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바이든 1년 이민정책, 트럼프보다 후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이든 1년 이민정책이 트럼프보다 후퇴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이든 1년 이민정책, 트럼프보다 후퇴 중앙일보 | 2022.01.18 | 김옥채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당일부터 이민규제를 해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이민개혁법안 성사를 약속했으나 공염불에 그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트럼프 행정부보다 더욱 혹독한 이민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말기의 이민정책을 설계했던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자문은 “민주당은 오히려 과거 공화당 시절보다 더욱 강경한 이민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홍보해 11월 중간선거에서 이용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다. 실제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정책 지지율은 일반적인 국정수행 지지율보다.. 2022. 1. 19.
[연율이민법인]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 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 연합뉴스 | 2022.01.13 | 김주환 기자 법무부는 지난해 5월 시행된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운영 8개월간 8만6천여명의 일반 외국인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는 K-ETA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아동 성범죄자, 마약사범 등 위험 외국인 493명의 항공기 탑승을 사전에 차단했고, 국내 기업이 초청한 외국 기업인 1천827명의 신속한 입국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K-ETA 제도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유엔 대테러실(UNOCT)가 실시한 '전세계 국경보안관리 실태평가..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라디오코리아 | 2022.01.13 | 한면택 기자 한인 선조들이 미국이민을 시작한지 119주년을 맞은 250만 미주한인들은 팬더믹 여파로 이민물결이 크게 위축됐으나 정치,경제,문화, 스포츠면에서의 기여와 파워에선 공인받을 정도로 강력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내 한인인구는 한국외교부통계로는 255만, 연방센서스의 공식통계로 190만명으로 증가세가 주춤 해진데 이어 팬더믹에 직격탄을 맞았으나 대선투표율이 60%로 4년전보다 15포인트나 급등했고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명이나 있으며 한류가 널리 퍼져 한..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뉴스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중앙일보 | 2022.01.-13 | 김옥채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인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다.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비이민비자 발급 및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 한국 국적자의 시민권 취득자는 551명, 메릴랜드는 575명, 워싱턴D.C.는 한명도 없었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영주권을 발급 받은 한국인은 총 1만6244명으로 전년도(1만8479명) 대비 1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인도·중국 등에 이은 10위권에 해당하고, 전체 영주권 발급자 70만73..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사칭 대행 사이트 사기 주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사칭 대행 사이트 사기 주의"하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사칭 대행 사이트 사기 주의" 이데일리 | 2022.01.13 | 하상렬 기자 외국인들이 한국 입국 전 여행허가를 받는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시행된 지 8개월째를 맞이한 가운데, 신청을 대행해주겠다며 고액의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법무부가 주의를 당부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8월 1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자여행허가센터(K-ETA)를 방문해 전자여행허가제 절차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법무부는 13일 “최근 K-ETA 신청을 대행해 준다는 명목으로 고액의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 한국일보 | 2022.01.12 |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에서 일부 비이민 비자를 소지한 대학생들에게도 거주민 학비 및 주정부 학자금 보조 혜택을 확대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11일 T·U비자 소지자와 O1·O2 비자 소지자 자녀에게 주립대학 학비 경감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주 상?하원을 각각 통과했고 이날 머피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즉시 발효됐다. 새 법에 따르면 인신매매나 심각한 중범죄 피해자로 미 정부의 범죄 관련 수사에 협조한 외국인에게 미국 체류 자격을 주는 T비자와 U비자 소지자가 뉴저지 주립대학에 진학할 ..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영주권·시민권도 줄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하여 영주권·시민권도 줄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영주권·시민권도 줄어 중앙일보 | 2022.01.12 | 장은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인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다. 이는 지난 6일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19~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비이민비자 발급 및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른 것이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영주권(이민비자)을 발급 받은 한국인은 총 1만6244명으로 전년도(1만8479명) 대비 1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인도·중국 등에 이은 10위권에 해당하고, 전체 영주권 발급자 70만7362명 중 2.3%를 차지한다...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한인 시민권 취득자 10년 이래 최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인 시민권 취득자가 10년 이래 최저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인 시민권 취득자 10년 이래 최저 한국일보 | 2022.01.-11 | 조진우 기자 미국 시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지난 6일 발표한 ‘2020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미 전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1만1,3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0.3%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이다.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 추이를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08년 2만2,759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이후 급감세를 보이면서 2010년에는 1만1,1.. 2022. 1. 12.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결국 법정행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이 결국 법정행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결국 법정행 한국일보 | 2022.01.11 | 조진우 기자 뉴욕시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비시민권자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조례가 발효된 가운데 실제 시행여부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뉴욕시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10일 스태튼아일랜드 뉴욕주법원에 ‘비시민권 투표권 부여 조례’의 효력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8세 이상의 모든 시민(every citizen)은 모든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의 뉴욕주 헌법 2조1항을 근거로 들며 “기본적으로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법은 시민권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할 뿐.. 2022. 1. 12.
[연율이민법인] 미국내 이민자 인구수 역대 최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내 이민자 인구수 역대 최다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내 이민자 인구수 역대 최다 한국일보 | 2022.01.10 미국내 외국 태생 이민자수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4,620만 명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이민연구센터가 밝혔다. 이민연구센터는 최근 연방 센서스국의 CPS 인구조사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11월 현재 미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합법 및 불법 신분 이민자수가 총 4,620만 명에 달해 미국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전체 인구에서 이민자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4.2%로 11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이민연구센터는 밝혔다. 이민자 인구 비중은 1970년대 이후 3배, 1990년과 비교해서는 2배가 증가했다. 외국 .. 2022. 1. 12.
[연율이민법인] 이민자 유입 감소로 일손 부족 심각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자 유입 감소로 일손 부족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자 유입 감소로 일손 부족 심각 중앙일보 | 2022.01.10 | 장연화 기자 국내 이민자 유입이 줄면서 일손이 크게 부족해지고 있다고 NBC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 뉴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근무하던 사표를 내고 학교에 대면 수업을 강요하는 배경도 결국 미국으로 들어오는 새로운 이민자 수가 줄어든 것과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민자 감소가 전반적으로 노동자들의 임금을 인상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방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신규 이민자 수는 24만7000명으로, 이는 2016년에 미국에 들어온 이민자 수인 104만900명에.. 2022. 1. 12.
[연율이민법인] 홍콩, 미국·영국 등 8개국 항공편 전면 금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홍콩이 미국·영국 등 8개국 항공편 전면 금지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홍콩, 미국·영국 등 8개국 항공편 전면 금지 서울경제 | 2022.01.05 | 김연하 기자 5일 블룸버그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오는 8일부터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등 8개국서 출발하는 여객기의 입국을 2주간 금지한다고 밝혔다. 람 장관은 오미크론 지역 감염 사례가 발견되며 코로나19가 확산될 위기에 처한 만큼 보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며 "우리는 오늘 전염의 고리를 끊기 위해 빠르고 결단력 있으며, 정확한 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 202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