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자거절142

[연율이민법인] 총영사관 국적 관련 민원업무 연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총영사관 국적 관련 민원업무 연장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총영사관 국적 관련 민원업무 연장 중앙일보 | 2022.01.04 | 장은주 기자 국적이탈신고와 국적보유신고·국적선택신고에 대한 선 온라인 신청 및 후 방문접수 조치가 확대 시행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은 3일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국적이탈·상실 업무 선 온라인 신청·후 방문접수 조치의 시행을 6개월간 추가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국적이탈의 경우 지난해(2021년) 3월 31일까지 신고기한이었던 사람으로서, 신고기한 내 '영사민원24'를 통해 선 온라인신청은 완료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방문접수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오는 6월 30일까지 공관을 방문해 수수료를 .. 2022. 1. 5.
[연율이민법인]대한항공 덜레스-한국 직항편 PCR 검사 변경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대한항공 덜레스-한국 직항편 PCR 검사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대한항공 덜레스-한국 직항편 PCR 검사 변경 중앙일보 | 2022.01.03 | 김윤미 기자 대한항공이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한국을 오가는 대한항공 직항편 이용객들에 대해 오는 12일(수)부터 변경되는 PCR 검사 결과 기준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워싱턴 덜레스 공항 직항편 기준 오는 12일(수)부터 한국 검역당국에 제출해야 하는 PCR 음성확인서의 유효기준이 일부 변경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변경 전에는 출발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발급’ 기준이었던 것이 변경 후에는 출발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검사’한 PCR 음성 확인서만 인정된다. 검사일시는 일반적으로 음성확인서상.. 2022. 1. 5.
[연율이민법인] H-1B 비자 인터뷰 전격 면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H-1B 비자 인터뷰를 전격 면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H-1B 비자 인터뷰 전격 면제 중앙일보 | 2021.12.29 | 장연화 기자 취업비자(H-1B)와 주재원비자(L) 발급이 빨라진다. 연방 국무부는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비자 항목에 해당하는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한다. 이를 위해 국무부는 대면 인터뷰 면제를 위해 해외주재 비자 영사들의 재량권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대면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한인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국무부의 이같은 조치는 해외 공관들이 코로나19팬데믹으로 대면 업무를 제한하면서 비자발급에 요구되는 인터뷰 대기자가 밀리자 전격 도입됐다. 앞서 국무부는 이달.. 2021. 12. 31.
[연율이민법인] 美 향한 이민 행렬에 멕시코 억류 불법 이민자 25만 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을 향한 이민 행렬에 멕시코 억류 불법 이민자가 25만 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향한 이민 행렬에 멕시코 억류 불법 이민자 25만 명 문화일보 | 2021.12.29 | 장서우 기자 중남미에서 미국으로 건너가는 길목에 놓인 멕시코에서 올해 2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의 불법 이민자들이 당국에 붙잡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멕시코 내무부는 올해 1~11월 누적 25만2256명의 이민자가 억류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민 당국이 관련 연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이후 가장 많은 기록으로, 지난해(8만2379명)와 비교하면 206%나 급증했다. 최근 5년간 멕시코에 발이 묶인 이민자들은 대다수가 과테말라·엘살바도르..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美 CDC, 무증상 감염자 격리 10일→5일 단축 권고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CDC가 무증상 감염자 격리 10일에서 5일 단축으로 권고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CDC, 무증상 감염자 격리 10일→5일 단축 권고 연합뉴스 | 2021.12.28 | 황철환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격리 기간을 현행 10일에서 5일로 단축할 것을 27일(현지시간) 권고했다. 단, 무증상 감염자는 격리기간이 끝난 뒤에는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해야 한다. CDC는 "코로나19의 전염이 통상 초기 단계인 증상 발현 이전 1∼2일과 이후 2∼3일 안에 발생한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격리 기간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DC는 또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한 ..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워싱턴지역 한인 18만9474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워싱턴지역 한인인구가 18만9474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워싱턴지역 한인 18만9474명 중앙일보 | 2021.12.28 | 김윤미 기자 한국정부가 워싱턴 지역 한인인구를 18만9474명으로 추산했다. 한국 외교부가 최근 발표한 2021 재외동포현황 보고서에 의하면, 주미대사관 영사부 관할 지역 한인 거주민 18만9474명 중 시민권자가 14만65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주권자가 2만7151명, 일반체류자(불법체류자 포함)가 1만3691명, 유학생이 2127명이었다. 버지니아 거주 한인은 11만2985명, 메릴랜드는 6만9100명, 워싱턴D.C.는 5406명, 웨스트 버지니아는 1983명이었다. 버지니아 거주 한인 중 시민권자는 8만7214명, 메릴랜드는 ..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美,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 확대…내년말까지 적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을 확대하여, 내년말까지 적용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 확대…내년말까지 적용 뉴스웍스 | 2021.12.24 | 박명수 기자 [뉴스웍스=박명수 기자] 미국 정부가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자 항목에 해당하는 일부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자 심사에 수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조치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염병 대유행이 비자 처리 능력을 심하게 감소시켰다"며 "비이민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방문을 촉진하고 비자 대기 시..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H-1B 선정방식 변경안 철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H-1B 선정방식 변경안 철회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H-1B 선정방식 변경안 철회 중앙일보 | 2021.12.22 | 장은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가 추진했던 임금이 높은 순으로 전문직 취업(H-1B) 비자 심사 우선권을 주도록 한 규정 변경안이 최종 철회됐다. 21일 국토안보부(DHS)는 올 1월 8일에 확정됐던 H-1B 비자 사전접수 심사 대상 선정방식 변경안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이 변경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시 DHS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이 H-1B 사전접수 건수가 연간 발급 쿼터(학사용 6만5000개, 석사용 2만개)를 넘어설 경우 현행 무작위 추첨제를 폐지하고 임금이 높은 신청자부터 비자 심사 자격을 먼저 주는 방식으로 바..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한인 ‘노동허가’ 4년만에 반토막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한인 노동허가가 4년만에 반토막 났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한인 ‘노동허가’ 4년만에 반토막 한국일보 | 2021.12.27 | 조진우 기자 ▶ 취업 이민 수속 첫 단계, 2021 회계연도 2,896명 전체 취득자의 2.9% 연방 노동국(DOL)의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건수가 4년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국(DOL)이 최근 발표한 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2021년 9월) 노동허가서 발급 현황에 따르면 취업이민 수속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L/C)를 승인받은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는 전체 취득자의 2.9%에 해당하는 2,896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코로나19 사태 여파가 극심했던 2020년보다는 13.8% 증가한.. 2021. 12. 28.
[연율 이민법인] ESTA 체류기간과 비자와의 차이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은 외국인이 미국을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 또는 ESTA가 있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범죄이력이나 미국이민법 상의 위법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일차적으로 스크리닝함으로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신원을 정확히 확보하고, 자국의 안전과 안보를 기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미국 입국을 위해서는 방문목적에 맞는 비자를 발급받거나 (예: 관광 또는 단순 출장을 위한 분은 관광/상용비자(B1B2)를, 유학생들은 학생비자 (F-1)), 또는 ESTA를 발급받아서 미국에 들어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한국의 무역거래량과 동맹국이란 점, 그리고 그 동안의 미국과 한국의 밀접한 관계성 등을 고려하여, 미국에 관광을 위한 목적으로 입국하는 한국국민에게는 대사관에서 영.. 2021.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