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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재외선거 투표자 2000명 육박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재외선거 투표자 2000명 육박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재외선거 투표자 2000명 육박 중앙일보 | 2022.02.25 | 장은주 기자 한국 대통령 재외선거 사흘째를 맞는 25일에 하루동안 14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흘간 전체 투표인원은 총 1962명으로 등록유권자 9123명의 21.5%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부터 기존 맨해튼 총영사관 외에 추가 투표소 3곳이 운영을 시작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맨해튼 공관투표소에서 362명, 베이사이트 투표소에서 381명, 팰팍 투표소에서 531명, 테너플라이 투표소에서 142명이 각각 투표했다. 이제 재외선거 투표는 주말로 이어진다. 사전 신고·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여권.. 2022. 2. 28.
[연율이민법인] 작년 한 해 한인 새 영주권자는 8235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작년 한 해 한인 새 영주권자는 8235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작년 한 해 한인 새 영주권자는 8235명 중앙일보 | 2022.02.25 | 표영태 기자 작년 한 해 동안 캐나다 사상 최다 영주권자 증가를 기록했는데, 한인 새 영주권자도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최신 이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새 영주권을 받은 한인은 총 8235명이다. 전년의 3285명에 비해 4950명이 늘어 2.5배가 됐다. 한인 새 영주권자 수를 보면 2015년 4105명, 2016년 4010명, 2017년 3980명, 2018년 4800명, 201.. 2022. 2. 28.
[연율이민법인] 20 대선 재외 국민투표 시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20 대선 재외 국민투표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20 대선 재외 국민투표 시작 KBS NEWS | 2022.02.24 | 이영현 기자 [앵커]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 국민 투표가 전 세계 110여 개 나라에서 시작됐습니다. 국외 부재자와 재외 선거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재외 투표는 오는 28일까지 엿새간 진행됩니다. 로스앤젤레스 이영현 특파원이 선거 소식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투표는 각 나라에서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유권자들은 발열 측정과 손 소독, 1회용 장갑 착용 등 방역 절차를 거친 뒤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김교진/LA 거주 재외 국민 : "제 한 표가 대한민국에 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2022. 2. 25.
[연율이민법인] 강제추방 한인2명중 1명 이민법 위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강제추방 한인2명중 1명은 이민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강제추방 한인2명중 1명 이민법 위반 한국일보 | 2022.02.24 | 서한서 기자 자진출국 28.2%, 입국금지 27.1%, 체포 30.1% 모두 ↑ 강제 추방되는 한인 이민자의 2명 중 1명 이상은 단순 이민법 위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22일 공개한 ‘2020회계연도 이민단속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이민당국의 명령에 의해 미 전역에서 강제 추방 조치된 한국 국적자는 전년 대비 14.7% 감소한 157명으로 집계됐다. 강제 추방자의 혐의를 보면 전체의 55.4%에 해당하는 87명은 불법체류 등 단순 이민법 위반으로 적발된 비범죄 전과 이민자였다. 단순 이민법 위반.. 2022. 2. 25.
[연율이민법인] 미국, 5세 미만 백신 접종 이달 개시...미 불법 이민 '가택연금' 추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5세 미만 백신 접종 이달 개시하고, 미 불법 이민 '가택연금' 추진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5세 미만 백신 접종 이달 개시...미 불법 이민 '가택연금' 추진 VOA | 2022.02.10 | 김현숙 기자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있습니까? 기자) 미 보건당국이 이르면 오는 21일부터 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정부가 불법 이민자 관리를 위해 가택 연금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 의회가 ‘여성폭력방지법’을 재승인했는데요. 관련 소식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행자) ‘아메리카 나우’ 첫 소식입니다... 2022. 2. 24.
[연율이민법인] 영국 모든 법적 방역규정 폐지…확진자 자가격리ㆍ무료검사 중단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영국이 모든 법적 방역규정 폐지하고 확진자 자가격리ㆍ무료검사 중단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영국 모든 법적 방역규정 폐지…확진자 자가격리ㆍ무료검사 중단 KBS NEWS | 2022.02.22 영국이 확진자 자가격리와 무료검사를 없애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 2년 만에 '위드 코로나'정책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감염돼도 중증이 되거나 사망하는 위험이 적어졌으니 경제·사회적으로 큰 비용이 드는 방역을 풀겠다는 의미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4일(현지시간)부터 잉글랜드에서 자가격리를 포함해서 법적 방역규정을 모두 폐지한다고 21일 의회에서 밝혔습니다. 이에 맞춰 저소득층 자가격리 지원금 500파운드(약 81만원)도 없어.. 2022. 2. 23.
[연율이민법인] 전문직 주재원 비자 거부율 높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전문직 주재원 비자 거부율 높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전문직 주재원 비자 거부율 높다 한국일보 | 2022.02.21 외국 기업의 전문직 직원들에게 발급되는 주재원(L-1B) 비자에 대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심사가 너무 까다로워 신청 거부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포브스지가 16일 보도했다. 미국정책전국재단(NFAP)이 USCIS의 자료를 토대로 내놓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7년 간 이민 당국의 L-1B 주재원 비자 거부율이 평균 28.2%에 달하고 있다. 신청자 10명 중 3명 꼴로 발급이 거부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의 거부율이 신규 신청의 경우 4%, 연장 신청은 2%에 불과한 것과 비교할 때 지나.. 2022. 2. 23.
[연율이민법인] 답답한 가족이민 영주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답답한 가족이민 영주권에 관한 기사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답답한 가족이민 영주권 중앙일보 | 2022.02.16 | 장은주 기자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다시 동결돼 올해 들어 답답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다. 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3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를 제외한 가족이민 영주권 모든 순위가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가능 우선일자 모두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했다. 2A순위는 지난달에 이어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오픈상태로 유지된 가운데,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지난달보다 2개월 진전한 2021년 12월 1일로 사실상 오픈상태를 보였다. 〈표 참조〉 이외에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2B순위(영주권자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 2022. 2. 23.
[연율이민법인] 현금 수혜자는 여전히 영주권 신청 기각 가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현금 수혜자는 여전히 영주권 신청 기각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현금 수혜자는 여전히 영주권 신청 기각 가능 중앙일보 | 2022.02.17 | 장연화 기자 국토안보부(DHS)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단속 규정으로 활성화된 ‘공적부조(Public Charge)’ 규정을 수정한다. 하지만 수정안도 여전히 영주권 신청자가 정부가 제공하는 현금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받았을 경우 서류를 기각할 수 있도록 해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DHS는 지난 2019년 변경한 공적부조 내용을 일부 수정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연방 정부가 저소득층 개인이나 부부에게 지원하는 생계보조금(SSI)이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임시 현금지원 프로그램(TA.. 2022. 2. 23.
[연율이민법인] 美, 러시아 거주 미국인에 대피령…바이든, 긴급 국가안보회의 소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은 러시아 거주 미국인에 대피령 내리고, 바이든은 긴급 국가안보회의 소집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러시아 거주 미국인에 대피령…바이든, 긴급 국가안보회의 소집 한국일보 | 2022.02.21 | 강지원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해지면서 미국 측 대응도 숨 가쁘게 전개되고 있다.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관은 러시아 거주 자국민에게 대피계획을 세울 것을 권고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주말인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국가안보회의(NSC) 회의를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모스크바 미국대사관은 “우크라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주요 도시와 러시아의 국경 도시 내 공공장소에.. 2022. 2. 23.
[연율이민법인] 미 이민 10년래 최대폭 감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 이민 10년래 최대폭 감소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 이민 10년래 최대폭 감소 한국일보 | 2022.02.14 지난해 미국으로 이민을 온 외국인 수가 모두 24만5,000여 명으로 전년보다 48.7%나 줄었으며 10년래 최대 폭의 감소라고 US 뉴스앤월드리포트가 연방 센서스국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의 이민자 유입 규모는 2010년 18만 명에서 2011년 79만5,000명으로 급증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016년 100만 명 정점을 찍고 2017년부터 감소세로 돌아서기는 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감소폭이 유독 컸다. 캘리포니아·플로리다·텍사스·뉴욕·매사추세츠 등 매년 기록적인 숫자의 이민자가 유입되던 주들도 예외가 아.. 2022. 2. 16.
[연율이민법인] 미국이민 대기자 414만명 1년만에 4% 늘어 적체악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민 대기자 414만명 1년만에 4% 늘어 적체악화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이민 대기자 414만명 1년만에 4% 늘어 적체악화 radiokorea | 2022.02.14 | 한면택 특파원 미국이민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전체 이민수속자들은 가족이민 397만명과 취업이민 17만명을 합해 414만여명으로 1년만에 4% 더 늘어나 적체가 악화된 것으로 국무부가 밝혔다 한국인 대기자들은 취업이민에서 6300여명으로 국가별로는 3~4위권에 든 반면 가족이민 대기자들은 5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미국이민 수속자들의 적체가 더 악화된 가운데 한국인들은 가족이민 대기자들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반면 취업이민 대기자들은 3~4위권에 든 것으로.. 2022.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