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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2

[연율이민법인] 아시안들 여유없어 못 쉰다…휴가 못쓴 이 25%가 아시안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아시안들 여유없어 못 쉰다…휴가 못쓴 이 25%가 아시안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아시안들 여유없어 못 쉰다…휴가 못쓴 이 25%가 아시안 중앙일보 | 2023.08.25 | 장연화 기자 ▶라틴계 이어 두번째로 많아 캘리포니아주에서 풀타임 노동자들에게 연간 최소 3일의 유급 병가가 허용되고 있지만, 상당수의 아시안과 라틴계 이민자들은 이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UC버클리 공중보건학에서 지난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시민권자 및 비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7%가 유급 휴가 없이 일하고 있었다. 가주 의회가 유급 병가를 최대 7일까지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만큼 법안 제정에도 적지 않.. 2023. 8. 28.
[연율이민법인]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 중앙일보 | 2023.08.04 | Kevin Rho 기자 일리노이 주에서 앞으로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최근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에 대해 프리츠커 주지사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해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 및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주민들 가운데서도 경찰로 일을 할 수 있는.. 2023.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