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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79

[연율이민법인]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 중앙일보 | 2023.06.29 | 김상진 기자 7월 1일부터 플로리다에서 발효되는 반이민법(SB 1718)을 두고 전국적으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서명한 해당 법은 인권단체와 교회 등이 불법 이민자의 체류, 수송, 치료 등을 돕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담고 있다. 또 고의로 불법 이민자를 플로리다 주로 수송하는 사람은 최대 5년의 징역과 5000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8일 LA시청 앞에서 이민자 권익단체 회원들이 반이민법을 성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 2023. 6. 30.
[연율이민법인]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공익사업 투자이민 기준 높아졌다…5억에서 15억으로 상향 NEWS1 | 2023.06.29 | 이세현 기자 ▶고액투자 기준은 15억→30억…은퇴 투자이민은 폐지 법무부는 개정된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 투자대상, 투자금액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도는 법무부장관이 지정‧고시한 공익펀드 등에 일정 자본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경제활동이 자유로운 거주(F-2) 자격 또는 영주(F-5)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개정 고시의 시행으로 일반 투자이민제도 투자 기준금액이 기존 5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됐다. 고액 투자이민제도 기준금액 또한 15억.. 2023. 6. 29.
[연율이민법인]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법 이민자 85만명 사상 최다…한국인은 4000여명 집계 중앙일보 | 2023.06.26 | 장연화 기자 ▶팬데믹 후 다시 증가 추세 관광비자나 무비자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해 귀국하지 않고 눌러앉아 있는 불법 이민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토안보부(DHS)가 23일 발표한 비이민 비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회계연도 기간에 비자 기간이 만료됐지만, 미국에 체류 중인 소위 ‘오버 스테이’ 외국인이 85만 명에 달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무비자 입국자를 포함해 관광 등 각종 비이민 비자를 받아 입국한 외국인 2324만3127명 중 비자 기간 내에 출국하지 않은 외국.. 2023. 6. 28.
[연율이민법인]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8%에서 18%안팎으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8%에서 18%안팎으로' 급등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의 미국방문비자 거부율 2년 연속 급등 '8%에서 18%안팎으로' 라디오코리아 | 2023.06.26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2018년과 2019년, 2020년 8% 안팎, 2021년과 2022년 18% 안팎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 5%이상 + 불법체류비율 급등하면 비자면제 취소 위험 한국인들의 미국 방문비자 거부율이 2년 연속 18% 안팎으로 급등한 것으로 발표됐다 팬더믹 직전에는 8% 안팎이었으나 2021년 18%로 2배이상 급등한데 이어 2022년에도 17.38%를 기록했다 미국의 비자면제국인 한국의 경우 무비자로 올 경우 석달동안 머물수 있는 반면 6개.. 2023. 6. 27.
[연율이민법인] "이산가족 되지 않도록"...美 '불법 체류자 추방 유예' 논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산가족 되지 않도록"...美 '불법 체류자 추방 유예' 논란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산가족 되지 않도록"...美 '불법 체류자 추방 유예' 논란 YTN | 2023.06.25 | [앵커] 최근 미국에선 불법 체류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프로그램이 불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잇따라 나오면서, 이민자 사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같은 판단을 유지할 경우 자칫 가족이 헤어지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어, 한인들 역시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안미향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국 텍사스주 연방 지방법원 앞에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지난해 연방 항소법원이 불법 체류 청년의 추방 유예 프로그램, '다카(DACA)'가 불법이라고.. 2023. 6. 26.
[연율이민법인]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라디오코리아 | 2023.06.23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연방대법원 8대 1로 이례적인 바이든 우선순위 있는 이민단속 정책 지지 ▶국가안보 위협, 중범죄자, 얼마 안된 국경체포자들부터 단속,구류, 추방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전임 행정부의 무차별 단속추방과는 달리 우선순위를 두고 이민단속과 구류, 추방하는 정책을 계속 시행할 수 있다고 연방대법원이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진보파들은 물론 보수파들이 대거 동참해 8대 1로 바이든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최고의 법원 연방대법원.. 2023. 6. 26.
[연율이민법인]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 시민권 회복세 ‘영주권 1만 6천, 시민권 1만 4600명’ 라디오코리아 | 2023.06.22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2022 회계연도 한인 영주권 1만 6천명, 시민권 1만 4600여명으로 모두 회복세 ▶아직 전체 회복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 보다는 탄력, 활력 되찾지 못해 한인들의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2회계연도에 한인들은 1만 6000여명이 영주권을 취득했고 1만 4600여명이 미국시민으로 귀화한 것으로 미국정부가 발표했다 미주 한인들의 파워 신장에 절실한 미국 영주.. 2023. 6. 23.
[연율이민법인] 인도 모디 총리 방문에 美 '전문직 비자 간소화' 선물하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에 대한 관련기사입니다. 인도 모디 총리 방문에 美 '전문직 비자 간소화' 선물하나 조선일보 | 2023.06.22 | 민서연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방문에 맞춰 미국 정부가 자국 내 전문직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비자 연장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일종의 ‘선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 미 국무부가 이르면 22일 인도와 다른 외국 출신 노동자들이 지닌 ‘전문직 취업 비자’(H-1B)를 미국 내에서 연장하는 것을 허용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현행 H-1B 비자의 최초 유효기간은 3년이고 한 차례 연장해 6년까지 미국에 거주할 수 있지만, 본국으로 일시 귀국해 비자 연장 조처를 받아야 했다. 하지.. 2023. 6. 23.
[연율이민법인] 美 이민국, 해고로 출국 위기 몰린 ‘H-1B 전문인력’에 숨통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이민국, 해고로 출국 위기 몰린 ‘H-1B 전문인력’에 숨통 조여온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이민국, 해고로 출국 위기 몰린 ‘H-1B 전문인력’에 숨통 글로벌이코노믹 | 2023.06.20 | 김현철 기자 ▶美 이민국(USCIS), ‘급박한 상황 처한’ 외국인의 경우 근로허가서(EAD) 신청 요건 완화 미 이민국이 발급하는 근로허가서(EAD) 예시. 사진=미 이민국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H-1B 비자’를 받아 미국에서 일하는 외국 전문인력에 숨통을 터주는 조치를 내려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IT 업계를 중심으로 몰아치고 있는 대규모 정리해고 광풍으로 해고돼 강제출국 위기에 몰린 외국 근로자들에 대해 강제 출국을 피해 계속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2023. 6. 20.
[연율이민법인]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 라디오코리아 | 2023.06.16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연방하원 미국 드림과 약속법안 2023 초당안으로 상정 ▶10년 조건부 영주권, 그 기간중 2년이상 학위 또는 미군복무시 정식 영주권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추방을 유예해온 DACA 정책이 곧 나올 연방대법원 판결로 폐기될지 모르는 위기에 내몰리자 수백만 드리머들에게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제공하려는 보호법안이 초당적으로 재추진되기 시작했다 민주, 공화 양당 하원의원들이 초당안으로 상정한 아메리칸 드림과 약속법안은 드리머들에게 10년짜리 조건부 .. 2023. 6. 19.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을 겪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 중앙일보 | 2023.06.16 | 박종원 기자 ▶홈리스 셸터 등 넘쳐 시외 카운티에 분산 거주 추진 ▶카운티 정부 반대로 4만8000명 중 불과 1%만 이주 뉴욕시가 남부 국경을 넘어온 망명신청자들을 덥석 수용하기는 했으나 주거시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늘어나는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시는 지난해 대부분 중남미 국가 출신의 망명신청자들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어오자 ‘이민 자유도시 뉴욕’을 내세워 최근까지 4만8000명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14일 주택보존개발국(Department of Housing Preservation .. 2023. 6. 16.
[연율이민법인]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을 펼쳤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입대하면 시민권"…'구인난' 미군, 이주민 대상 모병 작전 연합뉴스 | 2023.06.12 | 이도연 기자 ▶ 미 젊은이들 입대 기피에 '패스트트랙' 도입해 합법이주민 '모시기' 구인난에 시달리는 미군이 합법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병에 나섰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은 미군이 군대에 지원하면 시민권을 주는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경로)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민자들을 모시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 내 젊은 층에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져 작년 미군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모병 실적을 거둔 바 있다. 미 육군은 당초 6만 명 모병 목표를 세웠으나 4.. 2023.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