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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비자126

[연율이민법인]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 영주권 신청과 동반가족 추가 입력 Q. 제 남편의 누나가 현재 미국 시민권자로서 제 남편을 가족초청을 통한 영주권신청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그 당시, 저와 아이들은 남편의 동반가족으로 영주권 신청이 접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경우, 저와 아이들도 영주권을 발급받을 수 있나요? A. 영주권 청원서가 접수 된 이후에도, 주 피초청인 (남편)의 배우자 및 만 21세 미만의 자녀는 추가적으로 청원서에 입력을 이민국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민국에 별도로 서류접수와 서류 등이 제출되어야 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 2022. 5. 27.
[연율이민법인] 아직 미국에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미국 체류 연장 하고 싶어요! Q. 현재 여행비자로 미국에 들어와 있는 상태입니다. 코로나가 심각해 지기 전 1/15일 여행 목적으로 들어왔고 원래는 한 달만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미국에 거주 중이에요 ㅠㅠ 4월이 되면 어쩔 수 없이 한국에 돌아가야 할텐데, 그 때가 되면 한국상황이 더 심각해 질 것 같아 보여요. 혹시 영사/대사관에 문의해서 한국 들어가는 시기를 늦출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A. 안녕하세요, 연율 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내에 ESTA 이스타 또는 비자 등으로 체류하고 계신 경우에는 각각 허가된 기간 동안만 미국에서 체류하실 수 있습니다. ESTA 이스타의 경우에는 영사관 또는 대사관에 문의한다고 해서 그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가까운 외국으로 출국한 후, 다시 미국으로 입국하여 .. 2022. 3. 10.
[연율이민법인] 미국비자 관련 질문 A. 현재 글쓰신 분 경우에는 관광비자나 학생비자 등의 발급이 어려울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이 부분은, 미국 이민&국적법 상에 따른 것으로, 영사는 모든 비이민비자 (학생비자, 관광비자 포함) 신청자에 대해서 미국에서 이민할 수 있는 잠재인력으로 파악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이민하지 않을 것에 대한 반증 입증을 하는 것이 관광비자와 학생비자의 요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무조건 관광비자와 학생비자는 거절될 것이라 단정지을 필요는 없으며, 미국에서 이민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증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방문목적 및 해당 입증자료 등을 잘 준비하거나, 글쓰신 분에게 적절한 유학컨설팅 서비스를 통한 학교선택을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학생비자를 발급.. 2022. 2. 18.
[연율이민법인] 미국 비자거절 후, B1B2 미국비자 승인 / B1B2 고객 후기 연율 변호사님을 통해서 미국 관광비자 B1B2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이전에 미국 이민법 214 (B) 조항, 옐로우레터를 받고 비자가 거절된 적이 있었습니다. 서류 하나하나 꼼꼼히 잘 체크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은 변호사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비자 진행 상황도 잘 이해되었습니다.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율 이민법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비자와 이민에 대해서 궁금하신 .. 2022. 2. 15.
[연율이민법인]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종류따라 54~65% 인상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고 합니다. 종류따라 54~65% 인상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종류따라 54~65% 인상 중앙일보 | 2022.02.04 | 이형재 기자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VISA) 수수료가 빠르면 9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연방 국무부가 9월 비이민비자 수수료 인상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비이민비자 수수료는 54~65%까지 오를 전망이다. 비이민비자는 관광, 유학, 단기취업을 위해 미국에서 90일 이상 체류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국무부는 비이민 비자 수수료 인상에 관한 의견을 28일까지 수렴한다. 이후.. 2022. 2. 8.
[연율이민법인] 총영사관 국적 관련 민원업무 연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총영사관 국적 관련 민원업무 연장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총영사관 국적 관련 민원업무 연장 중앙일보 | 2022.01.04 | 장은주 기자 국적이탈신고와 국적보유신고·국적선택신고에 대한 선 온라인 신청 및 후 방문접수 조치가 확대 시행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은 3일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국적이탈·상실 업무 선 온라인 신청·후 방문접수 조치의 시행을 6개월간 추가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국적이탈의 경우 지난해(2021년) 3월 31일까지 신고기한이었던 사람으로서, 신고기한 내 '영사민원24'를 통해 선 온라인신청은 완료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방문접수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오는 6월 30일까지 공관을 방문해 수수료를 .. 202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