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변호사134

[연율이민법인]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 조선일보 | 2022.02.03 | 이해인 기자 올해 정부가 ‘외국인 문화 인재 유치’를 명목으로 새로 만드는 이른바 ‘한류 비자’를 둘러싸고 국내외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류 비자’는 한류 문화를 배우겠다며 국내 댄스 학원에만 등록해도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중국 등 외국의 한류 팬들을 중심으로 “당장 지원하겠다”는 반응이 나오는 반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선 “중국인들에게 우리 가요계까지 빼앗길 것”이란 부정적 반응이 적지 않다. 한류 비자는 K팝 등 한류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1~2년짜리 단기 체류 비자로, 법무부가 올.. 2022. 2. 10.
[연율이민법인] 美하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처리…연간 1만5천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하원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처리, 연간 1만5천개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하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처리…연간 1만5천개 연합뉴스 | 2022.02.08 | 류지복 기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하원은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이런 내용이 담긴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다. 이 수정안은 정보기술(IT),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천 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dvertisement 이 법안은 민주당 .. 2022. 2. 9.
[연율이민법인] 한국탈출 러시 걱정되네…미국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탈출 러시 걱정되네…미국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 매일경제 | 2022.02.09 | 김덕식 기자 우리나라의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국 취업이 한결 용이해질 전망이다. 미국 하원이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다. 상원 통과와 대통령의 서명 절차가 남아있다. 미국 하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이같은 내용이 들어있는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다. 수정안에는 정보기술(IT)과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000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한다. 이 법.. 2022. 2. 9.
[연율이민법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하원 통과했다고 합니다. 한인 1만9000여명 해당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 중앙일보 | 2022.02.04 | 장은주 기자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4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이날 하원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주내용으로 하는 ‘미국경쟁법안(H.R.4521)’에 수정안으로 붙여져 찬성 222대 반대 210으로 통과됐다. 이로써 연방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남겨두게 됐다. 법안은 2000년 이전에 입양된 수만 명에게도 시민권 취득을 자동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수만 명의 입양인들이 장애인 혜택, 사회연금, 주택, 학자금 대출 등.. 2022. 2. 8.
[연율이민법인]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종류따라 54~65% 인상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고 합니다. 종류따라 54~65% 인상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종류따라 54~65% 인상 중앙일보 | 2022.02.04 | 이형재 기자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VISA) 수수료가 빠르면 9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연방 국무부가 9월 비이민비자 수수료 인상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비이민비자 수수료는 54~65%까지 오를 전망이다. 비이민비자는 관광, 유학, 단기취업을 위해 미국에서 90일 이상 체류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국무부는 비이민 비자 수수료 인상에 관한 의견을 28일까지 수렴한다. 이후.. 2022. 2. 8.
[연율이민법인]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한국일보 | 2022.01.24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재판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케이스 적체가 더욱 심화돼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시라큐스 대학의 이민법원 통계를 인용해 2021년 말 기준 이민법원에 회부돼 처리되지 못하고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며, 이는 필라델피아주 전체 인구와 맞먹는다고 전했다. 이같은 상황은 추방재판 사례들이 이민판사들이 다룰 수 있는 한계를 훨씬 초과해 밀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시라큐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3개월 동안.. 2022. 2. 8.
[연율이민법인]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 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 연합뉴스 | 2022.01.13 | 김주환 기자 법무부는 지난해 5월 시행된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운영 8개월간 8만6천여명의 일반 외국인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는 K-ETA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아동 성범죄자, 마약사범 등 위험 외국인 493명의 항공기 탑승을 사전에 차단했고, 국내 기업이 초청한 외국 기업인 1천827명의 신속한 입국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K-ETA 제도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유엔 대테러실(UNOCT)가 실시한 '전세계 국경보안관리 실태평가..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뉴스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중앙일보 | 2022.01.-13 | 김옥채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인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다.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비이민비자 발급 및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 한국 국적자의 시민권 취득자는 551명, 메릴랜드는 575명, 워싱턴D.C.는 한명도 없었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영주권을 발급 받은 한국인은 총 1만6244명으로 전년도(1만8479명) 대비 1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인도·중국 등에 이은 10위권에 해당하고, 전체 영주권 발급자 70만73..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한인 시민권 취득자 10년 이래 최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인 시민권 취득자가 10년 이래 최저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인 시민권 취득자 10년 이래 최저 한국일보 | 2022.01.-11 | 조진우 기자 미국 시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지난 6일 발표한 ‘2020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미 전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1만1,3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30.3%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이다.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 추이를 연도별로 보면 지난 2008년 2만2,759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이후 급감세를 보이면서 2010년에는 1만1,1.. 2022. 1. 12.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결국 법정행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이 결국 법정행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결국 법정행 한국일보 | 2022.01.11 | 조진우 기자 뉴욕시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비시민권자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조례가 발효된 가운데 실제 시행여부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뉴욕시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10일 스태튼아일랜드 뉴욕주법원에 ‘비시민권 투표권 부여 조례’의 효력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8세 이상의 모든 시민(every citizen)은 모든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의 뉴욕주 헌법 2조1항을 근거로 들며 “기본적으로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법은 시민권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할 뿐.. 2022. 1. 12.
[연율이민법인] 美 향한 이민 행렬에 멕시코 억류 불법 이민자 25만 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을 향한 이민 행렬에 멕시코 억류 불법 이민자가 25만 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향한 이민 행렬에 멕시코 억류 불법 이민자 25만 명 문화일보 | 2021.12.29 | 장서우 기자 중남미에서 미국으로 건너가는 길목에 놓인 멕시코에서 올해 2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의 불법 이민자들이 당국에 붙잡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멕시코 내무부는 올해 1~11월 누적 25만2256명의 이민자가 억류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민 당국이 관련 연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이후 가장 많은 기록으로, 지난해(8만2379명)와 비교하면 206%나 급증했다. 최근 5년간 멕시코에 발이 묶인 이민자들은 대다수가 과테말라·엘살바도르..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미국 법인 LLC 설립 절차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의 김혜욱 대표입니다. 미국 내 법인 설립은 미국 주 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LLC 설립의 경우,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주마다 추가되는 절차가 있으므로, 해당 사항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여 빠짐없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1. 회사명 선택 (Selecting a Corporation Name) 주식회사 설립의 첫번째 단계는 주정부가 허락하는 회사명을 정해야 합니다. 회사명 뒤에 limited liability company 또는 LLC/L.L.C. 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회사명을 보통 3개 정도 정한 후에 동일하거나 유사한 회사명이 있는지 주정부 사무국 ( secretary of State) 에 확인을 해야하는데, 일반적으로 온라인으로 그 확인이.. 2021.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