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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모든 이민자에 건강보험 혜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모든 이민자에 건강보험 혜택”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모든 이민자에 건강보험 혜택” 한국일보 | 2023.07.28 | 노세희 기자 ▶ 하원 ‘HEAL’ 법안 상정 ▶ “체류신분 무관 보험 수혜, 메디케이드·아동의료보험 5년 간 자격제한 폐지 등” 미국 내 체류 기간이나 체류 신분과 상관없이 모든 이민자들에게 포괄적 건강보험을 제공하자는 혁신적인 법안이 연방의회에 상정됐다.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이민자의 25%와 불법체류 이민자의 46%가 건강보험이 없는 현실 속에서 이 법안의 통과 여부에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나네타 바라간 연방하원의원(민주·캘리포니아)과 프라밀라 자야팔 연방하원의원(민주·워싱턴), 코리 부커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023. 7. 31.
[연율이민법인] 이민국, 8월부터 신규 I-9 양식 사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국, 8월부터 신규 I-9 양식 사용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국, 8월부터 신규 I-9 양식 사용 한국일보 | 2023.07.24 | ▶ 직원 채용시 체류신분 확인 ▶ 원격 방식으로도 가능하게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가 오는 8월1일부터 직원 고용시 신분 확인 양식인 I-9폼을 새로운 양식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I-9 양식 변경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지난 21일 연방 관보에 게재한 I-9 관련 파이널 규정에 따른 것으로, 국토안보부는 그동안 코로나19 비상사태 하에서 시행돼 오던 I-9 관련 임시 규정들을 대체하는 이 새로운 파이널 규정에서 고용주들에게 피고용인의 체류 신분을 확인하는 방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023. 7. 27.
[연율이민법인] 미국 법원, 바이든 '난민 제한 법안'에 제동... "입국 방식 문제 삼아선 안 돼"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법원, 바이든 '난민 제한 법안'에 제동... "입국 방식 문제 삼아선 안 돼" 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법원, 바이든 '난민 제한 법안'에 제동... "입국 방식 문제 삼아선 안 돼" 한국일보 | 2023.07.26 | 김현종 기자 ▶연방판사, 인권단체 손 들어주며 정부 패소 판결 ▶"이민 신청 경로 '앱'으로 제한한 건 이민법 위반" ▶'난민 정책 허술' 비판 벗으려 했던 바이든 '궁지' 25일 멕시코 이민자들이 미국 텍사스주 이글패스 지역 국경에 흐르는 리오그란데강을 건너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글패스=AFP 연합뉴스 미국 연방법원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난민 제한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느슨한 이주민 정책으로 비판.. 2023. 7. 26.
[연율이민법인]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이라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라디오코리아 | 2023.07.20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2022년도 이민법상 자격미달, 불일치 기각포착, 실제기각 가장 많아 ▶허위서류제출 2위, 불체기록 3위, 예년보다 노동허가서, 공적부조 급감 미국 영주권을 많이 기각당하는 3대 사유들로 이민신청자격 미달, 허위서류제출, 불법체류기록 등으로 나타났다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노동허가서 문제와 이민신청자의 재정능력 부족을 예단한 퍼블릭 차지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영주권을 신청했다가 매년 평균 88%는 승인받고 있으나 12%는 기각당하고 있다 가족이민 신청자.. 2023. 7. 24.
[연율이민법인] 주한 미대사관, NIW 비자 인터뷰 오픈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주한 미대사관, NIW 비자 인터뷰 오픈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주한 미대사관, NIW 비자 인터뷰 오픈 비즈니스코리아 | 2023.07.18 | 최문희 기자 그동안 적체되어 있던 미대사관의 NIW 비자 인터뷰가 이번 9월부터 오픈 된다고 NIW KOREA 측이 전했다. 주한 미대사관은 이미 9월부터 비자 발급을 재게 한다. NIW (national interest waiver)의 장점 중에 하나는 그 수속 기간이 빠르다 라는 것에 있다. 특히 최근 급속도로 빨라진 미이민국 청원서 승인 기간을 감안하면 NIW 청원서 접수부터 미대사관 인터뷰까지 1년이 채 안 걸린다는 것이다. 즉, NIW 로 영주권을 취득하면 미국에서 고용 활동이 자유롭고, 또 얼마든지 본인 .. 2023. 7. 19.
[연율이민법인] 일본 '여권 파워' 1위 수성 실패…한국은 3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일본 '여권 파워' 1위 수성 실패…한국은 3위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일본 '여권 파워' 1위 수성 실패…한국은 3위 아시아경제 | 2023.07.19 | 허미담 기자 ▶1위는 싱가포르…北은 102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권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지난 5년간 1위를 지켜오던 일본은 싱가포르에 1위 자리를 내주고 한국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투자 이민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발표한 '여권 지수' 순위에서 싱가포르가 192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가 192점을 받았다는 것은 전 세계 227개 지역 중 192곳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헨리앤파트너스는 국제항공운송청(IATA)의 데.. 2023. 7. 19.
[연율이민법인] 총영사관 전문직 취업비자 간담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총영사관 전문직 취업비자 간담회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총영사관 전문직 취업비자 간담회 중앙일보 | 2023.07.17 | 김은별 기자 ▶김의환 총영사 전문직 비자 추진 관련 동포 경제인과 만남 ▶"취업비자 관문 매우 좁아, 인재 확보에 곤란" 현황 공유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운데) 등 주뉴욕총영사관이 지난 6일 한인 동포 경제인들을 초청해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주뉴욕총영사관]사진 크게보기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운데) 등 주뉴욕총영사관이 지난 6일 한인 동포 경제인들을 초청해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주뉴욕총영사관] 주뉴욕총영사관이 뉴욕 일원 한인동포 경제인들과 함께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 2023. 7. 17.
[연율이민법인] 불체자 운송·은닉죄 처벌 급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체자 운송·은닉죄 처벌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체자 운송·은닉죄 처벌 급증 중앙일보 | 2023.07.17 | 김은별 기자 ▶2023회계연도 8개월 동안에만 유죄판결 총 3894건 ▶연간 약 6000건 유죄판결 예상, 역대최대 기록할 듯 서류미비자 등 불법 이민자를 수송하거나 은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케이스가 올 회계연도 들어 급증했다. 올해 연간 유죄판결은 6000건에 달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 기록한 최고 건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연방대법원이 이민자에게 비자 기간 등을 어기고 미국에 단순히 더 머물 것을 권하는 행위도 범법 행위로 판결을 내린 만큼, 불법 이민자 은닉이나 시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는 케이스는 더 늘어날 .. 2023. 7. 17.
[연율이민법인]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 중앙일보 | 2023.07.12 | 윤지혜 기자 ▶노동분쟁 시 보복 위협으로부터 노동자 보호 ▶이해관계 진술서, 추방유예 신청서 제출해야 뉴욕주 노동국이 서류미비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확대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0일 “주 노동국은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초 시행한 근로자 보호 조치를 확대해, 노동 분쟁 중 보복 및 추방으로부터 서류미비 이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 노동국은 국토안보부(DH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류미비 노동자가 노동국 조사에 연루된 경우 기소 및 추방 가능성으로부터 임시 보호하며, 미국에.. 2023. 7. 13.
[연율이민법인]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중앙일보 | 2023.07.12 | 김은별 기자 ▶2020년, 1890년 기록한 최고치 15%에 근접 ▶호주 30%, 유럽 12%…한국은 3%, 일본 2% 불과 ▶NYT “이민 급증 따른 부담에 진보정치인 입지 불안” 미국 내 외국출생 인구 비율이 15%에 가까워지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다. 주춤하는 듯 했던 이민이 최근 다시 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11일 뉴욕타임스(NYT)가 이민정책연구소(Migration Policy Institut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2020년 기준 미국 인구 중 타 국가에서 출생한 인구의 비율은 약 .. 2023. 7. 13.
[연율이민법인]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 YTN | 2023.07.10 | 조수현 기자 외교부는 재작년 1월 이후 쿠바 방문 이력이 있거나 전자여행허가제, ESTA 신청 시점에 한국·쿠바 복수 국적을 보유한 국민이 미국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이 같은 내용을 지난 6일 통보해왔다며, 이미 발급받은 ESTA가 유효하더라도 이런 조건에 해당하면 ESTA가 취소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이번 조치가 대상자들의 미국 방문을 아예 차단한 .. 2023. 7. 11.
[연율이민법인]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TV조선 | 2023.07.06 | 김자민 기자 미국 시민권 신청자가 치르는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 바뀌면서 영어 실력이 낮은 이들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게 쉽지 않아질 전망이라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민이민국(USCIS)은 2008년에 마지막으로 변경한 시민권 시험을 15년만에 업데이트하기로 했으며 새 시험을 올해 후반기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시험에서는 영어 말하기 영역이 더 어려워진다. 현재는 시험관이 시민권 신청자를 인터뷰하면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데 응시자가 이.. 2023.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