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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K팝 배우러 오면 ‘한류 비자’ 내준다 조선일보 | 2022.02.03 | 이해인 기자 올해 정부가 ‘외국인 문화 인재 유치’를 명목으로 새로 만드는 이른바 ‘한류 비자’를 둘러싸고 국내외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류 비자’는 한류 문화를 배우겠다며 국내 댄스 학원에만 등록해도 비자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 중국 등 외국의 한류 팬들을 중심으로 “당장 지원하겠다”는 반응이 나오는 반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선 “중국인들에게 우리 가요계까지 빼앗길 것”이란 부정적 반응이 적지 않다. 한류 비자는 K팝 등 한류 문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1~2년짜리 단기 체류 비자로, 법무부가 올.. 2022. 2. 10.
[연율이민법인] 한국탈출 러시 걱정되네…미국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탈출 러시 걱정되네…미국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발급 늘린다" 매일경제 | 2022.02.09 | 김덕식 기자 우리나라의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국 취업이 한결 용이해질 전망이다. 미국 하원이 최근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처리했다. 상원 통과와 대통령의 서명 절차가 남아있다. 미국 하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이같은 내용이 들어있는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다. 수정안에는 정보기술(IT)과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학, 의학 등 전문 분야의 대졸 이상 한국 국적자에 대해 연간 최대 1만5000개의 취업비자를 발급한다. 이 법.. 2022. 2. 9.
[연율이민법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하원 통과했다고 합니다. 한인 1만9000여명 해당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입양인 시민권 법안, 하원 통과…한인 1만9000여명 해당 중앙일보 | 2022.02.04 | 장은주 기자 ‘입양인 시민권 법안’이 4일 연방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이날 하원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주내용으로 하는 ‘미국경쟁법안(H.R.4521)’에 수정안으로 붙여져 찬성 222대 반대 210으로 통과됐다. 이로써 연방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남겨두게 됐다. 법안은 2000년 이전에 입양된 수만 명에게도 시민권 취득을 자동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 수만 명의 입양인들이 장애인 혜택, 사회연금, 주택, 학자금 대출 등.. 2022. 2. 8.
[연율이민법인]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종류따라 54~65% 인상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고 합니다. 종류따라 54~65% 인상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오른다…종류따라 54~65% 인상 중앙일보 | 2022.02.04 | 이형재 기자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VISA) 수수료가 빠르면 9월부터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연방 국무부가 9월 비이민비자 수수료 인상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비이민비자 수수료는 54~65%까지 오를 전망이다. 비이민비자는 관광, 유학, 단기취업을 위해 미국에서 90일 이상 체류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연방관보(Federal Register)에 따르면 국무부는 비이민 비자 수수료 인상에 관한 의견을 28일까지 수렴한다. 이후.. 2022. 2. 8.
[연율이민법인]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이민법원 추방재판 적체 심화 한국일보 | 2022.01.24 이민자들에 대한 추방재판을 담당하는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법원의 케이스 적체가 더욱 심화돼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시라큐스 대학의 이민법원 통계를 인용해 2021년 말 기준 이민법원에 회부돼 처리되지 못하고 밀려 있는 케이스들이 160만여 건에 달한다며, 이는 필라델피아주 전체 인구와 맞먹는다고 전했다. 이같은 상황은 추방재판 사례들이 이민판사들이 다룰 수 있는 한계를 훨씬 초과해 밀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시라큐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3개월 동안.. 2022. 2. 8.
[연율이민법인]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에서 2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 2월 영주권 문호 발표 중앙일보 | 2022.01.14 | 장은주 기자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 이어 다시 동결됐다. 작년 한 해 내내 가족이민 영주권의 답보상태가 지속됐던 가운데, 올해도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지 우려된다.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22년 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고 전면 동결됐다. 유일하게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의 비자발급 우선일자만 수개월째 오픈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2월 문호의 경우 2A순위 접수 가능 우.. 2022. 1. 19.
[연율이민법인]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 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8개월…위험 외국인 493명 입국 차단 연합뉴스 | 2022.01.13 | 김주환 기자 법무부는 지난해 5월 시행된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운영 8개월간 8만6천여명의 일반 외국인이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는 K-ETA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아동 성범죄자, 마약사범 등 위험 외국인 493명의 항공기 탑승을 사전에 차단했고, 국내 기업이 초청한 외국 기업인 1천827명의 신속한 입국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K-ETA 제도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유엔 대테러실(UNOCT)가 실시한 '전세계 국경보안관리 실태평가..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뉴스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작년 한인 시민권 취득자 중앙일보 | 2022.01.-13 | 김옥채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인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다.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비이민비자 발급 및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 한국 국적자의 시민권 취득자는 551명, 메릴랜드는 575명, 워싱턴D.C.는 한명도 없었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영주권을 발급 받은 한국인은 총 1만6244명으로 전년도(1만8479명) 대비 1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인도·중국 등에 이은 10위권에 해당하고, 전체 영주권 발급자 70만73..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동성결혼과 미국 가족초청 이민 (배우자초청)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요즘에, 동성결혼과 미국 가족초청을 통한 이민에 대한 문의가 저희 사무실에 많이 오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자와 미국 영주권자는 본인의 배우자를 미국가족초청이민절차를 이용해서 초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배우자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와 같은 절차가 동성결혼을 통한 배우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2019년 4월 현재 기준으로, 미국은 모든 50 개 주와 미국령 DC, Puerto Rico, Guam, U.S. Virgin Islands and Northern Mariana Islands 에서의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의 동성혼에 대한 내용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미네소타 주에 동성혼에 대한 .. 2022. 1. 14.
[연율이민법인]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T·U·O 비자 대학생도 거주민 학비 제공 한국일보 | 2022.01.12 |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에서 일부 비이민 비자를 소지한 대학생들에게도 거주민 학비 및 주정부 학자금 보조 혜택을 확대한다. 필 머피 주지사는 11일 T·U비자 소지자와 O1·O2 비자 소지자 자녀에게 주립대학 학비 경감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해 주 상?하원을 각각 통과했고 이날 머피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즉시 발효됐다. 새 법에 따르면 인신매매나 심각한 중범죄 피해자로 미 정부의 범죄 관련 수사에 협조한 외국인에게 미국 체류 자격을 주는 T비자와 U비자 소지자가 뉴저지 주립대학에 진학할 ..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영주권·시민권도 줄어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하여 영주권·시민권도 줄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국인 비자취득 급감…영주권·시민권도 줄어 중앙일보 | 2022.01.12 | 장은주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한국인 이민·비이민 비자 발급이 급감했다. 이는 지난 6일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19~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비이민비자 발급 및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른 것이다.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영주권(이민비자)을 발급 받은 한국인은 총 1만6244명으로 전년도(1만8479명) 대비 12.1%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멕시코·인도·중국 등에 이은 10위권에 해당하고, 전체 영주권 발급자 70만7362명 중 2.3%를 차지한다... 2022. 1. 13.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결국 법정행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이 결국 법정행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결국 법정행 한국일보 | 2022.01.11 | 조진우 기자 뉴욕시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비시민권자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조례가 발효된 가운데 실제 시행여부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뉴욕시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10일 스태튼아일랜드 뉴욕주법원에 ‘비시민권 투표권 부여 조례’의 효력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8세 이상의 모든 시민(every citizen)은 모든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의 뉴욕주 헌법 2조1항을 근거로 들며 “기본적으로 영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주법은 시민권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할 뿐.. 2022.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