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비자 신청서 / DS-260 또는 DS-160이나 ESTA의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나요? 부모님의 생년월일을 기억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누군가가 신청자를 대신하여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나요? |
A. 안녕하세요, 연율 이민법인입니다. 비자 신청서 / DS-260 또는 DS-160이나 ESTA의 신청서 상의 모든 질문 사항은 모두 알맞게 답변하셔야 합니다. 해당 사항은 미국 입국 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이므로, 신중하게 답변하여야 합니다.
부모님의 성함 및 생년월일 정보까지?
부모님의 성함 및 생년월일을 포함하여, 신청서의 모든 질문은 솔직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해야 하는데, 부모님 성함이 잘 못 기입되는 경우, 추후에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미국 입국 시에 추가적인 세컨더리 인터뷰를 받게 되는 경우, 입국심사관은 ESTA나 비자신청서 DS-160/260 상의 질문에 대한 답변내역을 모두 확인하며, 부모 성함 역시 모두 확인합니다.
답변이 되지 않은 질문들이 있거나 부정확한 답변을 기입한 경우, 비자 인터뷰 당일에 신청서는 반환되어서 새로운 비자 인터뷰 예약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추후 입국 시에도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비자신청서 작성?
여행사 대리신청?
비자 신청서 및 ESTA 신청 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경우, 신청서에 해당 사실을 기재하는 란에 누구에게 도움을 받았는지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여행사나 중간 AGENCY를 통해서 비자 및 ESTA 신청서가 작성된 경우, 정보가 부정확하게 기입되거나 누락되어서 추후에 비자 거절 또는 입국거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인이 아닌 타인에 의해서 신청서가 작성된 경우에는 반드시 완성된 신청서를 주의하여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비이민비자의 경우에도, 이민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서 정확하게 비자신청서를 기입하고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비자가 거절되거나 입국이 거절되는 등의 불이익이 없습니다.
또한, 타인이 신청서 작성에 도움을 준 경우라도, 신청서에 기재된 답변에 대한 모든 책임은 신청자 본인에게 있으며, 이를 근거로 해서 불이익 받은 것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율 이민법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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