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2362

[연율이민법인] 2023년 08월 미국 영주권 문호 안녕하세요, 연율 이민법인입니다. 2023년 8월 미국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가족초청이민 가족초청 승인 가능일 Final Action Date 가족초청 접수 가능일 Dates For Filing 미국 취업이민 취업이민 승인 가능일 Final Action Date 취업이민 접수 가능일 Final Action Date 8월 문호 '한인 많은 취업 3순위 2년, 가족 2A순위 3년이나 후퇴' 라디오 코리아 | 2023.07.13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최종승인일 2020년 5월 1일로 근 2년 뒷걸음 ▶가족이민 2A순위 최종 승인일 2017년 10월 8일 3년 후퇴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한인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3순위의 승인일이 근 2년이나 뒷걸음하고 .. 2023. 7. 14.
[연율이민법인]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 중앙일보 | 2023.07.12 | 윤지혜 기자 ▶노동분쟁 시 보복 위협으로부터 노동자 보호 ▶이해관계 진술서, 추방유예 신청서 제출해야 뉴욕주 노동국이 서류미비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확대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0일 “주 노동국은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초 시행한 근로자 보호 조치를 확대해, 노동 분쟁 중 보복 및 추방으로부터 서류미비 이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 노동국은 국토안보부(DH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류미비 노동자가 노동국 조사에 연루된 경우 기소 및 추방 가능성으로부터 임시 보호하며, 미국에.. 2023. 7. 13.
[연율이민법인]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중앙일보 | 2023.07.12 | 김은별 기자 ▶2020년, 1890년 기록한 최고치 15%에 근접 ▶호주 30%, 유럽 12%…한국은 3%, 일본 2% 불과 ▶NYT “이민 급증 따른 부담에 진보정치인 입지 불안” 미국 내 외국출생 인구 비율이 15%에 가까워지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다. 주춤하는 듯 했던 이민이 최근 다시 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11일 뉴욕타임스(NYT)가 이민정책연구소(Migration Policy Institut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2020년 기준 미국 인구 중 타 국가에서 출생한 인구의 비율은 약 .. 2023. 7. 13.
[연율이민법인]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 YTN | 2023.07.10 | 조수현 기자 외교부는 재작년 1월 이후 쿠바 방문 이력이 있거나 전자여행허가제, ESTA 신청 시점에 한국·쿠바 복수 국적을 보유한 국민이 미국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이 같은 내용을 지난 6일 통보해왔다며, 이미 발급받은 ESTA가 유효하더라도 이런 조건에 해당하면 ESTA가 취소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이번 조치가 대상자들의 미국 방문을 아예 차단한 .. 2023. 7. 11.
[연율이민법인]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TV조선 | 2023.07.06 | 김자민 기자 미국 시민권 신청자가 치르는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 바뀌면서 영어 실력이 낮은 이들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게 쉽지 않아질 전망이라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민이민국(USCIS)은 2008년에 마지막으로 변경한 시민권 시험을 15년만에 업데이트하기로 했으며 새 시험을 올해 후반기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시험에서는 영어 말하기 영역이 더 어려워진다. 현재는 시험관이 시민권 신청자를 인터뷰하면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데 응시자가 이.. 2023. 7. 6.
[연율이민법인]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중앙일보 | 2023.07.05 | 박종원 기자 ▶코로나19 때 여권 전담 직원 축소·온라인 갱신 시스템도 중단 ▶여권 늦어져 여행 조정·취소 속출…지역구 의원실에 민원 폭주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여권을 발급받는 데 수개월이 걸려 정부에 대한 불만이 크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국무부는 올해 접수한 여권 발급 신청이 역대 최대인 한주에 50만건에 달하면서 작년 한 해에 발급한 2200만건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여권 업무를 처리할 직원 부족 등의 이유로 발급 절차가 지연되면서 여행 계획.. 2023. 7. 5.
[연율이민법인]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라디오코리아 | 2023.07.04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한인 영주권 취득 1만 6천명, 전년보다 30% 증가, 팬더믹 직전에는 못미쳐 ▶한인 미국시민권 1만 4600여명, 팬더믹 첫해보다 급증, 전년과 비슷 답보 미국의 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2023년 한인들의 현주소는 파워의 토대인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 에서 팬더믹 직전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 탄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영주권 취득은 지난해 1만 6000여명으로 회복됐으나 인도 12만, 중국 7만, 베트남 3만, .. 2023. 7. 5.
[연율이민법인]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NEWSIS | 2023.07.03 | 차미례 기자 ▶트럼프 시대의 한달 대기 대신 72시간내 신속처리 방침 ▶수천 명 이민중 변호사 이용 100명..전화 상담만 수백명 멕시코 티후아나의 미국행 이민 대기자들이 2022년 5월 19일 국경관문인 세관 앞에서 장기간 대기하고 있는 장면. 바이든정부는 대기를 3일로 줄이고 변호사 대동도 허용했지만 실효가 의문시되고 있다. 2023. 07.03. 바이든 행정부가 국경지대에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이민들의 입국 심사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 지난 봄 모든 이민 심사과.. 2023. 7. 4.
[연율이민법인]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 KBS | 2023.07.04 | 황동진 기자 미국의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42호 정책) 종료 이후에 당초 예상과 달리 미국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 규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국토안보부의 자료를 인용해 42호 정책이 종료된 5월 12일 이후 하루 평균 불법 입국자 수가 3천360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3월 평균인 7천백 명보다 절반도 안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 등도 42호 정책이 종료되기 직전에 불법 입국자 규모가 최대일 때보다 70%가량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2023. 7. 4.
[연율이민법인]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 중앙일보 | 2023.06.29 | 김상진 기자 7월 1일부터 플로리다에서 발효되는 반이민법(SB 1718)을 두고 전국적으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서명한 해당 법은 인권단체와 교회 등이 불법 이민자의 체류, 수송, 치료 등을 돕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담고 있다. 또 고의로 불법 이민자를 플로리다 주로 수송하는 사람은 최대 5년의 징역과 5000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8일 LA시청 앞에서 이민자 권익단체 회원들이 반이민법을 성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 2023. 6. 30.
[연율이민법인]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 NEWS1 | 2023.06.29 | 이세현 기자 ▶고액투자 기준은 15억→30억…은퇴 투자이민은 폐지 법무부는 개정된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 투자대상, 투자금액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는 법무부장관이 지정‧고시한 공익펀드 등에 일정 자본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경제활동이 자유로운 거주(F-2) 자격 또는 영주(F-5)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개정 고시의 시행으로 일반 투자이민제도 투자 기준금액이 기존 5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됐다. 고액 투자이민제도 기준금액 또한 15억.. 2023. 6. 29.
[연율이민법인]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 중앙일보 | 2023.06.26 | 장연화 기자 ▶팬데믹 후 다시 증가 추세 관광비자나 무비자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해 귀국하지 않고 눌러앉아 있는 불법 이민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토안보부(DHS)가 23일 발표한 비이민 비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회계연도 기간에 비자 기간이 만료됐지만, 미국에 체류 중인 소위 ‘오버 스테이’ 외국인이 85만 명에 달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무비자 입국자를 포함해 관광 등 각종 비이민 비자를 받아 입국한 외국인 2324만3127명 중 비자 기간 내에 출국하지 않은 외국.. 2023.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