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4 [연율이민법인]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 내 외국출생자 비율 사상 최고치 근접 중앙일보 | 2023.07.12 | 김은별 기자 ▶2020년, 1890년 기록한 최고치 15%에 근접 ▶호주 30%, 유럽 12%…한국은 3%, 일본 2% 불과 ▶NYT “이민 급증 따른 부담에 진보정치인 입지 불안” 미국 내 외국출생 인구 비율이 15%에 가까워지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했다. 주춤하는 듯 했던 이민이 최근 다시 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다. 11일 뉴욕타임스(NYT)가 이민정책연구소(Migration Policy Institut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2020년 기준 미국 인구 중 타 국가에서 출생한 인구의 비율은 약 .. 2023. 7. 13. [연율이민법인] 미국 이민자의 국민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알려드립니다. 시민권자 영주권자들이 시민권,영주권 취득 후 현재까지 납부하셨던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에 대해서 과연 다시 회수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해외영주권자 시민권자들도 국민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지 그리고 해외송금과 해외이주신고의 상관관계 그리고 해외이주자 신고가 과연 필수인지에 대해서 저희 변호사님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첫번째 주제로 외국 시민권을 취득하거나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에 기존에 납입했던 건강보험이나 연금들은 다시 받을 수 있는 건가요? 국민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이 성격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국민건강보험은 이미 발생한 의료비에 대해 국가가 어느정도의 금액을 지불함으로써 의료비의 과다 지출을 방지하는 사회보장제도이고요. 이미 납부 하셨던 국민건강보험료는 국.. 2022. 12. 5. [연율이민법인] 가주 이민자 급감…경제에 타격 우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주 이민자 급감하여 경제에 타격 우려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주 이민자 급감…경제에 타격 우려 중앙일보 | 2022.05.11 | 장열 기자 가주의 인구 감소는 이민자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LA타임스는 센서스국 자료를 인용, “지난해 가주에서는 4만3300명의 이민자가 늘었지만 팬데믹 이전에는 매해 평균 14만 명이 유입됐었다”고 11일 보도했다. USC 에밀리 료 교수(법학·사회학)는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민자가 줄면서 서비스 분야에서의 노동력 부족이 심화했는데 이는 전례 없는 일”이라며 “특히 장기 요양원 등에서 일할 사람이 매우 부족해졌고 노년층 역시 떠나면서 이는 가주의 인구 감소에도 한 몫 했다”고 말했다. 실제 가주 .. 2022. 5. 16. [연율이민법인] 미국이민 대기자 414만명 1년만에 4% 늘어 적체악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민 대기자 414만명 1년만에 4% 늘어 적체악화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이민 대기자 414만명 1년만에 4% 늘어 적체악화 radiokorea | 2022.02.14 | 한면택 특파원 미국이민을 신청하고 대기하고 있는 전체 이민수속자들은 가족이민 397만명과 취업이민 17만명을 합해 414만여명으로 1년만에 4% 더 늘어나 적체가 악화된 것으로 국무부가 밝혔다 한국인 대기자들은 취업이민에서 6300여명으로 국가별로는 3~4위권에 든 반면 가족이민 대기자들은 5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미국이민 수속자들의 적체가 더 악화된 가운데 한국인들은 가족이민 대기자들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반면 취업이민 대기자들은 3~4위권에 든 것으로.. 2022.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