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율이민법인] 미국행 비이민비자 수요 폭증, 심사 까다로워졌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행 비이민비자 수요 폭증, 심사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행 비이민비자 수요 폭증, 심사 까다로워졌다 중앙일보 | 2023.08.11 | 김은별 기자 ▶유학·해외취업 등 비자발급, 팬데믹 이전수준 회복 ▶승인 건수는 팬데믹 이전과 비슷, 승인 거부율↑ ▶포기 사례도…스폰서 회사들, 미 대사관에 컴플레인 코로나19 기조가 완화하면서 엔데믹(Endemic)으로 접어들고, 유학과 취업 등이 활발해지면서 미국 비이민비자수요가 폭증하는 추세다. 비이민비자 발급건수는 팬데믹 전 수준으로 회복한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심사는 까다로워지고 승인 거부율도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10일 국무부의 '월별 비이민비자 발급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서울..
2023. 8. 14.
[연율이민법인] NIW/EB-1 변호사 커버레터 확인해보셨나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최근에 미국취업(스폰서)와 노동허가(L/C)절차가 면제되는 취업이민 1순위 (EB-1)와 NIW상담이 많은 편입니다. EB-1과 NIW는 이공계열 연구원, 교수, 의사, 박사, 포닥, 연구원, 엔지니어, 예술가, 연예인, 운동선수 분들에게 적합한 이민절차입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자녀교육과 양육을 미국에서 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기도 하였고, 미국 박사과정의 졸업시즌 등이 맞물리면서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취업이민 1순위 (EB-1)와 NIW를 상담하면서, 안타까운 사례를 접하게 되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NIW가 접수가 되었습니다.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감감무소식이에요. 그런데, 해당업체에서 변호사 커버레터는 비공개라고 해서,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2023.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