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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칼럼

[연율이민법인] 미국 입국 거절! 3가지 이유 주의하고 입국 심사 잘 하기

by 연율이민법인 2022. 12. 5.

 

연율이민법인

 

[연율이민법인] 칼럼

 

 

 

 

첫 번째 유형은 ‘눌러 살 것 같아’ 유형인데요

이 유형은 입국 심사관이 생각을 할 때 ‘이 사람이 왠지 미국에서 눌러 앉을 것 같다.’

그냥 그 기간만 단기 체류하면서
여행이나 방문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뭔가 이민의 의도를 가지고 불법적으로 눌러 앉을 것 같은’ 그런 유형이에요.

 

 

 

 

 

이런 유형 같은 경우에는
주로 ESTA나 B-1, B-2 비자를 가지고 미국에 굉장히 자주 방문을 한 경우,
아니면 ESTA 90일 체류기간, B-1/B-2 180일 체류기간을 끝까지 채워서
미국에서 여러 번 장기체류를 했던 분들 중에
입국 심사관들이 의심을 할 수가 있는데,
특히 이런 기록이 있는 20대~30대 여성 분들은 주요 타겟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이렇게 자주 미국을 방문했다거나
아니면 미국의 같은 도시에 계속해서 방문을 하는 경우에
20~30대 여성들이 방문에 대한 답변을 조금 불분명하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나 친구 만나러 왔다. 남자친구 만나러 왔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버리면
입국 심사관이 의심을 하고
굉장히 꼬치꼬치 질문을 물어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체류 주소와 방문 목적
그 다음에 분명한 여행 계획이 보여져야 하고,
입국 심사관에게 (명확히) 말을 해야 합니다.

분명한 계획이 밝혀지지 않는 경우에는
입국 심사관이 SNS를 검열할 수 있어요.
또 소지품을 검열할 수가 있거든요.



[실제 케이스]

 

 

 

20대 어떤 여성이, 미국을 한두 번 정도 방문했었던 기록이 있던 분이에요.
그런 분이 미국 입국 심사관에게 ‘나 그냥 친구 만나러 왔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입국 심사관이 아무래도 (이 여성이) 20~30대 주요 타겟층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된 거죠.


거기에 대해서 친구 집에서 머문다고 했는데
집 주소도 정확히 모르고
그 다음에 여행을 한다고 하는데 정확하게 무슨 여행을 어디로 할지
계획도 안 잡혀 있다 보니까 의심을 하게 되어서,
그 여성분의 소지품이랑 SNS를 검열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SNS는 쉽게 생각하면 페이스북, 구글 G메일, 아니면 인스타그램을 많이 보는데,
한국 사람의 경우 카톡도 봅니다.

 

 

 

 


그래서 카톡에 이 친구가 뭐라고 친구에게 남겼냐면
‘나 이제 미국간다!’, ‘나 근데 이번에 미국에서 눌러 살라고ㅋㅋㅋ’ 이러면서
장난으로 보낸 거에요. 

근데 그게 실제 의도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이 그렇게 보냈어요.

 

 

 

 

 

그런데 공항에서 한국말로 된 카톡 못 읽으실 것 같으세요?
아닙니다.
공항에 한국말 할 줄 아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대동하고 와서,
실제로 그 내용이 해석이 되면서 입국 심사관이 ‘딱 걸렸어.’ 한거죠.

그래서 장난이라고 아무리 표현을 해도
그런 식으로 SNS에 표현이 있다보니까,
‘눌러 살 것 같은 유형’으로 되면서 실제로 입국이 거절 되었습니다.

 

 

 

 

미국 입국하실 때, 카톡이라든지 SNS 정리하셔야 하고요.
답변 굉장히 분명하게 하셔야 합니다.
특히 미국에 잦은 방문, 장기 체류하셨던 분들은
이 부분 꼭 유의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유형은 ‘불법 취업형’ 인데요,

불법 취업형은 불법 취업할 사람으로 의심되는 사례예요.

 

 

 

 

여기에 대표적인 유형은 또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유형은 그냥 불법 취업형이고,
두 번째는 더 심각한 성매매, 매춘 알선이라든지
성매매하시려는 분으로 의심되는 경우예요.



[실제 케이스]

 

 

그리고 또 이런 2차적인 심사는 보통
세컨더리 룸이라는 곳으로 옮겨져서 하는데
굉장히 분위기가 고압적이에요. 

그리고 거기서 ‘거짓말하면 너 영영 추방될거야!’ 이런 식으로
무섭게 하다보니까 이야기가 꼬일 수도 있죠.

 

 

 

 

 

그리고 또 이런 2차적인 심사는 보통
세컨더리 룸이라는 곳으로 옮겨져서 하는데
굉장히 분위기가 고압적이에요. 

그리고 거기서 ‘거짓말하면 너 영영 추방될거야!’ 이런 식으로
무섭게 하다보니까 이야기가 꼬일 수도 있죠.

 

 

 

 

또 이 상황에서는 본인의 SNS는 물론이고 이메일, 소지품까지 검사가 되는데,
이 남성분의 경우에는 G메일에도 막 HR에 컨택했던 내용들도 나오고
그 다음에 책가방에서 Resume(이력서)를 포함해서
증명사진부터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의심을 받게 되어서 실제로 입국이 거절되었습니다.

 

 

 

 

성매매 알선 혹은 성매매하시려는 분으로 의심이 되는 경우,
특히 20대, 30대 여성들 혹은 명품백이나 명품으로 많이 치장하신 여성분들이
타겟이 될 수가 있어요.
특히 LA 공항에서 많은 이런 케이스가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돼요. 

입국 심사관이 ‘너 여기 왜 왔니?’ 물어보는데
또 불분명하게 ‘그냥 뭐 친구 도와주러 왔어.’, ‘친구 일하는 곳에 나 구경하러 왔어.’
이렇게 하시면 곤란해요.

 

 

 

만약 그 친구가 일하는 곳이 술집이다?
네 그러면 그냥 성매매, 성매춘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여성분 동행자랑 굉장히 미국에 잦은 입국이 있으신 경우에는
또 이상하게 성매매 알선, 포주로 찍히는 경우도 있어요.

 

 

 

 

 

절대 불법 취업형으로 찍히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답변 조심하셔야 합니다.

‘나 친구 도와주러 왔는데.’, ‘사촌이 일을 해서 거기 잠깐 구경왔어.
잠깐 알바하거나 무급으로 도와줄거야.’이런 답변 또는
‘나 예전에 술집에서 알바한 적 있어.’ 이런 답변
혹은 ‘그냥 회사 구경할거야.’, ‘회사 한번 컨택해서 면접보면 좋고.’
이런 식의 내용은 본인은 합리적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굉장히 위험한 답변입니다.

 

 

 

 

네 마지막 세 번째 유형입니다.
세 번째 유형은 ‘나 몰라라’ 유형이에요. 

이런 경우가 실제로 좀 있어요.

 

 

 

 

 

입국 심사관이 ‘여기 왜 왔니?’라고 물으면
'그냥 나 와이프 따라 왔는데?’ 아니면
‘그냥 오자고해서 왔어.’ 아니면
입국 심사관이 ‘어디서 체류할거니?’ 이러면 ‘잘 모르겠는데?’
의외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ESTA나 B-1/B-2 같이 관광이나 출장으로 오시는 경우에는
그냥 ‘방문왔다. 여행왔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되는 것이고요.
출장 시에는 ‘출장하러 왔다. 업무 보러 왔다.’ 말씀하시면 돼요.

그래서 딱 정확한 기간과 체류 장소 말씀하시면 되고요,

 

 

 

혹시 모르니까 한국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재직증명서 같은 거는 소지품으로 가져간다기보다는
핸드폰 사진이라든지 이메일에 저장을 해두셔서
혹시나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나 이렇게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이야. 절대 미국에서 불법 취업하거나 눌러 살 사람이 아니야.’라고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국 입국 심사 안전하게 하시면 되고요.

 

 

 

[연율이민법인] 미국 입국 거절! 3가지 이유 주의하고 입국 심사 잘 하기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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