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실리콘밸리1 [연율이민법인] “우리 지역서 원격근무하면 1만2000달러 그냥 드릴게” [핫 코너]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에서 원격근무하면 1만2000달러를 그냥 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우리 지역서 원격근무하면 1만2000달러 그냥 드릴게” [핫 코너] 조선일보 | 2022.07.18 | 변희원 기자 한때 미 석유산업의 중심지로 ‘오일 도시’라 불렸던 중서부 오클라호마주 털사는 지난해 아마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의 빅테크와 IT 대기업 임직원 1360명을 유치했다. 원격 근무를 도입한 이들 기업 직원들을 겨냥해 현금 1만2000달러(약 1590만원)의 이주 비용과 헬스클럽 회원권, 사무실을 제공하고 자녀를 둔 경우엔 베이비시터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유치 프로그램 덕분이었다. 털사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말 이 같은 인센티브.. 2022.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