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불체자5 [연율이민법인] '불체자 영주권 부여' 재추진…7년 이상 거주자 대상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체자 영주권 부여'에 관해 재추진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체자 영주권 부여' 재추진…7년 이상 거주자 대상 중앙일보 | 2023.03.11 | 장연화 기자 어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일명 ‘드리머’ 등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 다시 상정됐다. 캘리포니아 출신 연방하원의원들이 주축이 돼 9일 상정한 이 법안은 미국에서 7년 이상 거주해 온 이민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주기 위해 1929년에 제정된 이민법을 개정하는 내용이다. 이 법안은 영주권 등록제도의 날짜를 개선해 2016년 1월 1일부터 미국에 거주한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민귀화법(INA) 섹션 249 조항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2023. 3. 13. [연율이민법인] 가주, 시니어 불체자 지원금 추진…소득별로 월 최대 3000불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주가 시니어 불체자 지원금 추진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주, 시니어 불체자 지원금 추진…소득별로 월 최대 3000불 중앙일보 | 2023.03.04 | 장연화 기자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시니어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에게 기초 생활비를 지급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가주 하원에 상정된 이 법안(AB 1536)은 65세 이상 서류미비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 소득에 따라 매달 1300달러에서 최대 3000달러까지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은 주법에 따라 정부 지원 프로그램 신청 시 연방 사회보장국에 신분을 등록하고 조회하는 절차를 없애 시니어 서류미비자들이 추방 등의 염려 없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현재 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2023. 3. 6. [연율이민법인] 바이든 정부 18개월간 불체자 500만 늘었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이든 정부 이후 18개월간 불체자 500만 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이든 정부 18개월간 불체자 500만 늘었다 중앙일보 | 2022.08.23 | 원용석 기자 연방세관국경보호국 자료 지난달에만 20만 명 증가 바이든 정부가 들어선 이래 지난 18개월 동안 미국 내 불법체류자가 약 500만 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안보부 산하 세관국경보호국(USCBP)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 이래 미국에 입국한 불체자가 약 500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에포크타임스가 23일 인용 보도했다. 이들 불체자의 출신 국적만 150개국 이상이다. 이민개혁법연맹의 댄 스타인 회장은 “바이든이 백악관 입성 이래 18개월간 아일랜드 국민만큼의 수가 늘어난 셈”이라.. 2022. 8. 25. [연율이민법인] "LA거주 한인 10명중 1명은 불체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LA거주 한인 10명중 1명은 불체자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LA거주 한인 10명중 1명은 불체자" 중앙일보 | 2022.06.24 | 장연화 기자 LA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10명 중 1명은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로 나타났다. USC 소수계연구재단이 4·29 LA폭동 30주년을 맞아 작성한 특별 보고서 ‘LA카운티 이민자 현황’에 따르면 LA카운티 거주 한인 이민자 인구의 12%가 서류미비자로 조사됐다. 출신 국가별로는 7번째로 비율이 높다. 이민자 인구 대비 서류미비자 비율은 온두라스가 48%로 가장 높았고, 과테말라(42%), 멕시코(35%), 엘살바도르(33%), 인도(17%), 중국(17%)에 이어 한국이었다. 한국 출신 이민자는 62%가 귀화한 미국.. 2022. 6. 27. [연율이민법인] 불체자도 '캘프레시' 혜택 필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체자도 '캘프레시' 혜택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체자도 '캘프레시' 혜택 필요 중앙일보 | 2022.05.20 | 장연화 기자 캘리포니아주에 영주권이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이 없는 서류미비자중 절반가량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음식을 구하지 못하거나 식사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캘프레시(CalFresh) 수혜자격을 서류미비자에게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이민정책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합법적 영주권이 없는 서류미비자의 45%가 음식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아동의 3명 중 2명은 굶주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에서만 약 .. 202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