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청년추방유예1 [연율이민법인]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일리노이 비시민권자 경찰 지원 허용 논란 중앙일보 | 2023.08.04 | Kevin Rho 기자 일리노이 주에서 앞으로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최근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에 대해 프리츠커 주지사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에 한해 비시민권자도 경찰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 및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주민들 가운데서도 경찰로 일을 할 수 있는.. 2023. 8. 4. 이전 1 다음