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민뉴스

[연율이민법인]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by 연율이민법인 2023. 7. 13.

 

연율이민법인

 

[연율이민법인] 이민뉴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기사 본문>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중앙일보 | 2023.07.12 | 김은별 기자

 

▶2020년, 1890년 기록한 최고치 15%에 근접
▶호주 30%, 유럽 12%…한국은 3%, 일본 2% 불과
▶NYT “이민 급증 따른 부담에 진보정치인 입지 불안”

미국 내 외국출생 인구 비율이 15%에 가까워지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다. 주춤하는 듯 했던 이민이 최근 다시 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11일 뉴욕타임스(NYT)가 이민정책연구소(Migration Policy Institut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2020년 기준 미국 인구 중 타 국가에서 출생한 인구의 비율은 약 15%였다. 이 수치는 1890년 최고치에 도달했던 미국의 외국 출생 인구 비율(15%)에 근접한 수치다.  
 
지난해 연방 센서스국이 공개한 '2021년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통계에서도 미국 내 외국출생 인구 비율은 13.6%로 파악됐다. 2010년 조사에서는 미국 내 외국 출생 인구 비율이 12.9%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0.7%포인트 높아진 셈이다. 일하는 미국인구 중 외국출생 비율은 더 높다.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작년 1월 기준 노동인구 중 외국출생 비율은 18.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자 5명 중 1명은 해외에서 태어난 이민자인 셈이다.  
 
이외에도 호주의 경우 전체 인구의 30%가 해외에서 태어난 인구였으며, 스페인(15%)·영국(14%)·네덜란드(14%)·프랑스(13%) 등의 외국 출생 인구 비율도 10% 중반대를 기록했다. 반면 대한민국은 외국 출생 인구 비율이 3%에 불과했으며, 일본(2%), 중국(0.1%)의 해외출생 인구 비율도 매우 낮았다.  
 
NYT는 팬데믹 이후 다시 이민자들이 유입된 국가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정치적 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이민을 반기지 않는 기존 거주자들이 있고, 이에 따라 진보 정치인들의 입지가 약해졌다는 설명이다.
 
NYT는 "과거에만 해도 버니 샌더스 등 과도한 이민 유입은 오히려 이민자들의 임금 수준을 낮춘다며 반대하는 진보 정치인들이 있었던 반면, 요즘에는 망명신청자 이슈 등 때문에 이민에 대해 부정적인 주장을 하는 진보 성향 정치인들이 없다"며 "대부분은 망명신청자와 이민을 열정적으로 옹호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뉴욕시처럼 비용 부담 때문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미국 내 외국출생 인구 비율이 15%에 가까워지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다. 주춤하는 듯 했던 이민이 최근 다시 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11일 뉴욕타임스(NYT)가 이...

news.koreadaily.com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율 이민법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비자와 이민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1644-0521, 무료상담/미국변호사 직접상담)

 

 

[연율이민법인] 국내 최대 미국이민비자 컨설팅 법인_전문가 보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