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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안영미 '美원정출산' 반박…"군대는 너무 먼 이야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예인 안영미가 '美원정출산'에 대한 여러 추측에 반박했습니다. "군대는 너무 먼 이야기"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안영미 '美원정출산' 반박…"군대는 너무 먼 이야기" 아시아경제 | 2023.05.09 | 한지수 인턴기자 안씨 "남편과 출산 함께할 것" 입장 밝혀 코미디언 안영미씨가 미국 원정 출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8일 안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을 통해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긴 것 같다"며 "기왕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추측보단 지금 뱃속에서 꼬물락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해주시는 게 어떨까"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 네티즌이 "과연 아빠가 베트남이나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 2023. 5. 10.
[연율이민법인] 美 시카고 시장, 불법 이민자 유입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시카고 시장, 불법 이민자 유입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를 했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시카고 시장, 불법 이민자 유입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 한국NGO신문 | 2023.05.10 | 김다원 기자 "중남미 출신 망명 희망자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나 이송자가 급증하며 우리의 한계를 넘어섰다" 불법입국자 포화상태로 '시카고 비상사태' 선포한 시장 [AFP=연합뉴스] 미국 시카고가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들을 더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며 '도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민주당 소속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9일(현지시간)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불법 이민자들을 자신의 도시로 보낸 것에 대응해 긴급 선언을 발표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라이트풋 .. 2023. 5. 10.
[연율이민법인] 국경 불법 이민자 강제이송 갈등 지속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텍사스와 미국의 국경 불법 이민자 강제 이송을 두고 갈등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국경 불법 이민자 강제이송 갈등 지속 한국일보 | 2023.05.08 | ▶ 시카고 시장 “그만보내” ▶ 텍사스“바이든에 말해” ​ 이른바 ‘성역도시’(Sanctuary City)를 자처하며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들을 적극 수용해온 시카고시가 ‘포화상태’를 선언하고 남부 국경의 텍사스주에 이송 중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텍사스주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실패한 국경·이민 정책 탓”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린 뒤 강화된 국경정책을 통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불체자 이송을 중단할 수 없다며 맞섰다. ​ A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로리 라이트풋.. 2023. 5. 9.
[연율이민법인] 美, '타이틀42' 종료 앞두고 국경 병력 추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타이틀42 종료를 앞두고 국경 병력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美, '타이틀42' 종료 앞두고 국경 병력 추가 서울경제 | 2023.05.03 | 장형임 기자 '불법입국 증가 대비'…10월 1일까지 11일 불법이민자 즉석 추방정책 해제 1500여명 임시 파병…단속업무는 안 해 백악관 "국경수비대 행정 지원만" 트럼프 반이민정책과 선 긋기 하원서 "국경의 요새화" 비판도 2일(현지 시간) 과테말라 접경인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타파쿨라에서 이주자들이 망명 서류를 요구하고 있다.EPA연합뉴스viewer 2일(현지 시간) 과테말라 접경인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타파쿨라에서 이주자들이 망명 서류를 요구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2023. 5. 8.
[연율이민법인] ‘불법입국시 즉각 추방’ 정책 중단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법 입국시 즉각 추방 정책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불법입국시 즉각 추방’ 정책 중단 한국일보 | 2023.05.01 | ▶ 트럼프 도입‘타이틀 42’ 5월11일부터 시행 종료 ▶ 대신 밀입국 처벌 강화, 남미에 이민센터 설치도 ‘불법입국시 즉각 추방’ 정책 중단 뉴멕시코주 국경 지역에서 난민 신청을 위해 국경을 넘은 이민자가 연방 당국에 체포되는 모습. [로이터]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에 맞춰 이른바 ‘42호 정책(타이틀 42)’으로 불리는 불법 입국 망명 신청자 즉각 추방정책이 내달 11일에 종료된다고 연방 국무부가 지난달 27일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이같이 발표하고 “42호 정책 해제가 국경이 열린다는 의미는 아니다”.. 2023. 5. 8.
[연율이민법인]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을 재발의했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중앙일보 | 2023.04.28 | ▶ '한국과 파트너 법안' 상·하원에서 발의 ▶ 연간 최대 1만5000개 E-4 비자 발급 ▶ "한국, 미국 경제에 필요한 노동력 보유"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재발의됐다. '한국과 파트너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은 미국 정부가 전문 교육과 기술을 보유한 한국 국적자에 연간 최대 1만5000개의 전문직 취업비자(E-4)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H-1B 비자를 통해 전 세계의 신청자를 대.. 2023. 5. 4.
[연율이민법인] 전문 취업비자 '중복신청' 사기 대대적 수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전문 취업비자의 중복신청사기에 대대적인 수사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스제목 중앙일보 | 2023.05.03 | 장연화 기자 ▶ 당첨 확률 높이려 허위 접수 ▶ 기업·컨설팅 업체 다수 연루 ▶ 사전 발급된 비자 취소 조치 전문직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발급하는 취업비자(H-1B) 취득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H-1B 비자를 받기 위해 다수 업체들이 공모해 신청서 접수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수사당국은 최근 관련 증거를 발견하고 조사가 끝나는 대로 해당 기업과 고용주들을 비자 사기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또 이미 해당 기업체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은 신청자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비자를 취소하고 있어 파장이 우려된다. 2일 국토안.. 2023. 5. 4.
[연율이민법인] 유승준 "인민재판 하듯 죄인 누명"…'비자 발급' 항소심 7월 결론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유승준에 대한 비자발급 항소심이 7월 결론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유승준 "인민재판 하듯 죄인 누명"…'비자 발급' 항소심 7월 결론 부산일보 | 2023.04.21 | --- 기자 유승준(46·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 씨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소송의 2심 결과가 오는 7월 나올 예정이다. 서울고법 행정9-3부(조찬영 김무신 김승주 부장판사)는 20일 유 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2심에서 양측의 변론을 종결했다. 선고 기일은 7월 13일로 잡혔다. 이 재판은 유 씨가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데 불복해 주 LA 한국 총영사를 상대로 낸 두 번째 소송의 항소심이다. 유 씨는 병역 의무.. 2023. 4. 21.
[연율이민법인] 美 "반도체만 10만명 부족"…비자 문턱 낮춰 '인재 모시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비자문턱 낮춰 인재모시기에 급급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반도체만 10만명 부족"…비자 문턱 낮춰 '인재 모시기' 서울경제 | 2023.04.19 | 김태영 기자 각국이 반도체를 비롯한 각 분야의 첨단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앞다퉈 이민정책을 완화하고 나섰다. 자국 내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한 투자 확대와 기술 발전의 영향으로 필요 인력이 늘어나는 반면 실제로 배출되는 국내 인재는 부족한 탓에 국경 밖으로 시선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과거에는 초점이 첨단 인재에만 맞춰졌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숙련 인재로 범위가 확대됐다. 대부분의 선진국이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부족 문제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2023. 4. 21.
[연율이민법인] 불체 청소년 오바마·메디케어 혜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체 청소년에게 메디케어 헤택을 준다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체 청소년 오바마·메디케어 혜택 한국일보 | 2023.04.14 |서한서 기자 ▶ 바이든, 의보확대 발표 ▶ 60만 DACA 수혜자 포함 어려서 부모와 함께 미국에 와 서류미비 신분이 된 불체 청소년 출신 이민자들도 앞으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백악관은 13일 이같은 내용의 이민자 대상 오바마케어 등 연방 건강보험 확대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인들을 포함해 60만여 명에 달하는 이른바 ‘드리머’ 등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들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및 메디케이드 혜택 대상이 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DACA 수혜자들에게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 2023. 4. 17.
[연율이민법인] 취업이민 전반적 답보상태, 가족이민 소폭 전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5월 미국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취업이민 전반적 답보상태, 가족이민 소폭 전진 중앙일보 | 2023.04.15 | [국무부, 5월 비자 블러틴 발표] 취업 3순위 숙련직 비자발급 2년 후퇴 가족이민, 2A순위 제외 대부분 적체 개선 올해 들어 계속 후퇴하고 있는 취업이민 문호가 전반적으로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23년 5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부문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오픈 상태에서 2022년 6월 1일로 후퇴했다. 접수가능 일자도 지난달 오픈 상태에서 2023년 5월 1일까지 밀렸다. 지난 2월 중 문호에서 31개월 대폭 후퇴했던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부분도 이번 5월 중 문호에.. 2023. 4. 17.
[연율이민법인] 이민바이든, 불법이민 수십만명에 의료보험 자격 확대 발표뉴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이민 수십만명에게 의료보험 자격 확대 발표를 했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이든, 불법이민 수십만명에 의료보험 자격 확대 발표 뉴시스 | 2023.04.13 | ▶ 합법적 일하고 세금내면서도 의료보험 가입 못하는 사람들 대상 ​ [워싱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어렸을 때 불법 이민으로 미국에 온 이민자 수십만명에게 메디케이드와 오바마케어의 수혜 자격을 확대할 것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관리 2명이 13일 익명을 전제로 밝혔다. 이렇게 되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때 아동보호프로그램 불법체류청소년추방유예(DACA) 참가자들이 정부 지원 건강보험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20.. 2023.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