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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436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불법이민자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수용한계 초과"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불법이민자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불법이민자 급증에 비상사태 선포…"수용한계 초과" 연합뉴스 | 2022.10.09 | 고일환 기자 이민자 버스 보내는 텍사스 주지사 향해 "뉴욕은 분노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뉴욕시가 중남미 출신 불법 이민자급증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욕포스트는 7일(현지시간)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남부 공화당 주지사들이 불법 이민자들을 버스에 태워 북부로 보내는 상황과 관련해 "뉴욕은 더는 버스를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뉴욕에는 지난 4월부터 약 1만7천 명의 이민자가 도착했다. 뉴욕시는 이들을 수용하기 위해 42개의 임시 .. 2022. 10. 14.
[연율이민법인] 1만달러 이상 해외계좌 15일까지 신고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1만달러 이상 해외계좌 15일까지 신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1만달러 이상 해외계좌 15일까지 신고 한국일보 | 2022.10.12 납세자들의 해외 금융계좌 의무보고(FBAR)가 오는 15일 마감된다. 연방 국세청(IRS)은 한국 등 해외에 있는 금융계좌 잔고가 2021년 한해 동안 단 하루라도 1만달러를 초과했을 경우 마감일까지 해당계좌를 연방 재무부(DOT)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RS에 따르면 의무보고에 해당되는 해외 금융계좌는 예금계좌·저축계좌 등 각종 은행계좌, 주식·펀드·EFT·옵션거래 등 투자계좌, 적립형 생명보험 계좌, 본인소유가 아니어도 서명권한을 가지고 있는 계좌, 공동명의로 지분을 소유한 계좌, 본인이 50% 이상 지분을 소유.. 2022. 10. 14.
[연율이민법인] 미·멕시코 국경 장벽 넘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멕시코 국경 장벽 넘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이 많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멕시코 국경 장벽 넘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 한국일보 | 2022.10.10 중남미 국가들에서 미·멕시코 국경으로 올려오는 난민 신청 희망자들의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멕시코의 시우다드 후아레스 지역에서 텍사스주 엘파소로 향하는 어린이들을 포함한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리오그란데강을 건너 국경장벽에 도착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국경수비대에 자진 체포된 뒤 난민 신청을 하고 있다. [로이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미·멕시코 국경 장벽 넘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 - 미주 한국일보 중남미 국가들에서 미·멕시코 국경으로 올려오는 난민 신.. 2022. 10. 13.
[연율이민법인] 취업 3순위 1개월만에 다시 동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취업이민 3순위가 1개월만에 다시 동결됐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취업 3순위 1개월만에 다시 동결 한국일보 | 2022.10.-10 ▶ 국무부 11월 영주권 문호 ▶ 가족이민 14개월째 제자리, 비성직자 종교이민은 오픈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1개월 만에 또다시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주 발표한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0년 6월1일로 고지돼 전달에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로써 4개월 연속 제자리 걸음을 이어오다 10월 문호에서 모처럼 1년 이상 진전됐던 취업 비숙련직 부문은 다시 동결상태로 전환됐다. 비숙련직 부문 사전접수일 역시 전월.. 2022. 10. 13.
[연율이민법인] DC 시의회, 비 시민권자 투표 허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워싱턴에서 비시민권자의 투표허용을 승인했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DC 시의회, 비 시민권자 투표 허용 한국일보 | 2022.10.06 | 이창열 기자 워싱턴 DC 시의회가 지난 4일 1차 투표에서 12대 1로 비시민권자의 투표 허용을 승인했다. 만약 의회가 다음달 최종 투표에서도 승인을 한다면 불법 이민자와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도 시장, 시의원, 시 검사장 선거에 투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DC 시의회, 비 시민권자 투표 허용 - 미주 한국일보 워싱턴 DC 시의회가 지난 4일 1차 투표에서 12대 1로 비시민권자의 투표 허용을 승인했다. 만약 의회가 다음달 최종 투표에서도 승인을 한다면 불법 이민자와.. 2022. 10. 7.
[연율이민법인] 연방항소법원 ‘다카 불법’ 판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항소법원 다카 불법 판결을 내렸다고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항소법원 ‘다카 불법’ 판결 중앙일보 | 2022.10.05 | ‘불체자추방유예 프로그램’ 행정 명령 법적 효력 없어 불법체류 청년에게 임시 체류 신분을 부여하고 있는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이 불법이라는 연방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제5순회 항소법원은 5일 지난 2012년 오바마 행정부가 행정명령을 통해 시행한 DACA 프로그램은 법적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7월 바이든 행정부가 DACA의 신규 등록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내리자 이를 중단해달라는 소송에 이은 것으로, 향후 연방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프로그램 존폐가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판결에 따라 이달 말부터 시행될 예.. 2022. 10. 7.
[연율이민법인] 미국 이민논쟁 ‘인구유지 연 1백만 필요 VS 불법입국 2백만 넘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이민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이민논쟁 ‘인구유지 연 1백만 필요 VS 불법입국 2백만 넘어’ 라디오코리아 | 2022.10.03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이민옹호 대 이민제한 선거철에 또 부딪혀 한해 100만명 합법이민자 유입 필요성에는 공감 이민의 나라 미국에서 이민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미국은 인구유지를 위해 이민자들을 한해 100만명 안팎으로 지속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권고되고 있는 반면 이미 불법입국자들만 해도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서 강력 통제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충돌하고 있다 11월 8일 중간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오래된 이민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미국이 인구와 국가경쟁력 유지를 위해서라도 한해에 100만명 안팎.. 2022. 10. 6.
[연율이민법인] 바이든 정부,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슬그머니 재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이든 정부,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을 슬그머니 재개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이든 정부,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슬그머니 재개 라디오코리아 | 2022.10.06 | 김나연 기자 미국-멕시코 국경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짓고 있던 '국경 장벽'의 건설을 현 바이든 행정부가 재개했다. 어제(4일)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인터넷판에 '바이든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장벽의 일부를 조용히 마무리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어 이런 상황을 전하면서 미국이 멕시코와 맞댄 남부 국경은 민주당원들에게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어'왜냐하면 실제로 문제이기 때문이다'라는 부제목을 달았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2020년 여름과 가을 대통령선거전에서 바이든 후보는.. 2022. 10. 6.
[연율이민법인] 난민 신청 이민자들 임시 수용시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난민 신청자들의 임시수용시설이 만들어졌다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난민 신청 이민자들 임시 수용시설 한국일보 | 2022.10.03 | 텍사스 등 국경 지역의 공화당 주들이 국경을 넘어오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을 대거 버스나 항공기 편으로 뉴욕과 시카고 등 북부 지역으로 이송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이같은 이민자들을 임시 수용하기 위한 시설 건설에 들어갔다. 뉴욕 브롱스의 오차드비치 팍에 이민자 수용 시설이 지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난민 신청 이민자들 임시 수용시설 - 미주 한국일보 텍사스 등 국경 지역의 공화당 주들이 국경을 넘어오는 난민 신청 이민자들을 대거 버스나 항공기 편으로 뉴욕과 시.. 2022. 10. 4.
[연율이민법인] 영주권 유효기간 2년 자동 연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영주권자의 유효기간이 2년 자동연장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영주권 유효기간 2년 자동 연장 한국일보 | 2022.10.03 | ▶ 만료전 갱신 신청자 대상 ▶ USCIS, 9월말 시행 들어가 ▶ 수속 적체 따른 구제조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가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이민자가 현재의 영주권 카드 만료일 이전 제때에 갱신 신청서(I-90)를 접수한 경우 영주권의 유효 기간을 2년까지 자동 연장해주기로 했다. USCIS는 지난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26일자로 효력을 발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지나며 심각한 이민 신청서류 수속 적체 현상을 겪고 있는 USCIS는 그동안 영주권 갱신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2022. 10. 4.
[연율이민법인] 개정 국적법 내달 1일 시행…예외적 국적이탈 허가 가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개정 국적법, 내달 1일에 시행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개정 국적법 내달 1일 시행…예외적 국적이탈 허가 가능 중앙일보 | 2022.09.30 | 장은주 기자 신고 기간 제한적으로 연장 ‘외국출생·6세 전 이주’ 대상 오는 10월 1일부터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의 한국 국적이탈 신고를 제한적으로 연장해 주는 내용의 국적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개정안은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로 되어 있는 기존 국적이탈 신고 기간이 지난 경우에도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예외적 국적이탈 신청 대상은 외국에서 출생했거나 6세 미만의 아동일 때 외국으로 이주한 사람으로, 주된 생활 근거지가 외국이어야 한다. 단, 직계존속이 외국에서 영주할 목적 없.. 2022. 9. 30.
[연율이민법인] “7년이상 거주 서류미비자에 영주권 신청자격 부여하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7년이상 거주 서류미비자에 영주권 신청자격 부여하자”는 법안이 상정되었습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7년이상 거주 서류미비자에 영주권 신청자격 부여하자” 한국일보 | 2022.09.29 | 이진수 기자 ▶ 연방하원 이어 상원도 상정 800만명 합법신분 취득 기대 서류미비자들의 구제 자격을 부여하는 ‘이민 레지스트리’(Immigration registry) 기준일에 상관없이 7년 이상 미국에서 계속 거주해온 서류미비자들에게 영주권 신청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제법안이 연방하원에 이어 연방상원에도 상정됐다. 지난 7월 연방하원에 상정된 일명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위한 영주권 등록제도 개선 법안인 ‘1929년 이민법 이민규정 갱신 법안’(Renewing Immigration Pr.. 2022.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