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민뉴스

[연율이민법인] ‘집단 밀입국’ 이틀간 224명 체포

by 연율이민법인 2022. 8. 5.

 

연율이민법인

 

[연율이민법인] 이민뉴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집단 밀입국’ 이틀간 224명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집단 밀입국’ 이틀간 224명 체포

 


 

 

<기사 본문>

 

 

‘집단 밀입국’ 이틀간 224명 체포

중앙일보 | 2022.07.29

 

 

 


최근 샌이시드로 및 오타이메사 국경을 단체로 넘어 밀입국을 시도하는 케이스가 부쩍 증가해 국경순찰대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경순찰대는 최근 샌이시드로 국경 인근에서 모두 224명의 불법 입국자를 붙잡았다. 이들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단체로 샌이시드로 쪽 국경을 넘어 불법 입국한 사람들로 26일 오후 1시45분경 체포된 101명의 경우는 국경을 사이에 두고 미국과 멕시코 양국의 지하에 매설돼 있는 대형 하수관 안으로 걸어서 미국 쪽으로 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하수관에는 불법입국을 방지하기 위한 쇠창살이 중간에 설치돼 있었지만 이들은 토치로 이를 녹여 끊어내고 넘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27일 오후 6시40분경에는 임페리얼 비치 지역에서 123명의 불법입국자가 붙잡혔는데 이는 인근 지역에서 144명이 단체로 체포됐던 지난해 11월 이래 가장 많은 체포자수이다. 이밖에도 지난 수주 간 샌이시드로 국경지역에는 수백 명씩 떼를 지어 불법입국을 시도하는 경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체포된 불법입국자 224명의 국적은 13개국으로 이뤄져 있는데 이 중 브라질 국적자가 183명으로 가장 많았고 온 가족이 함께 불법입국을 시도한 케이스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로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위기가 더욱 심각해지면서 미국으로 불법입국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집단 밀입국’ 이틀간 224명 체포

지하 하수도관 쇠창살 절단 <br/>수백명씩 떼지어 월경 시도

news.koreadaily.com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율 이민법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비자와 이민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1644-0521, 무료상담/미국변호사 직접상담)

 

 

사람과 법을 이어주는 연율이민법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