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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언어차별도 금지"…美법무부, 한국어로 보도자료 배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언어차별도 금지"…美법무부에서 한국어로 보도자료 배포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언어차별도 금지"…美법무부, 한국어로 보도자료 배포 연합뉴스 | 2022.11.22 | 김동현 기자 대법원, 민권법의 출신국 차별금지에 언어도 포함 판결 "정부 기관은 주요 정보 외국어로 안내해야"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법무부는 21일(현지시간) '메릭 갈런드 미 법무부 장관은 영어 미숙자들이 보다 쉽게 정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노력을 각 기관에 요청하였습니다'라는 제목의 한국어 보도자료를 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도 정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각 기관에 언어장벽 완화 노력과 관련 규정을 재검토하라는 공문을 보냈다는 내용이다. .. 2022. 11. 23.
[연율이민법인] 美연방법원 '트럼프식 反이민'에 제동…"신속추방 옳지 않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연방법원 '트럼프식 反이민'에 제동 걸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연방법원 '트럼프식 反이민'에 제동…"신속추방 옳지 않다" 중앙일보 | 2022.11.16 | 정희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당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명분으로 도입된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이 연방법 위법이란 판결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에밋 설리번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49쪽 분량의 의견서에서 “이 정책은 독단적이고 변덕스러우며 행정절차법을 위반했다”며 미 정부를 고소한 이민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른바 42호(타이틀 42)정책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 트럼프 정부가 도입한 정책이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2022. 11. 18.
[연율이민법인] 유승준 비자 발급 두번째 소송 항소심, 내년 2월 결론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유승준 비자 발급 두번째 소송 항소심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유승준 비자 발급 두번째 소송 항소심, 내년 2월 결론 뉴스엔 | 2022.11.17 | 박수인 기자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의 국내 입국 비자 발급 관련 두 번째 소송 항소심 결과가 내년 2월에 나온다. 서울고등법원 행정9-3부는 11월 17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여권,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판결을 내년 2월 16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승준, LA 총영사 양측은 비자발급 거부를 결정한 LA영사관의 재량권 행사 범위를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쳤다. 유승준 측은 한국에서 태어나 후천적으로 외국 국적을 갖게 된 이들.. 2022. 11. 18.
[연율이민법인] 가족이민 동결·취업이민 후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12월 미국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족이민 동결·취업이민 후퇴 중앙일보 | 2022.11.16 | 국무부 12월 영주권 문호 취업 4순위 5~6개월 후퇴 가족이민 영주권 답보 상태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또 취업이민은 일부 문호가 소폭 후퇴했다. 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의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달에 이어 동결됐다. 단, 영주권자 직계가족(2순위A)만 비자발급 우선일자와 접수가능 우선일자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취업이민의 경우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20년 6월 1일로 지난달 문호와 동일했다. 또, 지난달 2020년 9월 8일로 닫혔던 취업이민 3순위 비숙.. 2022. 11. 17.
[연율이민법인] LA한인회 제 2차 리얼 아이디 신청 지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LA한인회에서 제2차 리얼아이디 신청을 재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LA한인회 제 2차 리얼 아이디 신청 지원 라디오코리아 | 2022.11.16 | 이황 기자 LA한인회가 한인들을 위해 제2차 리얼 아이디 신청을 지원한다. LA한인회는 다음달(12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선착순 예약한 300명에 한해 리얼 아이디 신청을 돕는다고 밝혔다. 예약은 LA한인회 이메일(info@kafla.org)와 전화(323 - 732 - 0700), 문자메시지(213 - 999 - 4932)를 통해 가능하다. 예약시 필요한 정보는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시민권 또는 영주권 등 체류 신분이다. 예약한 한인들은 LA한인회관 방문시 신원 증명 서류.. 2022. 11. 17.
[연율이민법인] 미국 10월 생산자물가 지난해 대비 8%↑… 인플레이션 둔화 시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셔이 점차 꺾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물가 지표가 나왔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 미국 10월 생산자물가 지난해 대비 8%↑… 인플레이션 둔화 시사 MBC | 2022.11.15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점차 꺾이고 있음을 시사하는 물가 지표가 또 나왔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15일, 10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 달보다 0.2%, 1년 전인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8.0% 각각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대비 지난 9월의 상승률은 10월보다 높은 8.4% 였으며,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이로써 4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달 대비 상승률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보다 낮았습니다. 도매 물가인 생산자물가지수는.. 2022. 11. 16.
[연율이민법인] 미국 내 한국 유학생 수 소폭 증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 수가 소폭 증가했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내 한국 유학생 수 소폭 증가 중앙일보 | 2022.11.14 |심종민 기자 -팬데믹으로 감소하다 2021~2022 학년도 3.2% 늘어 대학·대학원·졸업후현장실습(OPT) 포함 총 4만755명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감했던 미국 내 대학의 한국 출신 유학생이 2021~2022 학년도에는 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교육연구소(IIE)가 13일 발표한 ‘오픈도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의 한국 유학생(대학 이상, 졸업후현장실습(OPT) 포함)은 4만755명으로 전년도인 2020~2021학년도의 3만9491명 대비 3.2% 증가했다. 자료에 따.. 2022. 11. 16.
[연율이민법인] 바이든 “韓 기업 美 경제 기여 감안… 인플레감축법 이행 방안 논의할 것” [아세안·G20 정상회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이든이 인플레감축법 이행 방안 논의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이든 “韓 기업 美 경제 기여 감안… 인플레감축법 이행 방안 논의할 것” [아세안·G20 정상회의] 세계일보 | 2022.11.13 | 김현우 기자 한·미 정상회담 韓 전기차 피해 우려 일정부분 해소 尹 “양국 IRA 협의 채널 긴밀 가동”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 윤석열 대통령과 가진 한·미 정상회담에서 전기차법(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관련해 “자동차·전기 배터리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이를 감안한 IRA 이행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IRA에는 미국산 전기자동차와 배터리를 구매할 때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이 .. 2022. 11. 14.
[연율이민법인] “임금상승→물가상승 ‘인플레이션 악순환’ 고리 끊으려면 이민 늘려야”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인플레이션 악순환’ 고리 끊으려면 이민 늘려야”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임금상승→물가상승 ‘인플레이션 악순환’ 고리 끊으려면 이민 늘려야” 조선일보 | 2022.11.10 | 곽창렬 기자 “인플레이션을 억누르는 데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매우 무딘 도구(very blunt tool)’일 뿐이다. 개방적인 이민정책이 물가를 잡는 데 더 효과적이다.”(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캐피털 최고경영자)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를 잡을 해법으로 이민(移民)을 확대해야 한다는 미국 내에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동력 부족→인건비 상승→물가 상승의 악순환을 끊으려면 외국인 노동자를 대거 들여와야 한다는 얘기다. 마티 월시 미국 노동부 장관도 지난달 “노동시장에 결정적인.. 2022. 11. 14.
[연율이민법인] 뉴욕주 이민법원 적체 심각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주 이민법원 적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주 이민법원 적체 심각 중앙일보 | 2022.11.03 | 심종민 기자 추방재판 계류 18만건 달해 전국 한인 케이스 총 866건 뉴욕주의 이민법원 적체가 심각하다. 3일 뉴욕타임스(NYT)는 망명 신청절차를 통해 합법적인 신분을 얻기를 희망하는 2만1000명을 포함해 수많은 이민자들이 뉴욕주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뉴욕주에 있는 이민법원에서 계류중인 추방재판 건수는 18만 건에 달해 심각한 적체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TRAC)의 최신 통계를 보면, 2022년 9월 기준 뉴욕주에 계류중인 추방재판 건수는 18만936건에 달한다. 플로리다·텍사스·캘리포니아주에 .. 2022. 11. 9.
[연율이민법인] 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해져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투자이민, OPT 중인 유학생도 I-485 영주권신청서 동시접수 가능해져 중앙일보 | 2022.10.27 | 강동현 기자 비자 만기 전에만 신청하면 동시접수 가능 2021년 6월 말 기존법안의 만료로 중단되었던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2022년 3월 청렴개혁법이 통과되면서 새롭게 시작되었다. 미국투자이민의 신규 접수는 약 1년 3개월의 공백을 마치고 다시 시작되었는데 미국이민국은 최근 투자이민신청서(I-526) 접수 방식부터 영주권 신청 절차 일부를 개편하고 개정안에서 요구한대로 좀 더 체계적이고 빠른 심사 처리를 예고하고 있다. 개편된 절차 중 가장 눈에 띄.. 2022. 11. 9.
[연율이민법인] "中반도체 규제 동참하라" 美, 동맹국에 압박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동맹국에 압박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中반도체 규제 동참하라" 美, 동맹국에 압박 데일리안 | 2022.11.02 | 김상도 기자 첨단장비·SW 수출금지 등 요구 中 견제 효과 극대화 위한 조치 美 기업 "점유율 잃는다" 우려 동맹국 끌어들여 불만 잠재우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동맹국에도 미국과 같은 수준의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정부가 대중국 규제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중국 시장 잃을 것을 우려하는 미 업체들의 불만을 잠재우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2일 “미 정부가 동맹국 정부와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를 협의 중이며 조기 합의를 목표로.. 2022.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