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인 60% 트럼프 폐지 공언한 출생시민권 지지" 여론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기사 본문>
"미국인 60% 트럼프 폐지 공언한 출생시민권 지지" 여론조사NEWSIS | 2023.06.08 |
▶ 트럼프 "차기 대선서 당선되면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
미국인의 60%는 부모의 국적과 관계 없이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출생 시민권 제도를 지지하는 것으로 7일(현지시간)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사진은 2024년 대선에서 당선되면 이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다수의 미국인들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폐기 가능성을 거론한 이른바 출생 시민권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 공동조사에서 응답자의 60%는 부모의 신분과 관계 없이 출생 시민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생 시민권을 폐기해야 한다는 응답은 4분의 1에 불과했다. 15%는 확실한 의견이 없다고 답했다.
미국은 수정 헌법 제14조에 따라 부모의 국적과 관계 없이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출생 시민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 내 선두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취임 첫날 출생 시민권 제도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의 헌법 전문가들은 출생 시민권은 헌법으로 보호되기 때문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이를 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흑인과 히스패닉의 3분의 2는 출생 시민권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백인들의 60%도 이 제도를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민주당 지지자의 약 80%, 무당파의 60%는 출생 시민권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출생 시민권에 찬성하는 공화당 지지자는 42%로 절반에 못 미쳤다.
이 여론조사는 지난 3~6일 등록 유권자 1315명을 포함해 미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2.8%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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