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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뉴스

[연율이민법인] 미 정부, 멕시코· 중남미 이민에게 임시취업비자 발급 확대

by 연율이민법인 202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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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 정부가 멕시코· 중남미 이민에게 임시취업비자 발급 확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미 정부, 멕시코· 중남미 이민에게 임시취업비자 발급 확대


 

 

<기사 본문>

 

 

미 정부, 멕시코· 중남미 이민에게 임시취업비자 발급 확대

뉴시스 | 2022.07.15 |  차미례 기자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워싱턴에서 회담을 한 뒤 미국 정부가 멕시코와 중미 출신 이민들에게 임시 취업비자 발급을 늘려주겠다고 약속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브라도르대통령은 12일 짧은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뒤  이 날 기자 브리핑에서 "앞으로 미국에 가서 취업 비자를 받아 일하는 사람이 상당히 늘어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났을 때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이민들이 장기 대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 특히 멕시코와 중미 지역의 노동자들, 기술자들,  여러 분야의 전문직 인력들이 임시 취업비자를 얻어서  미국에 들어올 수 있게 해 달라"고 특별히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11월의 중간 선거와 무관하게 이번 미국 방문이 미국의 이민정책을 새롭게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브라도르는 또 바이든에게 미국이 약 1100만명에 달하는 중남미 불법 체류 이민자들의 법적 지위를 마련해주기 위한 개혁법안을 마련한 사실을 상기 시켰다고 말했다. 

그 법안은 미국 의회에 이미 상정되었으나  현재 통과하지 못한 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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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멕시코· 중남미 이민에게 임시취업비자 발급 확대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과 워싱턴에서 회담을 한 뒤 미국 정부가 멕시코와 중미 출신 이민들에게 임시 취업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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