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망명신청자1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을 겪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여전히 망명신청자 수용에 어려움 중앙일보 | 2023.06.16 | 박종원 기자 ▶홈리스 셸터 등 넘쳐 시외 카운티에 분산 거주 추진 ▶카운티 정부 반대로 4만8000명 중 불과 1%만 이주 뉴욕시가 남부 국경을 넘어온 망명신청자들을 덥석 수용하기는 했으나 주거시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늘어나는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욕시는 지난해 대부분 중남미 국가 출신의 망명신청자들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어오자 ‘이민 자유도시 뉴욕’을 내세워 최근까지 4만8000명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14일 주택보존개발국(Department of Housing Preservation .. 2023.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