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전 작년 11월말 ir1 비자를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어요..12월14일에 noa1을 받은 상태입니다.이 상태로 기다리기만 하면 됐었는데요ㅜㅜ 남편이 11월말 i130서류 넣을때 i485도 함께 넣었다고 하네요. 전 그시점에 한국에 있었고 11월말 미국에 esta 비자로 다시 들어왔었거든요..그리고 2월말에 다시 한국나갔다가 일주일 지낸후 다시 미국들어와 있는 상황이예요... 전 한국에 오고가며 영주권절차를 끝내고 싶거든요..i485는 미국에 거주해야 되는거잖아요..근데 i130에 대해선 영수증이 왔지만 i485에 관해선 지금까지 아무것도 오지 않았어요.. 이번 2월에 한국나갔다왔으니 별도의 취소없이 그냥 i130만 승인되길 기다리고 있음 될까요?? 아니면 485를 취소해야되나요?? i130은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거겠죠??? 불안해서요 ...전 i485를 넣었는지 몰랐거든요.. |
A. 신청자(피초청인)이 미국에서 체류 중인 경우, I-485를 동시에 접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어디까지나 미국 출국을 안하는 조건에 있고, 출국을 해야하는 경우, Adavance Parole을 받으셔야 합니다.
여행허가서 없는 출국은 누락되게 됩니다. 그러나, 출국시점이 I-130 승인 이전으로 I-485 절차 이전이므로 애매한 점은 있습니다만, I-485가 접수된 이상, 누락 가능성은 있습니다.
시간 상, I-130 승인이 나야할 시점이긴 합니다. 우선은, 미국 이민국에 케이스 status에 대해서 조회 질의서 및 서면을 보내서 상황을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을 보고, 기다리거나, 아니면 다시 처음부터 재접수하는 등으로 진행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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