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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중앙일보 | 2023.07.05 | 박종원 기자 ▶코로나19 때 여권 전담 직원 축소·온라인 갱신 시스템도 중단 ▶여권 늦어져 여행 조정·취소 속출…지역구 의원실에 민원 폭주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여권을 발급받는 데 수개월이 걸려 정부에 대한 불만이 크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국무부는 올해 접수한 여권 발급 신청이 역대 최대인 한주에 50만건에 달하면서 작년 한 해에 발급한 2200만건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여권 업무를 처리할 직원 부족 등의 이유로 발급 절차가 지연되면서 여행 계획.. 2023. 7. 5.
[연율이민법인]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라디오코리아 | 2023.07.04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한인 영주권 취득 1만 6천명, 전년보다 30% 증가, 팬더믹 직전에는 못미쳐 ▶한인 미국시민권 1만 4600여명, 팬더믹 첫해보다 급증, 전년과 비슷 답보 미국의 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2023년 한인들의 현주소는 파워의 토대인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 에서 팬더믹 직전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 탄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영주권 취득은 지난해 1만 6000여명으로 회복됐으나 인도 12만, 중국 7만, 베트남 3만, .. 2023. 7. 5.
[연율이민법인]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NEWSIS | 2023.07.03 | 차미례 기자 ▶트럼프 시대의 한달 대기 대신 72시간내 신속처리 방침 ▶수천 명 이민중 변호사 이용 100명..전화 상담만 수백명 멕시코 티후아나의 미국행 이민 대기자들이 2022년 5월 19일 국경관문인 세관 앞에서 장기간 대기하고 있는 장면. 바이든정부는 대기를 3일로 줄이고 변호사 대동도 허용했지만 실효가 의문시되고 있다. 2023. 07.03. 바이든 행정부가 국경지대에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이민들의 입국 심사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 지난 봄 모든 이민 심사과.. 2023. 7. 4.
[연율이민법인]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 KBS | 2023.07.04 | 황동진 기자 미국의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42호 정책) 종료 이후에 당초 예상과 달리 미국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 규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국토안보부의 자료를 인용해 42호 정책이 종료된 5월 12일 이후 하루 평균 불법 입국자 수가 3천360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3월 평균인 7천백 명보다 절반도 안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 등도 42호 정책이 종료되기 직전에 불법 입국자 규모가 최대일 때보다 70%가량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2023. 7. 4.
[연율이민법인]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 중앙일보 | 2023.06.29 | 김상진 기자 7월 1일부터 플로리다에서 발효되는 반이민법(SB 1718)을 두고 전국적으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서명한 해당 법은 인권단체와 교회 등이 불법 이민자의 체류, 수송, 치료 등을 돕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담고 있다. 또 고의로 불법 이민자를 플로리다 주로 수송하는 사람은 최대 5년의 징역과 5000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8일 LA시청 앞에서 이민자 권익단체 회원들이 반이민법을 성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 2023. 6. 30.
[연율이민법인]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 NEWS1 | 2023.06.29 | 이세현 기자 ▶고액투자 기준은 15억→30억…은퇴 투자이민은 폐지 법무부는 개정된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 투자대상, 투자금액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는 법무부장관이 지정‧고시한 공익펀드 등에 일정 자본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경제활동이 자유로운 거주(F-2) 자격 또는 영주(F-5)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개정 고시의 시행으로 일반 투자이민제도 투자 기준금액이 기존 5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됐다. 고액 투자이민제도 기준금액 또한 15억.. 2023. 6. 29.
[연율이민법인]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 중앙일보 | 2023.06.26 | 장연화 기자 ▶팬데믹 후 다시 증가 추세 관광비자나 무비자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해 귀국하지 않고 눌러앉아 있는 불법 이민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토안보부(DHS)가 23일 발표한 비이민 비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회계연도 기간에 비자 기간이 만료됐지만, 미국에 체류 중인 소위 ‘오버 스테이’ 외국인이 85만 명에 달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무비자 입국자를 포함해 관광 등 각종 비이민 비자를 받아 입국한 외국인 2324만3127명 중 비자 기간 내에 출국하지 않은 외국.. 2023. 6. 28.
[연율이민법인]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8%에서 18%안팎으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8%에서 18%안팎으로' 급등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8%에서 18%안팎으로' 라디오코리아 | 2023.06.26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2018년과 2019년, 2020년 8% 안팎, 2021년과 2022년 18% 안팎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5%이상 + 불법체류비율 급등하면 비자면제 취소 위험 한국인들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이 2년 연속 18% 안팎으로 급등한 것으로 발표됐다 팬더믹 직전에는 8% 안팎이었으나 2021년 18%로 2배이상 급등한데 이어 2022년에도 17.38%를 기록했다 미국의 비자면제국인 한국의 경우 무비자로 올 경우 석달동안 머물수 있는 반면 6개.. 2023. 6. 27.
[연율이민법인] "이산가족 되지 않도록"...美 '불법 체류자 추방 유예' 논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산가족 되지 않도록"...美 '불법 체류자 추방 유예' 논란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산가족 되지 않도록"...美 '불법 체류자 추방 유예' 논란 YTN | 2023.06.25 | [앵커] 최근 미국에선 불법 체류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프로그램이 불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잇따라 나오면서, 이민자 사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같은 판단을 유지할 경우 자칫 가족이 헤어지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어, 한인들 역시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안미향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 텍사스주 연방 지방법원 앞에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지난해 연방 항소법원이 불법 체류 청년의 추방 유예 프로그램, '다카(DACA)'가 불법이라고.. 2023. 6. 26.
[연율이민법인]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라디오코리아 | 2023.06.23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연방대법원 8대 1로 이례적인 바이든 우선순위 있는 이민단속 정책 지지 ▶국가안보 위협, 중범죄자, 얼마 안된 국경체포자들부터 단속,구류, 추방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전임 행정부의 무차별 단속추방과는 달리 우선순위를 두고 이민단속과 구류, 추방하는 정책을 계속 시행할 수 있다고 연방대법원이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진보파들은 물론 보수파들이 대거 동참해 8대 1로 바이든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최고의 법원 연방대법원.. 2023. 6. 26.
[연율이민법인]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라디오코리아 | 2023.06.22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2022 회계연도 한인 영주권 1만 6천명, 시민권 1만 4600여명으로 모두 회복세 ▶아직 전체 회복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 보다는 탄력, 활력 되찾지 못해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2회계연도에 한인들은 1만 6000여명이 영주권을 취득했고 1만 4600여명이 미국시민으로 귀화한 것으로 미국정부가 발표했다 미주 한인들의 파워 신장에 절실한 미국 영주.. 2023. 6. 23.
[연율이민법인] 인도 모디 총리 방문에 美 '전문직 비자 간소화' 선물하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에 대한 관련기사입니다. 인도 모디 총리 방문에 美 '전문직 비자 간소화' 선물하나 조선일보 | 2023.06.22 | 민서연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방문에 맞춰 미국 정부가 자국 내 전문직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비자 연장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일종의 ‘선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 미 국무부가 이르면 22일 인도와 다른 외국 출신 노동자들이 지닌 ‘전문직 취업 비자’(H-1B)를 미국 내에서 연장하는 것을 허용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현행 H-1B 비자의 최초 유효기간은 3년이고 한 차례 연장해 6년까지 미국에 거주할 수 있지만, 본국으로 일시 귀국해 비자 연장 조처를 받아야 했다. 하지.. 2023.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