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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해외여행 다시 풀리나? '접종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내일까지 검토 후 발표(상보)

by 연율이민법인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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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접종완료 입국자 격리면제를 내일까지 검토 후 발표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해외여행 다시 풀리나? '접종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내일까지 검토 후 발표(상보)


 

 

<기사 본문>

 

 

해외여행 다시 풀리나? '접종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내일까지 검토 후 발표(상보)

뉴스1 | 2022.03.10 | 강승지 기자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11일까지 검토해 빠른 시일 안에 발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입국 후 자가격리'가 해소되면 해외여행의 큰 장애물이 해소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상원 질병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0일 브리핑에서 "내일 검토 가능하고 회의에서 결정되는 대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재영 방대본 위기소통팀장도 "오미크론 이후에 가중된 국내 방역의 부담과 국내외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해 관계부처와 검토하고 있다. 중대본 보고를 거쳐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해외 입국자에게 입국 전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과 입국 후 7일간 시설이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내·외국인 모두에게 공통 적용된다.

내국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자가격리, 단기 체류 외국인은 시설격리를 한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예방접종 여부에 따라 입국자의 자가격리를 면제하거나 아예 PCR 음성확인서를 요구하지 않고도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완화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정은경 청장은 "최근 '사전입국신고' 제도의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개인이 입국 전 방문지와 접종여부, 음성확인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제도를 본격 가동하면 개인별 (감염) 위험도에 따라 입국자 관리 방식을 변경하겠다는 게 정 본부장의 설명이다.
강승지 기자(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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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다시 풀리나? '접종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내일까지 검토 후 발표(상보)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11일까지 검토해 빠른 시일 안에 발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입국 후 자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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