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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미국 이민빗장 없애고 취업 비자와 이민 문호 활짝 열고 있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이민빗장 없애고 취업 비자와 이민 문호 활짝 열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이민빗장 없애고 취업 비자와 이민 문호 활짝 열고 있다 radiokorea | 2022.02.14 | 한면택 특파원 미국에서 이민빗장이 사라지고 취업의 문이 한국인들에게도 활짝 열리고 있다. 올들어 교환연수 J-1 비자의 3년 취업, 3년 취업할 수 있는 STEM OPT 전공확대에 이어 한국인 전용 취업 비자와 창업비자의 신설안 하원통과 등으로 취업비자와 이민문호를 활짝 여는 친이민비자 정책을 실행에 나서고 있다. 미국이 트럼프 시절의 이민제한정책과 팬더믹을 거치 면서 걸어잠궜던 이민빗장을 바이든 시대에는 다시 활짝 열어 제치고 있다. 올들어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인들도 팬더믹.. 2022. 2. 16.
[연율이민법인] ‘한국인 전용비자’ 연방하원 첫 통과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인 전용비자’ 연방하원에 첫 통과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인 전용비자’ 연방하원 첫 통과 한국일보 | 2022.02.09 | 한형석 기자 연방 하원에서 한국인 전용의 전문직 취업비자(E4) 1만5,000개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이 처음으로 통과돼 그동안 한인사회와 한국 정부가 추진해 온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확대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연방 하원은 지난 4일 ‘미국 경쟁력 법안’을 처리하면서 이런 내용이 담긴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다. 이 수정안은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000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내용.. 2022. 2. 14.
[연율이민법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 중앙일보 | 2022.02.04 | 장은주 기자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4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이날 하원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주내용으로 하는 ‘미국경쟁법안(H.R.4521)’에 수정안으로 붙여져 찬성 222대 반대 210으로 통과됐다. 이로써 연방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남겨두게 됐다. 법안은 2000년 이전에 입양된 수만 명에게도 시민권 취득을 자동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수만 명의 입양인들이 장애인 혜택, 사회연금, 주택, 학자금 대출 등 중요한 지원을.. 2022. 2. 14.
[연율이민법인] 노동허가 유효기간 2년으로 확대…이민국 서류적체 해소 나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노동허가 유효기간 2년으로 확대하고 이민국 서류적체 해소 나선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노동허가 유효기간 2년으로 확대…이민국 서류적체 해소 나서 중앙일보 | 2022.-02.07 | 장연화 기자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서류 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노동허가증(EAD) 유효기간을 2년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영주권 신청자뿐만 아니라 난민이나 망명 신청자, 추방이 보류된 서류미비자, 인신매매 및 가정폭력 피해자 구제 프로그램 신청자(VAWA)들도 노동허가증을 2년마다 갱신할 수 있게 됐다. 또 밀입국 등의 이유로 추방재판에 회부된 서류미비자들도 유예기간이 끝날 때까지 EAD 유효기간을 연장해 사실상 이들의 미국 장기체류를 허용했다... 2022. 2. 14.
[연율이민법인] 비이민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비이민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비이민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한국일보 | 2022.-02.07 바이든 행정부가 오는 9월부터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의 대폭 인상을 예고했다. 국무부는 최근 연방관보에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 인상 계획안을 게재하고 오는 28일 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다. 국무부가 밝힌 인상 계획안에 따르면 비이민 비자 신청 수수료는 카테고리에 따라 최고 63%까지 오를 예정이며, 인상 적용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은 전했다. 국무부의 인상안은 구체적으로 취업비자(H)와 주재원비자(L), 특기자비자(O), 종교비자(R) 등은 신청 수수료가 현행 190달러에서 인상 후 3.. 2022. 2. 14.
[연율이민법인]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 조선일보 | 2022.02.03 | 이해인 기자 올해 정부가 ‘외국인 문화 인재 유치’를 명목으로 새로 만드는 이른바 ‘한류 비자’를 둘러싸고 국내외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류 비자’는 한류 문화를 배우겠다며 국내 댄스 학원에만 등록해도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중국 등 외국의 한류 팬들을 중심으로 “당장 지원하겠다”는 반응이 나오는 반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선 “중국인들에게 우리 가요계까지 빼앗길 것”이란 부정적 반응이 적지 않다. 한류 비자는 K팝 등 한류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1~2년짜리 단기 체류 비자로, 법무부가 올.. 2022. 2. 10.
[연율이민법인] 美하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처리…연간 1만5천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하원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처리, 연간 1만5천개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하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처리…연간 1만5천개 연합뉴스 | 2022.02.08 | 류지복 기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하원은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이런 내용이 담긴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다. 이 수정안은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천 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dvertisement 이 법안은 민주당 .. 2022. 2. 9.
[연율이민법인] 한국탈출 러시 걱정되네…미국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탈출 러시 걱정되네…미국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 매일경제 | 2022.02.09 | 김덕식 기자 우리나라의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국 취업이 한결 용이해질 전망이다. 미국 하원이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다. 상원 통과와 대통령의 서명 절차가 남아있다. 미국 하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이같은 내용이 들어있는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다. 수정안에는 정보기술(IT)과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000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한다. 이 법.. 2022. 2. 9.
[연율이민법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하원 통과했다고 합니다. 한인 1만9000여명 해당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 중앙일보 | 2022.02.04 | 장은주 기자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4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이날 하원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주내용으로 하는 ‘미국경쟁법안(H.R.4521)’에 수정안으로 붙여져 찬성 222대 반대 210으로 통과됐다. 이로써 연방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남겨두게 됐다. 법안은 2000년 이전에 입양된 수만 명에게도 시민권 취득을 자동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수만 명의 입양인들이 장애인 혜택, 사회연금, 주택, 학자금 대출 등.. 2022. 2. 8.
[연율이민법인]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종류따라 54~65% 인상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고 합니다. 종류따라 54~65% 인상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종류따라 54~65% 인상 중앙일보 | 2022.02.04 | 이형재 기자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VISA) 수수료가 빠르면 9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연방 국무부가 9월 비이민비자 수수료 인상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비이민비자 수수료는 54~65%까지 오를 전망이다. 비이민비자는 관광, 유학, 단기취업을 위해 미국에서 90일 이상 체류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국무부는 비이민 비자 수수료 인상에 관한 의견을 28일까지 수렴한다. 이후.. 2022. 2. 8.
[연율이민법인]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한국일보 | 2022.01.24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재판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케이스 적체가 더욱 심화돼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시라큐스 대학의 이민법원 통계를 인용해 2021년 말 기준 이민법원에 회부돼 처리되지 못하고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며, 이는 필라델피아주 전체 인구와 맞먹는다고 전했다. 이같은 상황은 추방재판 사례들이 이민판사들이 다룰 수 있는 한계를 훨씬 초과해 밀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시라큐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3개월 동안.. 2022. 2. 8.
[연율이민법인]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에서 2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중앙일보 | 2022.01.14 | 장은주 기자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동결됐다. 작년 한 해 내내 가족이민 영주권의 답보상태가 지속됐던 가운데, 올해도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지 우려된다.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22년 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고 전면 동결됐다. 유일하게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만 수개월째 오픈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2월 문호의 경우 2A순위 접수 가능 우..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