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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주권유지30

[연율이민법인] 미 CDC, 무증상 감염자 격리해제시 코로나 검사 의무화 면제키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 CDC가 무증상 감염자 격리해제시 코로나 검사 의무화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 CDC, 무증상 감염자 격리해제시 코로나 검사 의무화 면제키로 이투데이 | 2022.01.05 | 김나은 기자 미국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환자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한 가운데 이어 추가로 규제 완화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무증상 감염자의 격리 해제 요건과 관련해 코로나19 검사 의무화를 추가하지 않고 개인의 선택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즉 5일간 격리 후 음성 판정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다. 대신 격리 해제 후 5일간 마스크 착용은 해야 한다. CD.. 2022. 1. 6.
[연율이민법인] 미, 기한만료여권 이용한 자국민 귀국 허가 내년 3월까지 연장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기한만료여권 이용한 자국민 귀국 허가 내년 3월까지 연장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 기한만료여권 이용한 자국민 귀국 허가 내년 3월까지 연장 연합뉴스 | 2021.12.19 | 김경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절차 지연으로 해외에서 기한이 만료된 여권을 소지한 미국인들은 내년 3월말까지 해당 여권을 사용해 귀국할 수 있게 됐다. 미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보도 자료를 내고 기한 만료된 여권을 사용해 미국으로 귀국하는 경우 이를 일시적으로 허가하는 조치를 내년 3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무부는 지난 5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행정 업무 지연으로 제때 여권을 재발급받지 못한 채 해외에 체류중인 미국인이 귀국.. 2022. 1. 5.
[연율이민법인]대한항공 덜레스-한국 직항편 PCR 검사 변경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대한항공 덜레스-한국 직항편 PCR 검사가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대한항공 덜레스-한국 직항편 PCR 검사 변경 중앙일보 | 2022.01.03 | 김윤미 기자 대한항공이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한국을 오가는 대한항공 직항편 이용객들에 대해 오는 12일(수)부터 변경되는 PCR 검사 결과 기준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워싱턴 덜레스 공항 직항편 기준 오는 12일(수)부터 한국 검역당국에 제출해야 하는 PCR 음성확인서의 유효기준이 일부 변경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변경 전에는 출발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발급’ 기준이었던 것이 변경 후에는 출발일 기준 72시간(3일) 이내 ‘검사’한 PCR 음성 확인서만 인정된다. 검사일시는 일반적으로 음성확인서상.. 2022. 1. 5.
[연율이민법인] 워싱턴지역 한인 18만9474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워싱턴지역 한인인구가 18만9474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워싱턴지역 한인 18만9474명 중앙일보 | 2021.12.28 | 김윤미 기자 한국정부가 워싱턴 지역 한인인구를 18만9474명으로 추산했다. 한국 외교부가 최근 발표한 2021 재외동포현황 보고서에 의하면, 주미대사관 영사부 관할 지역 한인 거주민 18만9474명 중 시민권자가 14만65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주권자가 2만7151명, 일반체류자(불법체류자 포함)가 1만3691명, 유학생이 2127명이었다. 버지니아 거주 한인은 11만2985명, 메릴랜드는 6만9100명, 워싱턴D.C.는 5406명, 웨스트 버지니아는 1983명이었다. 버지니아 거주 한인 중 시민권자는 8만7214명, 메릴랜드는 ..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美,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 확대…내년말까지 적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을 확대하여, 내년말까지 적용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 확대…내년말까지 적용 뉴스웍스 | 2021.12.24 | 박명수 기자 [뉴스웍스=박명수 기자] 미국 정부가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자 항목에 해당하는 일부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자 심사에 수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조치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염병 대유행이 비자 처리 능력을 심하게 감소시켰다"며 "비이민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방문을 촉진하고 비자 대기 시..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한인 ‘노동허가’ 4년만에 반토막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한인 노동허가가 4년만에 반토막 났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한인 ‘노동허가’ 4년만에 반토막 한국일보 | 2021.12.27 | 조진우 기자 ▶ 취업 이민 수속 첫 단계, 2021 회계연도 2,896명 전체 취득자의 2.9% 연방 노동국(DOL)의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건수가 4년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국(DOL)이 최근 발표한 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2021년 9월) 노동허가서 발급 현황에 따르면 취업이민 수속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L/C)를 승인받은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는 전체 취득자의 2.9%에 해당하는 2,896명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코로나19 사태 여파가 극심했던 2020년보다는 13.8% 증가한.. 2021.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