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단기취업비자(H-2B) 하반기 쿼타 소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단기취업비자(H-2B) 하반기 쿼타가 소진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단기취업비자(H-2B) 하반기 쿼타 소진 한국일보 | 2023.03.06 ▶ 연방 이민서비스국 밝혀…2023 회계연도 하반기 ▶ 보조비자 6만4천개 운영 미국 내 비농업 부문 단기취업비자인 H-2B의 2023 회계연도 하반기(4얼1일-9월30일)분 쿼타가 모두 소진됐다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밝혔다. USCIS는 지난 2월27일을 기준으로 2023 회계연도 하반기인 오는 4월1일부터 9월30일 사이에 취업을 시작하는 H-2B 비자 신청서의 쿼타 3만 개가 모두 소진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USCIS는 지난 2월27일 이후 접수되는 올해 취업분 H-2B 신청서들에 대해서는 모두 반.. 2023. 3. 7. [연율이민법인] 가주, 시니어 불체자 지원금 추진…소득별로 월 최대 3000불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주가 시니어 불체자 지원금 추진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주, 시니어 불체자 지원금 추진…소득별로 월 최대 3000불 중앙일보 | 2023.03.04 | 장연화 기자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시니어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에게 기초 생활비를 지급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가주 하원에 상정된 이 법안(AB 1536)은 65세 이상 서류미비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 소득에 따라 매달 1300달러에서 최대 3000달러까지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은 주법에 따라 정부 지원 프로그램 신청 시 연방 사회보장국에 신분을 등록하고 조회하는 절차를 없애 시니어 서류미비자들이 추방 등의 염려 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현재 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2023. 3. 6. [연율이민법인] 푸드스탬프 혜택 163불 사라진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푸드스탬프 혜택 163불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푸드스탬프 혜택 163불 사라진다 중앙일보 | 2023.03.02 | 김예진 기자 팬데믹 기간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SNAP) 수혜 대상자에게 추가로 지급해온 ‘코로나19 긴급지원 프로그램’이 1일 자로 종료됐다. 연방 농무부(USDA)는 팬데믹이 본격화된 2020년 3월부터 푸드스탬프 수혜자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해 추가 혜택을 긴급 배정해 제공했지만, 관련 지원을 3월 1일 자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해 약 260만명이 가구당 월평균 163달러의 추가 지원을 받았다. 전국적인 수혜자 4100만명 중 가주의 260만명은 전국 최대다. 이번 긴급지원 중단으로 가.. 2023. 3. 6. [연율이민법인] 6월부터 시민권 선서 온라인 선택도 가능할 수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6월부터 시민권 선서 온라인 선택도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6월부터 시민권 선서 온라인 선택도 가능할 수도 중앙일보 | 2023.03.01 | 표영태 기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당연하게 여겨지던 행사들이 비대면으로도 가능한 것을 확인했는데, 캐나다 시민권 선서식도 그런 대상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는 25일 공보(Canada Gazette)를 통해 시민권 선서 방법을 현재처럼 이민 판사 등 정부 관계자 앞에서 하는 선서식을 통해서 알 지 아니면 온라인을 통해서 할 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의견수렴은 30일간으로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오는 6월부터는 온라인으로.. 2023. 3. 2. [연율이민법인] ‘남서부 국경 비상’ 바이든 행정부, 입국·망명 기준 높인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입국·망명 기준을 높인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남서부 국경 비상’ 바이든 행정부, 입국·망명 기준 높인다 세계일보 | 2023.02.22 | 이우중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멕시코와의 국경을 통해 넘어오는 이민자들의 망명 신청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법무부(DOJ)는 2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법예고문을 공개하고 23일 연방관보에 게시해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새 규정은 공식 공포에 앞서 30일의 입법예고 기간에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시행 기간은 2년으로 정해졌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미국에 망명 신청을 하려는 이민자는 미국 국경 입국 장소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 2023. 3. 2. [연율이민법인] 미 빅테크 칼바람에 '전문직 비자' 이민자들 추방 위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 빅테크 칼바람에 '전문직 비자' 이민자들이 추방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빅테크 '감원' 칼바람…전문직 비자 이민자들 추방 되나 연합뉴스 | 2023.02.25 | 이주영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해고가 이어지면서 전문직 비자를 가진 외국인 노동자들이 추방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구글과 메타, 아마존 등 빅 테크 기업에서 수천 명씩 해고되는 등 IT(정보기술) 업계 전체에서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가진 외국인 노동자도 다수 해고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했다. 인도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H-1B 비자 노동자들.. 2023. 2. 28. [연율이민법인] 美 한인타운 대마초 판매점 개점...한인 학부모 '노심초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한인타운 대마초 판매점 개점에 한인 학부모들이 '노심초사'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한인타운 대마초 판매점 개점...한인 학부모 '노심초사' YTN | 2022.12.18 | 조인영 기자 [앵커] 미국에서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인 인구가 밀집한 한 지역에 대마초를 파는 대형 판매점이 문을 열어, 한인 학부모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조인영 리포터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미국 뉴저지주의 포트리. 한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 뉴저지주의 한인타운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최근 이곳에 기호용 대마초 판매점이 문을 열고 성업 중입니다. 21세 이상 성인이라면 무인 결제기를 통해 손쉽게 대마초를 살 수 있습.. 2023. 2. 28. [연율이민법인] 美, 이민 봇물 속 5년여 만에 쿠바 대사관 비자업무 재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5년여 만에 쿠바 대사관 비자업무를 재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이민 봇물 속 5년여 만에 쿠바 대사관 비자업무 재개 연합뉴스 | 2023.01.05 | 김지연 기자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에 쿠바 이민자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가운데 미국이 4일(현지시간) 5년여 만에 쿠바 아바나 주재 대사관의 비자 업무를 전면 재개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17년 대사관 직원들이 '음파 공격'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사실상 문을 닫은 상태였던 주아바나 미국 대사관이 이날 비자 업무를 전면 재개했다. 2016년부터 메스꺼움, 기억력 감퇴 등 '아바나 증후군'에 시달린 직원들은 날카로운 소음을 들었다고 증언했고 미국은 '음파 공격' 의.. 2023. 2. 28. [연율이민법인] 미국비자발급 받으려 공문서 위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비자발급에 필요한 각종 문서를 위조한 뒤 불구속으로 입건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비자발급 받으려 공문서 위조 경인매일 | 2007.03.27 | 김철오 기자 수원중부경찰서는 25일 브로커를 통해 미국비자발급에 필요한 각종 문서를 위조한 뒤 주한미대사관에 제출한 홍모(53)씨와 박모(38·여)씨를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와 박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어 미국비자발급이 어려워지자 지난해 11월 중순경 브로커에게 각각 300만원과 500만원을 건네기로 하고 비자발급에 필요한 소득금액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주민등록등본, 납세사실증명서 등을 위조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위조한 서류를 지난 1월 26일 오전 9.. 2023. 2. 28. [연율이민법인] 이민법원 적체 완화되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법원 적체 완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법원 적체 완화되나 중앙일보 | 2023.02.25 | 심종민 기자 이민법원의 사건 처리량이 역대급에 이르면서 적체 완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TRAC)에 따르면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2022~2023회계연도의 첫 4개월 동안 총 17만2180건이 넘는 사건이 종결처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TRAC는 이 같은 처리 속도를 유지할 경우 오는 9월말 종료되는 2022~2023회계연도 동안 총 50만 건 이상이 처리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앞서 2000년대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던 2021~2022회계연도 40여만 건 대비 25% 높은 .. 2023. 2. 27. [연율이민법인] 21세 미만 자녀 영주권 취득 보장…접수 후 나이 넘겨도 가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21세 미만 자녀 영주권 취득이 보장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21세 미만 자녀 영주권 취득 보장…접수 후 나이 넘겨도 가능 중앙일보 | 2023.02.25 | 장연화 기자 비자 수속 지연으로 법적 미성년자 나이(21세)가 지나 영주권을 받지 못했던 자녀들이 드디어 구제받는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24일 부모가 영주권 신청서를 접수할 때 자녀의 나이가 21세 미만이었다면 비자발급 날짜에 21세를 넘었어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개정한 시행령을 발포했다. USCIS는 아동지위보호법(CSPA)에 따라 미성년 자녀가 21세가 넘어도 영주권을 발급했지만, 적용 대상을 비자를 발급하는 날짜를 기준으로 한정했다. 이 때문에 서류 신청 당시엔 21세 미만이었어도 비자.. 2023. 2. 27. [연율이민법인]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에 뉴욕주정부 438만불 투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에 뉴욕주정부가 438만불 투입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에 뉴욕주정부 438만불 투입 중앙일보 | 2023.02.23 | 김은별 기자 뉴욕주정부가 고숙련 이민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438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21일 주정부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고숙련 이민자들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뉴욕주 전문 진로(professional pathways)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년간 총 438만 달러의 보조금을 투입, 지역별 관련 기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자리를 찾는 양질의 인력을 선별해 이력서 작성법과 미국 노동시장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취업기회를.. 2023. 2. 2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