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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한국탈출 러시 걱정되네…미국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탈출 러시 걱정되네…미국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 매일경제 | 2022.02.09 | 김덕식 기자 우리나라의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국 취업이 한결 용이해질 전망이다. 미국 하원이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다. 상원 통과와 대통령의 서명 절차가 남아있다. 미국 하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이같은 내용이 들어있는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다. 수정안에는 정보기술(IT)과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000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한다. 이 법.. 2022. 2. 9.
[연율이민법인]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한국일보 | 2022.01.24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재판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케이스 적체가 더욱 심화돼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시라큐스 대학의 이민법원 통계를 인용해 2021년 말 기준 이민법원에 회부돼 처리되지 못하고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며, 이는 필라델피아주 전체 인구와 맞먹는다고 전했다. 이같은 상황은 추방재판 사례들이 이민판사들이 다룰 수 있는 한계를 훨씬 초과해 밀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시라큐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3개월 동안.. 2022. 2. 8.
[연율이민법인] 미국 이민비자승인 / 배우자초청 IR-1 승인사례 / 미국 영주권 승인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번 케이스는 미국 시민권자의 혼인기간 2년이상인 배우자초청 IR-1 성공사례입니다. 무사히 미국 IR-1 비자가 승인되셔서 다행입니다. 현재 미국 시민권자의 배우자초청 IR-1 건에 대해서 RFE 추가서류요청이 빈번한 상황에서도, RFE 요청없이 무사히 미국 배우자 초청 비자가 승인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저희 법인을 신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연율이민법인] 혼인한지 2년이상인 미국 시민권자의 배우자초청 / IR-1 미국 배우자초청이민 승 안녕하세요, 연율 이민법인입니다. 이번 케이스는 혼인신고 기간 2년이 넘은 미국 시민권자의.. 2022. 1. 20.
[연율이민법인]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에서 2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중앙일보 | 2022.01.14 | 장은주 기자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동결됐다. 작년 한 해 내내 가족이민 영주권의 답보상태가 지속됐던 가운데, 올해도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지 우려된다.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22년 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고 전면 동결됐다. 유일하게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만 수개월째 오픈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2월 문호의 경우 2A순위 접수 가능 우.. 2022. 1. 19.
[연율이민법인] 바이든 1년 이민정책, 트럼프보다 후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이든 1년 이민정책이 트럼프보다 후퇴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이든 1년 이민정책, 트럼프보다 후퇴 중앙일보 | 2022.01.18 | 김옥채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당일부터 이민규제를 해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이민개혁법안 성사를 약속했으나 공염불에 그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트럼프 행정부보다 더욱 혹독한 이민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말기의 이민정책을 설계했던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자문은 “민주당은 오히려 과거 공화당 시절보다 더욱 강경한 이민정책을 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홍보해 11월 중간선거에서 이용해야 한다”고 말할 정도다. 실제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정책 지지율은 일반적인 국정수행 지지율보다.. 2022. 1. 19.
[연율이민법인]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 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 연합뉴스 | 2022.01.13 | 김주환 기자 법무부는 지난해 5월 시행된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운영 8개월간 8만6천여명의 일반 외국인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는 K-ETA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아동 성범죄자, 마약사범 등 위험 외국인 493명의 항공기 탑승을 사전에 차단했고, 국내 기업이 초청한 외국 기업인 1천827명의 신속한 입국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K-ETA 제도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유엔 대테러실(UNOCT)가 실시한 '전세계 국경보안관리 실태평가..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라디오코리아 | 2022.01.13 | 한면택 기자 한인 선조들이 미국이민을 시작한지 119주년을 맞은 250만 미주한인들은 팬더믹 여파로 이민물결이 크게 위축됐으나 정치,경제,문화, 스포츠면에서의 기여와 파워에선 공인받을 정도로 강력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내 한인인구는 한국외교부통계로는 255만, 연방센서스의 공식통계로 190만명으로 증가세가 주춤 해진데 이어 팬더믹에 직격탄을 맞았으나 대선투표율이 60%로 4년전보다 15포인트나 급등했고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명이나 있으며 한류가 널리 퍼져 한..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뉴스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중앙일보 | 2022.01.-13 | 김옥채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인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다.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비이민비자 발급 및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 한국 국적자의 시민권 취득자는 551명, 메릴랜드는 575명, 워싱턴D.C.는 한명도 없었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영주권을 발급 받은 한국인은 총 1만6244명으로 전년도(1만8479명) 대비 1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인도·중국 등에 이은 10위권에 해당하고, 전체 영주권 발급자 70만73..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사칭 대행 사이트 사기 주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사칭 대행 사이트 사기 주의"하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사칭 대행 사이트 사기 주의" 이데일리 | 2022.01.13 | 하상렬 기자 외국인들이 한국 입국 전 여행허가를 받는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시행된 지 8개월째를 맞이한 가운데, 신청을 대행해주겠다며 고액의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사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법무부가 주의를 당부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8월 1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자여행허가센터(K-ETA)를 방문해 전자여행허가제 절차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법무부는 13일 “최근 K-ETA 신청을 대행해 준다는 명목으로 고액의 수수료를 받아 챙기는..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 한국일보 | 2022.01.12 |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에서 일부 비이민 비자를 소지한 대학생들에게도 거주민 학비 및 주정부 학자금 보조 혜택을 확대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11일 T·U비자 소지자와 O1·O2 비자 소지자 자녀에게 주립대학 학비 경감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주 상?하원을 각각 통과했고 이날 머피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즉시 발효됐다. 새 법에 따르면 인신매매나 심각한 중범죄 피해자로 미 정부의 범죄 관련 수사에 협조한 외국인에게 미국 체류 자격을 주는 T비자와 U비자 소지자가 뉴저지 주립대학에 진학할 ..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영주권·시민권도 줄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하여 영주권·시민권도 줄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영주권·시민권도 줄어 중앙일보 | 2022.01.12 | 장은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인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다. 이는 지난 6일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19~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비이민비자 발급 및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른 것이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영주권(이민비자)을 발급 받은 한국인은 총 1만6244명으로 전년도(1만8479명) 대비 1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인도·중국 등에 이은 10위권에 해당하고, 전체 영주권 발급자 70만7362명 중 2.3%를 차지한다...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미국 박사/포닥 졸업 후, 미국 신분/진로 고민 우리 아들이 미국에서 포닥하는데, 요즘은 미국 영주권있어야 취직도 잘 된다면서요? 빨리 영주권 받을 방법 없을까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5월~8월 미국 대학교의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미국에서 유학하시는 분들의 비자 상담문의가 많습니다. 미국 포닥 계약만기를 1년 정도 앞두신 박사유학생 분은, 요즘은 미국에서 박사를 졸업해도, 미국에 있는 대학이나 기관에서 영주권이나, H비자 등을 스폰해주기를 꺼려하고, 미국 영주권자나 미국 시민권자 등, 신분이 이미 갖춰진 사람들을 선호한다고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이러하니, 미국 박사 분들이나 포닥 중이신 분들은, 힘든 공부 과정 중에서, 취업을 위한 체류신분까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박사졸업을 앞두신 분들이나 포닥과정 중에 있는 .. 202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