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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추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을 재추진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추진" 한국일보 | 2023.05.21 | 이창열 기자 ▶ 조현동 주미대사, 동포언론 간담회 ▶ “동포청,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최우선 처리”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추진” 조현동 주미대사(왼쪽)가 동포언론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권세중 총영사. 조현동 주미대사는 18일 “한국인의 미국 이민문호 확대차원에서 전문직 취업비자를 연간 1만5,000개 신설하는 법안을 연방의회에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애난데일 소재 한강 식당에서 가진 동포 언론 간담회에서 “워싱턴한인사회 규모가 줄어들고 남쪽으로 한인들이 이동하는 느낌이 있지만 이민.. 2023. 5. 23.
[연율이민법인] UC계, 불체학생 고용 추진…평이사회 만장일치로 통과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UC계, 불체학생 고용을 추진을 평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UC계, 불체학생 고용 추진…평이사회 만장일치로 통과 중앙일보 | 2023.05.19 | 장연화 기자 시행까지는 상당기간 소요 18일 UCLA 재학생들이 교정에서 불체 학생들의 교내 취업을 허용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Julia Zhou/Daily Bruin] 서류미비 학생이 UC 캠퍼스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UC평이사회는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합법적인 체류 신분이 없는 학생이라도 캠퍼스에서 채용할 수 있게 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UC의 이번 조치로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에 불법 입국한 후 체류 신분이 없어 취업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하고 .. 2023. 5. 19.
[연율이민법인] 美, 42호 종료에도 불법이민 절반 '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42호 종료에도 불법이민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42호 종료에도 불법이민 절반 '뚝' 문화일보 | 2023.05.18 | 황혜진 기자 불법 입국자를 즉시 추방하는 미국의 '42호 정책'이 폐지됐지만 우려와 달리 국경을 넘는 불법 이민자는 폐지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세관국경보호국(CBP)을 책임지는 미국 국토안보부의 블라스 누네즈-네토 차관보는 "5월 12일 이후 국경 수비대는 불법 이민자의 지속적인 유입 감소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지난 12일 0시를 기해 망명신청자라고 하더라도 불법으로 입국했을 경우 적발 즉시 본국으로 추방하는 ‘42호 정책’을 종료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 2023. 5. 18.
[연율이민법인] 즉각 추방은 않지만…더 ‘깐깐해진’ 미국의 새 이민 정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즉각 추방은 않지만 미국의 새 이민 정책이 더 깐깐해졌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즉각 추방은 않지만…더 ‘깐깐해진’ 미국의 새 이민 정책 경향신문 | 2023.05.16 | 최서은 기자 ‘타이틀 42’ 종료됐지만 여전히 많은 이민자들 국경 못 넘어 합법적 이민 경로 안 거치면 5년간 재입국 금지에 처벌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시절 도입된 이민자 신속 추방 정책인 ‘타이틀 42’가 종료된 후에도 까다로운 이민 정책 탓에 많은 이민자들이 국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타이틀 42 해지 후 이민자들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미국·멕시코 국경 지대는 예상보다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수천명의 사람들이 .. 2023. 5. 17.
[연율이민법인] 고아로 美 불법 입양됐다 추방…法, 홀트가 1억원 배상해야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고아로 美 불법 입양됐다가 추방…法, 홀트가 1억원 배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고아로 美 불법 입양됐다 추방…法, 홀트가 1억원 배상해야 이데일리 | 2023.05.17 | 이재은 기자 친모 있었지만 고아로 조작돼 미국 입양 호적상 고아, 부모 동의 절차 생략돼 두 번 파양 후 시민권 취득 못해…추방 法 “홀트, 보호·국적취득 확인의무 위반” 한국에서 미국으로 불법 입양된 뒤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추방된 입양인에 대해 입양 기관이 손해 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국외 입양인이 입양 기관과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불법 입양 관련 첫 소송으로, 입양 기관 측이 후견 직무를 방기했다고 판단한 법원의 첫 사례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 2023. 5. 17.
[연율이민법인] 연방 하원, 국경보안 강화법 통과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 하원이 국경보안 강화법 통과시킨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 하원, 국경보안 강화법 통과 한국일보 | 2023.05.15 | 공화당이 주도하는 연방 하원이 불법 입국자 즉각 추방정책 종료에 맞춰 멕시코와 맞닿은 남서쪽 국경 보안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H.R. 2)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지난 11일 남서쪽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국경을 넘기 이전 망명을 신청해야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찬성 219표, 반대 213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망명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멕시코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남부 국경에 불법 입국을 막기 위한 장벽 건설을 재개하도록 명시했다. 그러나 이 법안은 민주당 우위의 연방 상원 통과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케빈 매카시 연방 .. 2023. 5. 16.
[연율이민법인] 한미 떠도는 이민 2세들…"양국서 모두 인종 문제 겪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미 떠도는 이민 2세들은 양국서 모두 인종 문제 겪는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미 떠도는 이민 2세들…"양국서 모두 인종 문제 겪어" SBS | 2023.05.16 | 유영규 기자 정체성을 찾아 한국을 찾아오고 있지만, 여전히 '이방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계 미국인 이민 2세들의 어려움을 미국 방송 CNN이 14일(현지시간) 조명했습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케빈 램버트 씨는 2009년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늘 따돌림을 받았고 언제나 겉도는 기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램버트 씨의 사례처럼 수십 년 전 '아메리칸드림'을 좇아 미국에 정착한 아시아계 미.. 2023. 5. 16.
[연율이민법인] 美텍사스, '불법입국 방지' 내세워 멕시코發 화물검사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텍사스, '불법입국 방지' 내세워 멕시코發 화물검사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텍사스, '불법입국 방지' 내세워 멕시코發 화물검사 강화 연합뉴스 | 2023.05.16 | 이재림 기자 멕시코 반발…"멕시코-텍사스 국경 다리 통행 8∼27시간 지체" 멕시코 "무역협정 위배…식재료 부패해 수백만달러 손실" 지난 2일(현지시간) 브라운즈빌 국경 다리에서 이민자 대응 준비하는 미 당국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미국 연방정부가 불법입국자 즉각 추방 정책을 종료해 불법입국자가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자 텍사스주 정부가 불법입국자를 막는다는 명분아래 의 국경 지대 화물검사를 강화해 멕시코가 반발하고 나섰다. 멕시코 경제부는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 2023. 5. 16.
[연율이민법인] 미국투자이민 이민국 승인 빨라져… 수속 기간 단축 기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투자이민 이민국 승인 빨라져 수속 기간 단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투자이민 이민국 승인 빨라져… 수속 기간 단축 기대 서울신문 | 2023.05.12 | 미국투자이민이 최근 이민국 승인에 속도가 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투자이민 전문 US컨설팅그룹에 따르면, 지난 3일 캔암의 59차 투자이민 프로그램으로 I-526 투자이민청원서 승인을 받았으며 해당 투자자는 2019년 7월 31일 접수자로 밝혀졌다. 2020년도 코로나 상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대부분의 이민 수속이 잠정적 중단 또는 무한 연기되는 상황 속에서 미국투자이민도 조건부(임시)영주권 취득까지 통상 2년 가량 소요되던 기간이 4년 이상으로 길어졌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가 지.. 2023. 5. 15.
[연율이민법인]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국무부, 6월 비자 블러틴 발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 6월 비자 블러틴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국무부, 6월 비자 블러틴 발표 중앙일보 | 2023.05.13 | 김은별 기자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다.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2023년 6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가능 우선일자 모두 단 하루도 이동하지 못했다.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만 접수가능 우선일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2A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5월 문호와 같은 2020년 9월 8일이다. 이외에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2B순위(영주권자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 비자발급 우.. 2023. 5. 15.
[연율이민법인] 미국 ‘즉각 추방’ 종료…“대규모 유입 없었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즉각 추방’ 종료를 했지만 대규모 유입은 없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즉각 추방’ 종료…“대규모 유입 없었다” KBS | 2023.05.15 | 이영현 기자 [앵커] 그럼 미 국경 지역에 더 이상의 혼란은 없다고 봐야 하나요? [기자] 그렇지 않습니다. 첫날부터 불법 입국자가 폭증하진 않았지만 아직도 미 남부 국경 지역에는 많은 이민자가 미국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앞으로 특정 앱을 실행해 미국 입국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하루 천명으로 제한돼 있어 대기중인 이민자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데다 앱은 접속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구나 심사 등 처리 시간에 상당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절차를 기다리지 못하고 불법 입국을 시도하는 .. 2023. 5. 15.
[연율이민법인] "하루 1만명씩 적발"…美국경으로 몰리는 중·남미 밀입국 행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현재 미국 불법입구자들이 하루 1만명씩 적발되고 있다고합니다. 美국경으로 몰리는 중·남미 밀입국 행렬을 있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하루 1만명씩 적발"…美국경으로 몰리는 중·남미 밀입국 행렬 이데일리 | 2023.05.11 | 박종화 기자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제도 '42호 정책' 11일 폐지 이민신청 도중 추방당할일 없어 불법 입국 시도 급증 美 '불법 입국후 추방시 5년간 재입국 금지' 강경 대응 공화당 "트럼프 추진했던 멕시코 장벽 건설 재개해야"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지대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제도가 폐지되면서 중·남미 출신 불법 입국자들이 급증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미국-멕시코 국경에 설치된 이.. 2023.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