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문호2 [연율이민법인] 4월 문호 최악의 후퇴 ‘취업 2순위 4개월, 비성직자 3년반, 가족 2A도 2년반’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4월 영주권 문호가 최악의 후퇴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4월 문호 최악의 후퇴 ‘취업 2순위 4개월, 비성직자 3년반, 가족 2A도 2년반’ 라디오코리아 | 2023.03.22 | 한면택 기자 4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2순위에선 4개월, 4순위와 비성직자 종교이민에선 3년반이나 후퇴하는 최악의 이민적체가 발표됐다 가족이민에서는 오픈돼 있던 2A 순위마저 승인일이 2년반이나 후퇴한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 됐다 미국이민의 적체와 기다림 고통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한인들도 많이 수속하고 있는 가족이민의 2A 순위 마저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며 사실상 2년 반이나 후퇴했고 취업이민 2순위는 4개월, 4순위와 비성직자들은 3년반이나 뒷걸음 했다 국무부.. 2023. 3. 23. [연율이민법인] 가족이민 영주권 전순위 진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족이민 영주권이 전순위 진전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족이민 영주권 전순위 진전 중앙일보 | 2022.06.10 | 장은주 기자 장기간 답보상태를 면치 못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순위 진전했다. 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2년 7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모든 순위의 가족이민 영주권 접수가능 우선일자가 진전했다. 적게는 수개월부터 많게는 2년까지 개선됐다. 가족이민 1순위(시민권자 성년 미혼자녀)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15년 2월 15일에서 2016년 7월 1일로 1년 6개월 가까이 나아갔다. 2A순위(영주권자 직계가족)의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0년 5월 1일에서 2년 넘게 진전돼 ‘오픈’ 상태가 됐다. 이로써 2A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 2022.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