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율이민법인] 이란 방문, 이스타 허위기재에 따른 미국 입국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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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칼럼

 

Q. 제가 ESTA와 ETA를 통해 여행비자를 받아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려 합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제가 2016년도 군대가기전에 이란에 한달동안 여행비자를 받아서 여행했습니다.  물론 그 여권은 파기되고, 군대 제대하고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았습니다. 제가 당시여권을 파기해서 2016년 이란여행 여부를 알수도 없을텐데. ESTA와 ETA 비자발급에 문제가 있을까요 ? 제가 듣기로는 이란여행한 사람은 미국 ESTA 비자발급에 문제가된다고 하는데 ?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2011년 3월 1일 이후에 이란 외 중동지역 7개국 (이란, 이라크, 시리아,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맨)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분들은 미국 ESTA 이스타는 거절되며, 발급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당시 여권을 파기하였는지 등의 여부와 관계없이 미국 출입국 정보 등을 관할하는 미국 국경보호대 CBP는 미국 방문객에 대해서 생각보다 광범위한 자료 등을 열람하고 수집할 권한을 가집니다. 따라서, 허위기재를 통한 미국 이스타 ESTA 발급은 매우 위험합니다.

설령 ESTA 이스타에 이란을 다녀오지 않았다고 기재하여, 미국 ESTA 이스타는 허가가 났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미국에 입국 시에 이란 방문 기록이 뜨면서 입국이 거절되는 케이스는 꽤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ESTA 이스타 허위기재로 인한 승인과 미국 입국에 대한 거절이 있는 경우, 추후 미국 비자 발급과 방문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이란을 방문했을 당시의 여권이 파기되었거나, 그 당시의 내용에 대해서 ESTA에 기재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미국 ESTA 온라인 데이터 베이스 상에 확인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미국 출입국 관리자가 아닌 이상, 어떠한 정보가 미국과 공유되고 있는 지 알 수 없습니다.

해외의 범죄수사경력 내용은 미국과 모두 공유되고 있으며, ESTA 이스타 발급 거절 대상 국가인 주요 7개국 (이란, 이라크 포함) 의 출입국 기록은 미국 내에서도 어느 정도 확인이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율이민법인] 이란 방문, 이스타 허위기재에 따른 미국 입국거절

[연율이민법인]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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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규정하고 있는 7개국 (이란, 이라크, 시리아, 수단, 리비아, 소말리아, 예맨)을 2011년 3월 1일 이후에 방문하신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미국 관광비자 (B1B2) 또는 기타 목적에 맞는 미국비자를 발급받으셔서 안전하게 미국에 입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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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이란/이라크 방문 후, ESTA 이스타 미국 방문

 

 

[연율이민법인] 이란 방문, 이스타 허위기재에 따른 미국 입국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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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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