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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79

[연율이민법인]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이라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영주권 기각사유 ‘자격미달, 허위서류, 불체기록’ 라디오코리아 | 2023.07.20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2022년도 이민법상 자격미달, 불일치 기각포착, 실제기각 가장 많아 ▶허위서류제출 2위, 불체기록 3위, 예년보다 노동허가서, 공적부조 급감 미국 영주권을 많이 기각당하는 3대 사유들로 이민신청자격 미달, 허위서류제출, 불법체류기록 등으로 나타났다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은 노동허가서 문제와 이민신청자의 재정능력 부족을 예단한 퍼블릭 차지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영주권을 신청했다가 매년 평균 88%는 승인받고 있으나 12%는 기각당하고 있다 가족이민 신청자.. 2023. 7. 24.
[연율이민법인] 주한 미대사관, NIW 비자 인터뷰 오픈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주한 미대사관, NIW 비자 인터뷰 오픈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주한 미대사관, NIW 비자 인터뷰 오픈 비즈니스코리아 | 2023.07.18 | 최문희 기자 그동안 적체되어 있던 미대사관의 NIW 비자 인터뷰가 이번 9월부터 오픈 된다고 NIW KOREA 측이 전했다. 주한 미대사관은 이미 9월부터 비자 발급을 재게 한다. NIW (national interest waiver)의 장점 중에 하나는 그 수속 기간이 빠르다 라는 것에 있다. 특히 최근 급속도로 빨라진 미이민국 청원서 승인 기간을 감안하면 NIW 청원서 접수부터 미대사관 인터뷰까지 1년이 채 안 걸린다는 것이다. 즉, NIW 로 영주권을 취득하면 미국에서 고용 활동이 자유롭고, 또 얼마든지 본인 .. 2023. 7. 19.
[연율이민법인] 총영사관 전문직 취업비자 간담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총영사관 전문직 취업비자 간담회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총영사관 전문직 취업비자 간담회 중앙일보 | 2023.07.17 | 김은별 기자 ▶김의환 총영사 전문직 비자 추진 관련 동포 경제인과 만남 ▶"취업비자 관문 매우 좁아, 인재 확보에 곤란" 현황 공유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운데) 등 주뉴욕총영사관이 지난 6일 한인 동포 경제인들을 초청해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주뉴욕총영사관]사진 크게보기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운데) 등 주뉴욕총영사관이 지난 6일 한인 동포 경제인들을 초청해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주뉴욕총영사관] 주뉴욕총영사관이 뉴욕 일원 한인동포 경제인들과 함께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 2023. 7. 17.
[연율이민법인] 불체자 운송·은닉죄 처벌 급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체자 운송·은닉죄 처벌 급증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체자 운송·은닉죄 처벌 급증 중앙일보 | 2023.07.17 | 김은별 기자 ▶2023회계연도 8개월 동안에만 유죄판결 총 3894건 ▶연간 약 6000건 유죄판결 예상, 역대최대 기록할 듯 서류미비자 등 불법 이민자를 수송하거나 은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케이스가 올 회계연도 들어 급증했다. 올해 연간 유죄판결은 6000건에 달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 기록한 최고 건수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연방대법원이 이민자에게 비자 기간 등을 어기고 미국에 단순히 더 머물 것을 권하는 행위도 범법 행위로 판결을 내린 만큼, 불법 이민자 은닉이나 시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는 케이스는 더 늘어날 .. 2023. 7. 17.
[연율이민법인]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주, 서류미비 노동자 보호 강화 중앙일보 | 2023.07.12 | 윤지혜 기자 ▶노동분쟁 시 보복 위협으로부터 노동자 보호 ▶이해관계 진술서, 추방유예 신청서 제출해야 뉴욕주 노동국이 서류미비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확대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0일 “주 노동국은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초 시행한 근로자 보호 조치를 확대해, 노동 분쟁 중 보복 및 추방으로부터 서류미비 이민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 노동국은 국토안보부(DH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류미비 노동자가 노동국 조사에 연루된 경우 기소 및 추방 가능성으로부터 임시 보호하며, 미국에.. 2023. 7. 13.
[연율이민법인]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중앙일보 | 2023.07.12 | 김은별 기자 ▶2020년, 1890년 기록한 최고치 15%에 근접 ▶호주 30%, 유럽 12%…한국은 3%, 일본 2% 불과 ▶NYT “이민 급증 따른 부담에 진보정치인 입지 불안” 미국 내 외국출생 인구 비율이 15%에 가까워지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다. 주춤하는 듯 했던 이민이 최근 다시 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11일 뉴욕타임스(NYT)가 이민정책연구소(Migration Policy Institut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2020년 기준 미국 인구 중 타 국가에서 출생한 인구의 비율은 약 .. 2023. 7. 13.
[연율이민법인]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2021년 이후 쿠바 방문자' 美 방문 유의...무비자시 입국 거부 가능성 YTN | 2023.07.10 | 조수현 기자 외교부는 재작년 1월 이후 쿠바 방문 이력이 있거나 전자여행허가제, ESTA 신청 시점에 한국·쿠바 복수 국적을 보유한 국민이 미국 비자 없이 미국을 방문할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며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주한미국대사관이 이 같은 내용을 지난 6일 통보해왔다며, 이미 발급받은 ESTA가 유효하더라도 이런 조건에 해당하면 ESTA가 취소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이번 조치가 대상자들의 미국 방문을 아예 차단한 .. 2023. 7. 11.
[연율이민법인]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시민권 시험 더 어려워진다…"영어 실력 부족하면 불리" TV조선 | 2023.07.06 | 김자민 기자 미국 시민권 신청자가 치르는 시험이 앞으로 더 어렵게 바뀌면서 영어 실력이 낮은 이들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게 쉽지 않아질 전망이라고 A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민이민국(USCIS)은 2008년에 마지막으로 변경한 시민권 시험을 15년만에 업데이트하기로 했으며 새 시험을 올해 후반기에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시험에서는 영어 말하기 영역이 더 어려워진다. 현재는 시험관이 시민권 신청자를 인터뷰하면서 영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데 응시자가 이.. 2023. 7. 6.
[연율이민법인]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중앙일보 | 2023.07.05 | 박종원 기자 ▶코로나19 때 여권 전담 직원 축소·온라인 갱신 시스템도 중단 ▶여권 늦어져 여행 조정·취소 속출…지역구 의원실에 민원 폭주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여권을 발급받는 데 수개월이 걸려 정부에 대한 불만이 크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국무부는 올해 접수한 여권 발급 신청이 역대 최대인 한주에 50만건에 달하면서 작년 한 해에 발급한 2200만건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여권 업무를 처리할 직원 부족 등의 이유로 발급 절차가 지연되면서 여행 계획.. 2023. 7. 5.
[연율이민법인]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2023 미국 독립기념일 한인 현주소 '영주권,시민권 회복세, 탄력부족' 라디오코리아 | 2023.07.04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한인 영주권 취득 1만 6천명, 전년보다 30% 증가, 팬더믹 직전에는 못미쳐 ▶한인 미국시민권 1만 4600여명, 팬더믹 첫해보다 급증, 전년과 비슷 답보 미국의 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2023년 한인들의 현주소는 파워의 토대인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 에서 팬더믹 직전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 탄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영주권 취득은 지난해 1만 6000여명으로 회복됐으나 인도 12만, 중국 7만, 베트남 3만, .. 2023. 7. 5.
[연율이민법인]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 정부, 모든 이민 심사에 변호사 조력 보장 석달째 "불발" NEWSIS | 2023.07.03 | 차미례 기자 ▶트럼프 시대의 한달 대기 대신 72시간내 신속처리 방침 ▶수천 명 이민중 변호사 이용 100명..전화 상담만 수백명 멕시코 티후아나의 미국행 이민 대기자들이 2022년 5월 19일 국경관문인 세관 앞에서 장기간 대기하고 있는 장면. 바이든정부는 대기를 3일로 줄이고 변호사 대동도 허용했지만 실효가 의문시되고 있다. 2023. 07.03. 바이든 행정부가 국경지대에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이민들의 입국 심사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서 지난 봄 모든 이민 심사과.. 2023. 7. 4.
[연율이민법인]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불법입국 3천명대로 급감…“새 정책 시행에 관망하는 중” KBS | 2023.07.04 | 황동진 기자 미국의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42호 정책) 종료 이후에 당초 예상과 달리 미국 남부 국경의 불법 입국자 규모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국토안보부의 자료를 인용해 42호 정책이 종료된 5월 12일 이후 하루 평균 불법 입국자 수가 3천360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3월 평균인 7천백 명보다 절반도 안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ABC 방송 등도 42호 정책이 종료되기 직전에 불법 입국자 규모가 최대일 때보다 70%가량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2023.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