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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민권자2

[연율이민법인] 비시민권자도 카운티 공무원 허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비시민권자도 카운티 공무원 허용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비시민권자도 카운티 공무원 허용 중앙일보 | 2022.08.01 | 김예진 기자 LA카운티가 비시민권자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동의안을 지난달 29일 통과시켰다. 다만 연방법이나 주법에 따라 반드시 시민권자만 뽑도록 한 셰리프와 경찰 등의 직군은 예외로 남는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힐다 솔리스 의장과 쉴라 쿠엘 수퍼바이저가 공동 작성한 카운티 정부 채용 시 시민권 면제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솔리스 의장은 “LA는 이민자들의 공동체”라며 “카운티가 앞장서 지역 사회를 반영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LA 카운티 정부가 최대 고용지인 만큼 포용적이고 다양한 노동자들을 허용해야 .. 2022. 8. 4.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위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위헌”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위헌” 한국일보 | 2022.06.28 | 이지훈 기자 ▶ 뉴욕주법원 판결에 시행 제동 “시민권자만 투표권 헌법과 상충” ▶ 아담스 시장, “대응방안 검토 중”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더라도 영주권자나 합법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참정권을 주기로 한 뉴욕시의 비시민권자 투표권 부여 조례가 법원의 제동에 걸렸다. 스태튼아일랜드 뉴욕주법원은 27일 뉴욕시에 30일 이상 거주한 합법적 비시민권자들에게 뉴욕시 지방선거 투표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뉴욕시의 조례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랄프 포르지오 판사는 이날 결정문에서 “뉴욕시 조례는 시민권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 2022.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