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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내년말까지 비이민 비자 인터뷰 면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내년말까지 비이민 비자 인터뷰가 면제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내년말까지 비이민 비자 인터뷰 면제 중앙일보 | 2022.12.23 | 장연화 기자 취업(H1/H2)·유학비자(F/M) 등 적체 해소로 발급 기간 단축 내년에도 유학과 취업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이 빨라질 전망이다. 연방 국무부는 23일 취업이나 유학 등 비이민 비자 발급을 위한 대면 인터뷰가 내년 말까지 면제된다고 밝혔다. 국무부가 이날 공개한 지침에 따르면 내년 12월 31일까지 각국 주재 영사들은 비이민 비자에 대해 사안별로 대면 인터뷰를 면제할 수 있다. 대면 인터뷰 면제가 가능한 비자는 유학생 비자(F/M)와 교환학생용 비자(J) 외에 고숙련 취업자를 위한 H-1B와 비숙련 임시 노동자를.. 2022. 12. 26.
[연율이민법인] 한국 건보 개편안과 영주권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 건보 개편안과 영주권자 기사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 건보 개편안과 영주권자 중앙일보 | 2022.12.22 | 김은별 기자 “영주권자는 한국인…외국인과 같은 취급에 실망” “재외국민 건보료 별도 산정하면 낼 의향 있어” 재외국민 의견 전달할 창구 전혀 없다는 점도 불만 #. 영주권자로 미국에 15년째 살고 있는 한인 남성 박 모씨(62)는 최근 한국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개혁안 때문에 답답한 심정이다. 지금까진 한국에 방문하면 바로 보험을 되살려 병원을 방문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6개월은 거주해야 건보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그는 "지금까지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은 최대 이유는 건강보험이었고, 한국 방문시 항상 보험료를 냈는데 마치 '먹튀(먹.. 2022. 12. 26.
[이민뉴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불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가 불발됐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불발 한국일보 | 2022.12.20 | 서한서 기자 ▶ 연말 의회 통과 불가능 ▶ 200만명 구제 기약없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부여하는 법안의 연내 성사가 결국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연방 의회가 올해 안에 입법 목표로 추진했던 DACA 프로그램 수혜자 구제 법안 마련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회기 종료를 코 앞에 두고 있지만 구체적인 법안 내용조차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시네마-틸리스 법안은 어린 시절 부모에 의해 미국에 온 ‘드리머‘ 약 200만명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 시민권 취득의.. 2022. 12. 22.
[연율이민법인] 美 추방정책 폐지지연에 국경서 중남미 이주민 수천명 '발 동동'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추방정책 폐지지연에 국경서 중남미 이주민 수천명이 '발 동동'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불발 연합뉴스 | 2022.12.22 | 김동현 기자 미국 망명 신청하려고 멕시코 국경 집결…텍사스주는 방위군 배치 바이든정부, 연방대법원에 "대비 시간 필요…27일 이후 폐지해달라"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도입했던 불법 이주민 추방정책의 폐지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이 정책의 종료를 기대하고 미국의 남부 국경을 찾은 이주민 수천 명이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과 마주한 멕시코의 여러 국경 도시에는 중남미 출신 이주민 수천 명이 집결했다. 이들을 .. 2022. 12. 22.
[연율이민법인] 복수국적자, 신고기간 놓쳐도 20일부터 국적이탈허가 신청 가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복수국적자는 신고기간 놓쳐도 20일부터 국적이탈허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복수국적자, 신고기간 놓쳐도 20일부터 국적이탈허가 신청 가능 중앙일보 | 2022.12.19 | 대한민국 국적이탈에 관한 특례를 요건으로 하는 국적법이 개정되어, 개정된 「국적법 시행령」및 「국적법 시행규칙」이 20일부로 시행된다. 개정법은 복수국적자가 병역준비역에 편입된 시점(만 18세 되는 해 1월 1일)부터 3개월 이내에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한다는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법무부장관에게 국적이탈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병역의무가 해소되지 않은 복수국적자로서 국적이탈신고 기간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이 경과 된 남성이.. 2022. 12. 21.
[연율이민법인] 취업 2,4순위 새해 첫달부터 동결사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영주권문호가 다시 동결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취업 2,4순위 새해 첫달부터 동결사태 한국일보 | 2022.12.20 | 이지훈 기자 ▶ 2023년 1월 영주권 문호 발표 4순위 비성직자 부문 수속중단 가족이민도 2A제외 전부문 제자리 ​ 연말 세밑을 앞두고 수개월씩 뒷걸음쳤던 취업이민 2순위(석시 이상)와 4순위(종교이민) 영주권 문호가 새해 첫달부터 한발 짝도 나아가지 못한 채 동결사태를 이어가게 됐다. 더구나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영주권 수속 마저 중단됐다. ​연방 국무부가 19일 발표한 2023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11월1일로 전달에서 하루도 움직이지 못.. 2022. 12. 21.
[연율이민법인] 한인 시민권 취득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인 시민권 취득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인 시민권 취득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중앙일보 | 2022.12.19 | 장연화 기자 작년 전국서 1만5천명 1년 만에 32% 증가세 영주권은 10년래 최저 한인 시민권 취득 규모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최근 공개한 2021회계연도 이민 연감에 따르면 이 기간에 시민권을 취득한 외국인은 81만3861명이며 이중 한인은 총 1만4996명으로 집계됐다. 한인 시민권 취득자는 2019년 1만6299명이었으나 이듬해 팬데믹이 시작된 후 1만1350명으로 30% 이상 감소했다가 1년 만에 다시 32% 증가했다. 주별로 보면 .. 2022. 12. 19.
[연율이민법인] 美 국경도시 엘패소, '코로나 추방' 종료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국경도시 엘패소가 '코로나 추방' 종료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국경도시 엘패소, '코로나 추방' 종료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 중앙일보 | 2022.12.18 | 정윤섭 기자 법 입국자 급증 대비해 대피소·교통수단 확보 美 국경도시 엘패소, '코로나 추방' 종료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 불법 입국자 급증 대비해 대피소·교통수단 확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국경 도시 엘패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방' 제도 종료를 앞두고 불법 입국자 급증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민주당 소속 오스카 리서 엘패소 시장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코로나 추방 제도를 규정한 '타이틀 42' 행정 명령.. 2022. 12. 19.
[연율이민법인] 시민권 시험 간소화 한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시민권 시험을 간소화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시민권 시험 간소화 한다 중앙일보 | 2022.12.14 | 장연화 기자 영어 읽기·쓰기 제외될 듯 2024년부터 새 방식 적용 오는 2024년부터 시민권 시험 문제가 개정된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14일 시민권 시험 문제를 업데이트하기 위한 테스트 작업을 진행한다고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연방관보에 실린 공지에 따르면 USCIS는 내년 상반기 동안 성인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정 시민권 문제를 테스트한 후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새 시험을 도입하게 된다. USCIS의 얼 자도 국장은 “귀화시험은 미국 시민이 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중요한 이 과정을 이해 관계자들의.. 2022. 12. 16.
[연율이민법인] 시민권 신청 시 영주권 자동 갱신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시민권 신청 시 영주권 자동 갱신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시민권 신청 시 영주권 자동 갱신 중앙일보 | 2022.12.16 | 심종민 기자 체류 신분 2년까지 자동 연장 앞으로 시민권 신청 시 영주권 카드 갱신이 불필요해진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9일 시민권을 신청한 영주권자들을 위해 영주권 카드(그린카드)의 유효기간을 자동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USCIS 정책 매뉴얼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규정 변경에 따라 귀화 시민권 신청서(N-400)를 적법하게 접수한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갱신 카드 신청서(I-90) 접수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영주권자 체류 신분이 최대 24개월까지 연장된다. 이민국은 또 N-400 접수증(Receipt Not.. 2022. 12. 16.
[연율이민법인] 시민권자·영주권자 한국 입국 6개월 지나야 건보 적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시민권자·영주권자 한국 입국 6개월 지나야 건보 적용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시민권자·영주권자 한국 입국 6개월 지나야 건보 적용 중앙일보 | 2022.12.08 | 김은별 기자 한국정부, 외국인·재외국민 ‘건보 무임승차’ 방지방안 유학생·주재원 등 비영주권자는 즉시 건보이용 가능 앞으로 시민권자(외국인)와 영주권자는 한국에 입국한 지 6개월이 지나야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 정부가 ‘건강보험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외국인과 재외국민의 가입자격 요건을 강화하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8일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및 필수의료 지원대책’ 공청회를 열고, 외국인과 재외국민에 대한 건강보험 가입자격 정비안을 공개.. 2022. 12. 12.
[연율이민법인] 이민적체 대폭 완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적체가 대폭 완화됐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적체 대폭 완화 중앙일보 | 2022.12.08 | 심종민 기자 지난 회계연도 시민권 취득 역대 세 번째 100만명 넘겨 지난 2021~2022회계연도에 귀화 시민권 신청서가 100만 건 이상 처리되면서 이민적체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7일 발표한 ‘2021~2022회계연도 경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에 처리한 귀화 시민권 신청서(N-400)는 107만5700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96만7400명이 선서를 마치고 시민권을 취득했다. 또 시민권 증서 신청서(N-600, N-600K), 재심 신청서(N-336) 등을 모두 포함하면 총 112만2300건을 소화하고, 동반 자녀 .. 2022.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