650만명 워크퍼밋 제공안도 거부당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내 서류미비자 650만명 워크퍼밋 제공안도 거부당했다 radiokorea | 2021.12.17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미국내에서 10년이상 살아온 서류미비자 650만명에게 5년짜리 워크퍼밋을 제공하려던 민주당의 세번 째 이민구제안이 또다시 거부당했다 상원입법고문은 민주당의 세번째 이민구제안도 예산조정법의 범위를 뛰어넘는 조치여서 바이든 더나은 미국재건법안에 포함시킬 수 없다고 판정해 사실상 무산됐다 미국내 서류미비 이민자들을 구제하려는 민주당 지도부의 시도가 세번째로 또 좌초됐다 미국내에서 2011년 1월 1일 이전부터 10년이상 살아온 서류미비자 650만명에게 5년에 1회 연.. 2021. 12. 22.
[연율이민법인] H-2B(비농업 부문 임시 취업비자) 비자 2만개 확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H-2B비자를 2만개 확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H-2B(비농업 부문 임시 취업비자) 비자 2만개 확대 한국일보 | 2021.12.21 | 조진우 기자 ▶ DHS, 최악 구인난에 추가 발급 연방정부가 역대급 구인난에 비농업 부문 임시 취업비자(H-2B)를 확대한다. 연방국토안보부(DHS)는 2022회계연도 H-2B 비자 2만개를 추가로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내 고용주들은 내년 3월31일 이전까지 비농업 분야 서비스 분야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DHS장관은 성명에서 “기록적인 일자리 증가에 비자 확대는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제 수요에 탄력적인 비자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 12. 22.
[연율이민법인] 백악관 외국인노동자 임금인상 검토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백악관에서 외국인노동자 임금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백악관 외국인노동자 임금인상 검토 중앙일보 | 2021.12.20 | 장은주 기자 바이든 비자개혁 실패 만회 기업 고임금 채용 축소 우려 1990년대 중반 인도에서 공대를 나온 살릴 초드하리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꿨다. 마침 새로운 천 년의 시작인 2000년을 앞두고 컴퓨터의 연도 인식오류에 따른 ‘Y2K 버그’ 우려로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수요가 폭증한 시점이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1990년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H-1B 비자 프로그램’을 도입한 상태이기도 했다. 초드하리는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고 H-1B 비자를 받아 일하다 2010년엔 미국 시민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 2021.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