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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사관4

[연율이민법인] 미국 시민권이랑 영주권 차이가 뭐지요?? Q. 시민권이랑 영주권 차이가 뭐지요?? A. 미국의 경우로 예를 들면, 미국 시민권이란 미국국적을 가진 미국사람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국국민의 경우, 한국시민권을 가졌다고 표현하지 않는데 반해, 미국은 미국 수정헌법을 바탕으로 ‘시민권’이란 표현을 씁니다. 단어는 생소할 수 있으나, ‘국적’이란 의미입니다. 미국 영주권은, 미국에서 영주 (영구하게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영주권이라 하며, 이러한 권리를 가진 자를 영주권자라 합니다. 미국 영주권자는 미국 이민법상 “Alien”이라 표현되는데, 이는 외국인을 의미합니다. 즉, 미국 내에서 영구하게 거주하며 일 할수 있는 외국인을 의미합니다. 즉, 본인의 원래국적을 유지하게 됩니다. 미국 영주권자는 미국 내에서 외국인이므로, 미국 시민권자와는 다른 .. 2023. 3. 6.
[연율이민법인] 미국 집행유예 중 해외에서 미국 여권을 분실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안녕하세요 저는 1년전 미국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있는와중에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다가 현재 베트남에 왓는데요 집행유예선고는 일주일에 한번씩 상담사와 1시간 세션을 갖는거엿는데 몇달 하다가 금전적으로 어려워져서 이행을 못하엿습니다. 그런데 그러다가 베트남에와서 현재 여권을 분실햇는데 미국영사관에가서 재신청을 하면 현재 재상황에서 채포가 될가요 여권은 발급이 가능할가요 궁금합니다 A. 우선은 미국 시민권자 분의 집행유예의 사실관계아 처분이 어떻게 나왔는지부터 확인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 시민권자 분께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상담사분과의 세션을 이행하지 못한 경우에는 Protation Violation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담당 officer나 검사가 hearing을 개시할 것입니다. 해당 heari.. 2022. 7. 13.
[연율이민법인] 총영사관 민원 적체 대폭 풀렸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총영사관 민원 적체 대폭 풀렸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총영사관 민원 적체 대폭 풀렸다 한국일보 | 2022.06.22 | 한형석 기자 ▶ 민원 우선 조치 결과 종전 2~3주 대기서 1주일 정도면 가능 ▶ 시니어 예약 없이 방문 LA 총영사관 민원실 방문 예약에 걸리는 시간이 최근 많이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수개월 전만 해도 보통 2주, 길게는 3주 뒤에나 예약을 잡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1주 정도 뒤면 예약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총영사관 민원 업무를 보기위해선 ‘영사민원24’ 웹사이트(consul.mofa.go.kr/)에서 반드시 사전 방문 예약을 해야한다. 21일 오전 현재 이 웹사이트에서 방문해 예약을 시도하면 약 일주일 뒤인 29일 오후 시.. 2022. 6. 27.
[연율이민법인] 총영사관, 워크인 민원 서비스 재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총영사관에서 워크인 민원 서비스 재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총영사관, 워크인 민원 서비스 재개 중앙일보 | 2022.03.14 | 장은주 기자 65세 이상 민원인을 대상으로 예약이 필요 없는 총영사관 워크인(Walk-in) 민원 서비스가 재개된다. 14일 주뉴욕총영사관은 예약 대기기간 장기화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워크인 서비스 재개, 예약 시스템 개선 등 민원업무를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65세 이상 민원인(1957년 출생자까지)을 대상으로 한 워크인 민원 서비스가 오는 21일부터 재개된다. 단, 대상자의 경우도 본인의 민원 외에 가족 등 동반인의 민원을 함께 처리하려면 사전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또, 총영사관 측은 .. 202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