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율이민법인] 지나, 복귀 시동? 성매매 벌금형 / 미국 비자에 미치는 영향은?

 

연율이민법인

 

[연율이민법인] 칼럼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수 지나 분의 복귀 등과 관련해서 이전의 벌금형 기록 등에 대한 기사가 지난 9일에 나왔습니다. 일년을 기준으로 대략 100 건 이상, 성매매 및 알선 등의 혐의로 미국 비자가 거절되거나 입국이 거절된 케이스를 상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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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법에 따르면 이전 전과 기록 및 체포기록 또는 미국 내 불법체류 기록은 모두 미국 ESTA는 물론이고 미국 비자거절 발급의 거절 사유로 작용합니다. 그 중에서 성매매와 관련된 범죄는 성매매 매도자 및 매수자는 물론이고 매매알선자 모두 미국 이민법에서 가장 엄하게 다루는 사안으로 성매매 사건은 별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성매매 범죄는 모두 미국 입국 거절의 주된 사유입니다.

미국 입국을 위한 비자발급에 대해서 전권을 가진 영사는 이러한 기록이 있는 여성에 대해서 미국 비자발급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미국 입국을 거절합니다. 이렇게 비자가 거절되면, 일반적으로 사면절차 (웨이버)를 통해서 이전 전과기록 등을 사면 받을 수가 있는데, 사면 승인을 위해선 영사의 마음을 설득하기 위한 전략이 매우 필요합니다.

갱생된 여부를 입증하는 것이 참 중요한데, 그 때 많은 여성들이 종교단체를 찾거나 봉사단체를 찾습니다. 성매매 유죄판결 기록이 있으신 분들은 이민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웨이버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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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성매매 벌금형 기록 / 미국 학생비자 (M-1) 웨이버 성공사례 및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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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성폭력 범죄기록 웨이버(Waiver) 성공사례 - 미국 관광비자(B1B2) 승인 사례

 

 

 

 

[연율이민법인] 지나, 복귀 시동? 성매매 벌금형 / 미국 비자에 미치는 영향은?

[연율이민법인]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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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복귀 시동? 성매매 벌금형→근황 공개

스포츠동아 | 2022.07.09 | 전효진 기자

 

 

지나, 복귀 시동? 성매매 벌금형→근황 공개 (종합)

원정 성매매로 벌금형에 처한 가수 지나가 2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지난 7일과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건강하세요", “#stayhealthy #staysafe”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사진을 게재하며 현재 자신이 있는 장소로 캐나다 밴쿠버를 태그 했다.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한 후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큰 사랑을 받았다. ‘꺼져줄게 잘 살아’ ‘투핫(2HOT)’ ‘예쁜 속옷’ 등으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했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나는 2015년 4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뒤 3500만원을 받은 혐의와 같은 해 7월 또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지나는 재미교포 사업가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하며 지인에게 돈을 빌린 것뿐이라고 주장, 지인이 돈을 받고 재미교포 사업가에게 자신을 소개한 것을 몰랐다며 억울해했다.

지나의 해명에도 재판부는 벌금 200만원 형을 내렸고 결국 지나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지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자 일각에서는 본격적으로 대중들과 소통을 시작,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거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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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지나, 복귀 시동? 성매매 벌금형→근황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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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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