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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인터뷰5

[연율이민법인] 시민권 따려다 추방 날벼락…이민국 과거 기록 조사 강화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시민권 따려다 추방 날벼락…이민국 과거 기록 조사 강화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시민권 따려다 추방 날벼락…이민국 과거 기록 조사 강화 중앙일보 | 2023.09.15 | 장연화 기자 ㅣ허위정보·위조서류 제출 적발 ㅣ인터뷰 합격해도 취소 통지 ㅣ6주새 한인 6명 신청 기각돼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과거 기록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면서 최근 시민권을 신청해 인터뷰까지 통과했다가 영주권 서류 문제로 시민권이 기각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조사 결과 대부분은 수년 전 방문 비자나 학생비자(F), 투자비자(E2) 등으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신분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제출한 서류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USCIS는 영주권과 시민권 신청.. 2023. 9. 19.
[연율이민법인]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여권 발급 너무 늦다 ‘불만 폭발’ 중앙일보 | 2023.07.05 | 박종원 기자 ▶코로나19 때 여권 전담 직원 축소·온라인 갱신 시스템도 중단 ▶여권 늦어져 여행 조정·취소 속출…지역구 의원실에 민원 폭주 해외여행 수요가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여권을 발급받는 데 수개월이 걸려 정부에 대한 불만이 크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국무부는 올해 접수한 여권 발급 신청이 역대 최대인 한주에 50만건에 달하면서 작년 한 해에 발급한 2200만건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여권 업무를 처리할 직원 부족 등의 이유로 발급 절차가 지연되면서 여행 계획.. 2023. 7. 5.
[연율이민법인] 곧 인터뷰를 보러가는 미성년자학생입니다. SEVIS 넘버는 있는데 영수증이 없어요.. 영수증을 어디서 받고 어떻게 하나요? Q. 안녕하세요. 곧 인터뷰 보러가는 미성년자 학생입니다. 제가 sevis 넘버는 있는데 영수증이 없습니다. 영수증은 어디서 받고 어떻게 받나요? 인터뷰는 혼자 하나요 아니면 보호자도 같이들어가나요? A. 미국 학생비자 (F-1) 인터뷰 날짜가 잡혀서 곧 보신다고 하시는 것을 보시면, 비자신청을 위한 비자피가 모두 납입된 상황으로 별도의 비자FEE 영수증을 지참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약확인증과 DS-160 Confirmation page가 이를 대체하게 됩니다. 미국 비자인터뷰는 나이와 현재 비자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비자 신청인이 만 14세 미만이면서 비자의 주신청인인 경우, 부모가 동행하게 되어 있으며, 만 14세 미만 신청인이 별도의 주신청인의 동반자녀비자로서 신청된 경우에는, 주신청인만 비자인.. 2022. 8. 3.
[연율이민법인] 한국 국적이 아닌 사람도 주한 미국 대사관에 비이민 비자신청이 가능한가요? / 비자인터뷰 국가 정하기? Q. 한국 국적이 아닌 비자 신청자도 주한 미국 대사관에 비 이민 비자신청이 가능한가요? A. 안녕하세요, 연율 이민법인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이민법은 신청자의 본국이나 거주 국가에서 미국 비자 인터뷰를 받고 비자를 신청하도록 권장합니다. 다만, 비자 신청자가 합법적으로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경우, 즉, 합법적인 체류신분 (비자)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한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도 서울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비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 국적의 비자신청자가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비자를 신청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본국에서 비자신청을 하는 것이 권장되는 사항이긴 하나, 해외체류 중으로 편의성을 고려할 때, 해외에 위치한 대사관 인터뷰가 편리할 때는 합법적인 사유에 의해서 해당 대사관에서 인.. 2022. 3. 17.
[연율 이민법인] ESTA 체류기간과 비자와의 차이점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은 외국인이 미국을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 또는 ESTA가 있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범죄이력이나 미국이민법 상의 위법 경력이 있는 사람들을 일차적으로 스크리닝함으로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신원을 정확히 확보하고, 자국의 안전과 안보를 기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미국 입국을 위해서는 방문목적에 맞는 비자를 발급받거나 (예: 관광 또는 단순 출장을 위한 분은 관광/상용비자(B1B2)를, 유학생들은 학생비자 (F-1)), 또는 ESTA를 발급받아서 미국에 들어올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한국의 무역거래량과 동맹국이란 점, 그리고 그 동안의 미국과 한국의 밀접한 관계성 등을 고려하여, 미국에 관광을 위한 목적으로 입국하는 한국국민에게는 대사관에서 영.. 2021.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