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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민권자76

[연율이민법인]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이민 119주년 맞은 한인들의 현주소 ‘이민 위축, 파워 강화’ 라디오코리아 | 2022.01.13 | 한면택 기자 한인 선조들이 미국이민을 시작한지 119주년을 맞은 250만 미주한인들은 팬더믹 여파로 이민물결이 크게 위축됐으나 정치,경제,문화, 스포츠면에서의 기여와 파워에선 공인받을 정도로 강력해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내 한인인구는 한국외교부통계로는 255만, 연방센서스의 공식통계로 190만명으로 증가세가 주춤 해진데 이어 팬더믹에 직격탄을 맞았으나 대선투표율이 60%로 4년전보다 15포인트나 급등했고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명이나 있으며 한류가 널리 퍼져 한..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뉴스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중앙일보 | 2022.01.-13 | 김옥채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인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다.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비이민비자 발급 및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 한국 국적자의 시민권 취득자는 551명, 메릴랜드는 575명, 워싱턴D.C.는 한명도 없었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영주권을 발급 받은 한국인은 총 1만6244명으로 전년도(1만8479명) 대비 1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인도·중국 등에 이은 10위권에 해당하고, 전체 영주권 발급자 70만73..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 한국일보 | 2022.01.12 |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에서 일부 비이민 비자를 소지한 대학생들에게도 거주민 학비 및 주정부 학자금 보조 혜택을 확대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11일 T·U비자 소지자와 O1·O2 비자 소지자 자녀에게 주립대학 학비 경감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주 상?하원을 각각 통과했고 이날 머피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즉시 발효됐다. 새 법에 따르면 인신매매나 심각한 중범죄 피해자로 미 정부의 범죄 관련 수사에 협조한 외국인에게 미국 체류 자격을 주는 T비자와 U비자 소지자가 뉴저지 주립대학에 진학할 ..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미국 박사/포닥 졸업 후, 미국 신분/진로 고민 우리 아들이 미국에서 포닥하는데, 요즘은 미국 영주권있어야 취직도 잘 된다면서요? 빨리 영주권 받을 방법 없을까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5월~8월 미국 대학교의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미국에서 유학하시는 분들의 비자 상담문의가 많습니다. 미국 포닥 계약만기를 1년 정도 앞두신 박사유학생 분은, 요즘은 미국에서 박사를 졸업해도, 미국에 있는 대학이나 기관에서 영주권이나, H비자 등을 스폰해주기를 꺼려하고, 미국 영주권자나 미국 시민권자 등, 신분이 이미 갖춰진 사람들을 선호한다고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요즘 트렌드가 이러하니, 미국 박사 분들이나 포닥 중이신 분들은, 힘든 공부 과정 중에서, 취업을 위한 체류신분까지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박사졸업을 앞두신 분들이나 포닥과정 중에 있는 .. 202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