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국비자신청 중 헷갈립니다. 주신청인, 청원인은 누구입니까? 저희 남편이 h1b로 미국에서 일하고잇고요. 저는 h4 status로 같이 체류하다 한국에 들어왓는데 미국에 돌아가려니 저 혼자 한국에서 h4를 받고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신청중에 헷갈리는게 주신청인은 저입니까 남편입니까? 그리고 청원인 란에는 저를 쓰는건가요 남편을 쓰는건가요? |
A. 남편 분이 H1B로 미국 내에서 근무를 하고 계시고, 부인 분께서 H비자의 동반으로서 H4를 취득하시는 경우, 답변은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H비자는 남편 분이 미국 내 근무하시는 스폰서가 I-129 청원서를 미국 이민국에 접수하므로, 스폰서가 I-129의 Petitioner 즉, 비자의 Petitioner가 됩니다. 따라서, 위 질문사항 중, 청원인이란 Petitioner로서 미국 내 고용주 / 회사명이 기입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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