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족이민 문호가 11개월째 제자리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기사 본문>
가족이민 문호 11개월째 제자리
한국일보 | 2022.07.18
▶ ■ 국무부, 8월 영주권 문호
▶ 비숙련공 취업이민 또 동결‥ 3년1개월 후퇴 후 진전없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 부문 영주권 문호가 2개월째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2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공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19년 5월8일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로써 비숙련공 부문은 지난 6월 문호에서 한꺼번에 3년1개월 후퇴한 이후 2개월 연속 동결 상태를 이어가게 됐다.
다만 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비숙련공 부문과 달리 8월에도 오픈을 이어갔다.
취업 3순위의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숙련공과 비숙련공 부문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아울러 취업 1순위와 2순위, 4순위(종교이민), 5순위(투자이민)는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됐다.
가족이민 문호는 8월에도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의 영주권 판정일은 단 하루도 나아가지 못했다.
벌써 11개월째이다. 그러나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는 전달에 이어 최장 3개월까지 개선됐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의 사전 접수 허용일은 2016년 7월1일에서 2016년 8월8일로 5주 진전됐으며,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는 2017년 1월1일로 조정돼 전달에 비해 3개월 개선됐다.
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 부문 역시 2009년 11월8일로 5주 빨라졌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초청인 4순위 역시 사전접수 허용일이 2007년 12월5일로 5주 앞당겨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율 이민법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비자와 이민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1644-0521, 무료상담/미국변호사 직접상담)
'이민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율이민법인] 취업영주권 1·2순위 신속처리…작년 7·8월 이전 제출 대상 (0) | 2022.07.21 |
---|---|
[연율이민법인] 7년 이상 거주 서류미비자, 영주권 신청기회 법안 상정 (0) | 2022.07.21 |
[연율이민법인] 항공료 인상·결항 이어 이젠 ‘여권 대란’ (0) | 2022.07.19 |
[연율이민법인] 미 정부, 멕시코· 중남미 이민에게 임시취업비자 발급 확대 (0) | 2022.07.19 |
[연율이민법인] 2020년 美영주권 취득 탈북민 28명… 국무부 '예산 증액' 요청 (0) | 2022.07.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